수지구, 장애인식 개선과 경제적 취약 가정 지원 위한 나눔 음악회 [금요저널]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27일 수지구청 광장에서 열린 ‘수지구 나눔 음악회’에 경제적 취약 장애인 30명을 비롯한 지역 주민 250여명이 참석해 가을날을 즐겼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음악회는 지역 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 시키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과 용인시립수지어린이집이 공동 주관하고 수지구청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용인시립수지어린이집 원생들의 장기자랑으로 시작한 음악회는 메이킹보이즈 전문 공연팀의 브라스 퍼포먼스와 장애·비장애통합연주단 아인스바움의 클래식앙상블 등 총 4개팀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구는 공연 관람을 원하는 장애인에게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30가정에게 각 10만원의 온누리 상품권을 지원했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음악을 공유하며 즐기는 화합의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민간 자원과 협업해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가겠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 시민 건강 증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금요저널] 용인특례시가 걷기를 통한 시민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흥구보건소는 9월 26일과 28일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대면 행사인 ‘힐링 산책 플로깅 투어’를 진행했다. 미션에 참가한 시민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과 ‘건강한 생활 실천’ 홍보하는 문구가 새겨진 어깨띠를 착용하고 기흥구보건소에서 강남대역까지 이어지는 신갈천 보행로를 걸으며 쓰레기를 주웠다. 직장인을 위해 토요일에 마련된 이 행사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미션도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기흥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에는 혈액검사에서 콜레스테롤과 혈당 수치가 높아 관리가 필요한 시민 181명이 신청했다. 보건소는 의사와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코디네이터 5인으로 구성된 건강 전문팀이 맞춤형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수지구보건소는 평일 사업 참여가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토요일인 9월 21일과 28일 모바일헬스케어 건강검사를 진행했으며 두산기술원 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모바일 헬스케어 건강검사와 맞춤형 상담을 진행 중이다. 처인구보건소도 찾아가는 직장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용인대학교와 CJ대한통운, 삼성물산 에버랜드 등 3개 사업장을 방문하는 건강상담과 검진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기흥구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위해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며 “내년에도 계속되는 사업에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화성시, ‘2022년 자살예방사업 우수 기초지자체’선정 [금요저널] 화성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2년 자살예방사업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 앞서 민선 8기 첫 1호 결재로 전국 최초 ‘자살예방 핫라인’을 가동한 시가 그간의 자살예방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시의 자살예방 사업은 일회성이나 홍보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이면서도 대상자 중심적이라는 특징을 갖는다. ‘중년 남성도 울고싶다’라는 시민 정책제안으로 탄생한 화성시 ‘티티존’은 마음껏 울고 싶지만 울지 못하는 시민을 위해 마련된 공간으로 2019년 개관 이후 지금까지 총 1,060여명의 시민이 이용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청춘 해우소와 마음안심버스는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정신상담을 접할 수 있게 함으로써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고 중증화 예방에 도움을 줬다는 평이다. 또한 트라우마로 일반인 대비 자살 위험도가 8배 이상 높다고 알려진 자살 유가족의 회복을 돕고자 마련된 ‘자살유가족 자조모임 눈바래기’역시 그 중요도와 필요성 부분에서 높이 인정받았다. 김연희 화성시보건소장은 “시민 누구나 삶을 포기하지 않고 희망찬 삶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며 “앞으로도 생명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건강한 화성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7일 봉담호수공원, 8일 동탄호수공원에서 자살예방 퀴즈와 정신건강 상담, 전시 및 910챌린지 등 자살예방 캠페인을 운영한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다국적 ‘우리 시민’과 통했다… 김병수 김포시장, 이주민 목소리 연일 경청 [금요저널] 김병수 김포시장의 이주민 소통 행보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빨라졌다. 김병수 시장은 최근 연일 이주여성협회 관계자들과 사할린 동포 등 ‘우리 시민’들을 만났다. ㅋ우선 김병수 시장은 지난 6일 북변동 인근에 위치한 이주여성협회 ‘너·나·우리 행복센터’를 방문해 이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병수 시장은 1인칭 대명사인 ‘우리’라는 단어를 강조하며 ‘공동체·우리 시민’을 강조했다. 