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올해부터 대형 재난시에도 민방위 사이렌 활용 가능 경기도, 시군 경보담당 직원 대상 재난경보 대응 교육 실시

경기도가 긴급 주민대피 상황에 대비해 도내 31개 시군 민방위 경보업무 담당관계자를 대상으로 경보시설 운영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1월 ‘민방위 경보 발령·전달 규정’ 개정으로 대형 재난시에도 민방위 사이렌 활용을 확대 운영할 수 있게 된 데 따른 조치다. 시군 읍면동 경보담당 직원들의 재난경보 대응 체계와 현장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두 차례에 걸쳐 12일 경기도청 광교청사 전시종합상황실과 1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위기대응상황실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민방위 경보 발령·전달 규정 개정 사항 안내 ▲재난상황 시 경보발령 체계와 작동요령 숙지 등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특히 민방위 경보 사이렌 장비 조작과 운영 방법을 현장에 설치된 동일한 장비를 활용해 개인별 1:1 실습방식과 사례중심 상황대처 교육 진행으로 대형 재난대비 현장 운용 역량을 강화했다. 조광근 경기도 비상기획담당관은 “민방위 경보시설은 비상 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중요한 안전망”이라며 “현장 경보 담당자 교육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민방위 경보 전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조우현 위원장, “위례삼동선 조속 추진·남한산성 순환도로 방음터널 신속 설치 촉구”

[금요저널] 성남시의회 조우현 의원은 12일 열린 제309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위례삼동선 광역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남한산성 순환도로 방음터널 설치 필요성을 강조했다.조 의원은 "최근 위례신사선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이 본격화된 것은 지방정부의 강한 정책 의지와 행정 대응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위례삼동선 역시 더 이상 지체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이어 "위례삼동선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사업으로 위례신도시와 성남하이테크밸리, 광주시를 연결해 성남 동부권 교통 여건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예비타당성조사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성남시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또한 남한산성 순환도로 소음 문제와 관련해 "도로 확장 이후 단대동과 금광동 일대 주민들이 교통소음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주민들이 방음터널 설치를 요구하며 사업비 일부를 부담하겠다는 의사까지 밝힌 만큼 행정이 더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조 의원은 "위례삼동선은 성남 동부권 교통 개선을 위한 핵심 광역철도 사업이고 남한산성 순환도로 방음터널은 주민 생활환경을 지키기 위한 필수 대책"이라며 "성남시가 두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줄 것"을 촉구했다.

성남시의회, 제309회 임시회 개회

[금요저널] 성남시의회는 3월 12일부터 3월 18일까지 7일간 제309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일정을 진행한다.임시회 첫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광림 부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제309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제안설명의 건 등 부의안건을 진행했다.특히 조정식 의원, 박주윤 의원, 조우현 의원, 김종환 의원, 추선미 의원, 김윤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제언과 정책 제안을 이어가며 시의 현안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공유했다.안광림 부의장은"의회는 변화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 시민의 요구를 세밀하게 포착하고 시정 운영의 방향성을 주도적으로 제시해야 한다"며 "이번 회기가 내실 있는 논의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13일부터 17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일반의안을 심사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와 종합