김병수 시장은 이주여성협회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여러분이 사는 김포는 ‘너’와 ‘나’보다, ‘우리’가 우선이 될 것”이라며 “우리의 마음이 통하고 우리의 소리가 울릴 것”이라고 밝혔다. 김병수 시장과 이주민 측 관계자들은 소통하는 과정에서 ‘이주민들의 김포사회 구성원 참여 방안’을 다방면으로 논의하기도 했다. 김병수 시장은 “김포에는 세계 각국에서 온 많은 ‘우리 시민’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며 “민선 8기 김포시정 구호인 ‘통하는 70도시 우리 김포’는 다양성과 포용이 넘치는 김포를 뜻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김병수 시장은 7일 마산동 인근 경로당에서 진행된 사할린 동포 방문 간담회 때도 이같이 언급하며 ‘다양성과 포용의 김포’를 부각시켰다. 사할린 동포들은 일제강점기 시절 러시아 사할린 지역에 강제동원 등으로 이주한 우리 시민들로 김포에는 2009년 영주 귀국한 ‘우리 시민’ 약 300명이 거주하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조국의 땅과 가족을 그리워하며 살아온 사할린 동포들과 만난 자리에서 ‘우리 시민’들이 겪었을 아픔을 공유하고자 ‘큰 절’을 올리기도 했다. 김병수 시장은 “여러분의 삶은 김포시의 소중한 일부분”이라며 “시는 ‘우리 시민’들이 사회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다방면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제2차 한-오스트리아 과학기술공동위원회 개최 [금요저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스트리아 교육과학연구부와 함께 9월 7일 제2차 한-오스트리아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화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9년 제1차 과학기술공동위 개최 이후 2차로 개최되는 이번 공동위는 2019년 체결한 과학기술협력 양해각서를 기반으로 개최하는 것으로 과기정통부 김성규 국제협력관, 오스트리아 교육과학연구부 바바라 바이쿠버 과학연구·국제관계국장을 수석대표로 해 진행됐다. 이번 과기공동위는 양국의 과학기술 정책을 공유하고 과학기술 분야 협력 성과를 점검하며 새로운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순서로 진행됐으며 양국은 신규 인력교류 과제 선정과정에 대해 검토하고 양국 수석대표의 승인을 통해 정보통신기술·융합, 공학, 생명과학, 의약학, 자연과학 분야에서 인력 교류를 추진키로 합의했다. 과기정통부 김성규 국제협력관은 “과학기술 분야에서 17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연구개발 수준이 높은 기초과학 강국 오스트리아와 디지털 기술 및 응용기술 등 분야에서 수준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우리나라는 상호를 보완할 수 있는 파트너”고 하며 “이번 과기공동위와 협력 사업을 통해 양국 간 과학기술 분야의 교류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수원시, ‘희망일터 구인·구직의 날’ 개최… 20명 채용 [금요저널] 수원시가 7일 시청 본관 로비에서 연 ‘희망일터 구인·구직의 날’ 행사에서 현장 면접을 거쳐 20명이 채용됐다. 이날 희망일터 구인·구직의 날에는 ㈜케이티아이에스, ㈜일영랩 등 6개 기업이 참여했다. 81명이 현장 면접을 봤고 20명이 채용됐다. 참여 기업들은 환경공학시험원, 전화상담원, 안전관리원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채용했고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에게 면접 기회를 부여했다. 정규직 뿐 아니라 시간선택제 채용도 진행해 경력단절여성과 시간제로만 근무가 가능한 구직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수원시 관계자는 “경제가 조금씩 회복되고 있지만, 아직 취업시장은 어려운 상황”이라며 “구직자들을 위한 채용박람회를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경기도_광주시청 [금요저널] 광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물가상승 등으로 위축된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한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동참 캠페인을 지난 7일과 8일 경안전통시장 및 곤지암민속오일장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 소상공인 및 유관기관 단체, 골목상권 상인회,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상인들을 응원하고 상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및 가격표시 등 준수 계도로 합리적이고 건전한 소비를 통한 지역 물가안정에 동참해 줄 것을 유도했다. 방 시장은 “예년보다 이른 추석과 수해 소상공인, 물가상승으로 인해 서민의 가계부담이 크다”며 “물가안정 대책반을 가동해 추석 성수품 및 생필품 등에 대한 가격 동향 및 수급 상황을 점검해 먹거리 물가 부담 완화 및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일상 회복에 발맞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경안시장 상생발전 경기공유마켓 행사는 오는 10월 21일까지 지역농산물 직거래장터, 아시아 러브인 플리마켓, 어린이 경제교실, 추억의 군것질 데이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진행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경기도_광주시청 [금요저널]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광주시 송정동에 따뜻한 이웃사랑이 전해지고 있다. 한나재가복지센터 박진수 센터장은 7일 송정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박 센터장은 “코로나19와 집중호우로 더 힘들고 어려운 명절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기부의 뜻을 전했다. 이에 앞서 지난 8월에는 송정동 주민 오계숙씨가 식용유 100세트를 기탁했다. 오씨는 매년 명절마다 식용유 세트를 기부하며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와 관련 최정식 동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마음은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받은 식용유 100세트는 송정동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며 성금은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광주시, 수해 피해 주민을 위한 재산세·주민세 본격 감면 추진 지방세 감면동의안 시의회 통과 [금요저널] 광주시가 수해 피해 주민을 위한 재산세와 주민세 감면을 본격 추진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 대한 세제지원을 위한 지방세 감면동의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에 시의회는 제296회 광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의에서 지방세 감면동의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지방세 감면동의안 통과는 재난재해로 인한 취득세·자동차세 감면, 납부 기한연장 등 징수유예, 세무조사 연기 등 지방세 관계 법령에서 규정하고 있는 사항 이외에 특별히 지방의회의 의결을 거쳐야만 감면할 수 있는 재산세·주민세를 감면하는 것으로 전국 지자체 중 최초이다. 이번 조치로 재산세·주민세 감면에 따른 피해 주민 지원금액은 1억8천여만원이 될 것으로 추산되며 앞으로도 호우 피해 차량·건축물 등에 대한 대체 취득 감면 등 세제지원이 잇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피해 사실이 확인됐거나 앞으로 확인되는 납세자에게는 직권으로 지방세를 감면해 신속하게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방세환 시장은 “실의에 빠져 있는 시민들과 아픔을 같이하며 지방세 감면 등의 세제지원으로 피해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광주시 송정동, 제2107부대에 폭우피해 대민지원 감사패 전달 [금요저널] 광주시 송정동은 지난 6월과 8월 집중호우 시 송정동 일대에 발생한 피해복구에 도움을 준 2107부대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송정동에는 지난달 8일 450㎜의 폭우가 쏟아져 송정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도로에 토사 700여톤이 쓸려 내려와 주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2107부대는 굴착기, 덤프트럭 등 각종 중장비와 부대원 100여명을 동원, 4일에 걸쳐 완벽하게 복구를 완료했다. 아울러 쏟아진 토사 또한 부대에서 자체 처리하는 등 능동적이고 긍정적인 대민 지원을 추진했다. 2107부대는 송정동 뿐만 아니라 퇴촌면 등 광주시 관내에 큰 피해를 입은 지역에도 2주간에 걸쳐 피해복구 대민 지원을 추진했다. 최정식 동장은 “각종 자연재해나 지역 환경정화 활동 등 협력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적극적인 대민 지원에 나서 주신 2107부대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2107부대 신승용 단장은 “각 기관 실무진의 주기적인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군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복지 지원사업도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각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광주시 기업인협회 광남지회, 관내 수해피해 기업에 성금 전달 [금요저널] 광주시 기업인협회 광남지회가 관내 수해 피해 기업에 성금을 전달,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7일 광남1동에 따르면 광남지회는 지난 5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다전복층유리 김영윤 대표에 800만원을, ㈜해성공조 이범선 대표에게 36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광남지회 회원 전원이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원유관 기업인협회 광남지회장은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관내 기업에 도움을 드리고자 회원 모두가 뜻을 모으게 됐다”며 “이번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다전복층유리와 ㈜해성공조의 수해 복구가 조속히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 기업인협회 광남지회는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계 봉사활동 참여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광주시 관내 기업·단체 성금 행렬 줄이어 [금요저널] 광주시 관내 기업·단체에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을 돕기 위한 성금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5일 스마일디자인치과병원 최문기 원장은 광주시청을 방문, 성금 500만원을, 도로개발사업 현장업체 12개사에서는 1천750만원, 송정동 경제인 연합회에서 1천300만원, ㈜마루건축사사무소 김혜경 대표 200만원, 광주시 충청향우회 1천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기탁자들은 “좀 더 일찍 찾아와 도움을 드리지 못한 게 죄송할 따름”이라며 “수해복구가 원활히 진행돼 모두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기탁 의사를 전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광주시를 걱정하고 도와주시는 여러분이 있어 든든하고 감사하다”며 “수해복구에 속도를 가해 수해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같은 날 ㈜케이엠에스 김용한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덴탈마스크 20만장을 기탁하며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하고 있는 요즘 모두 건강하게 이 시기를 견디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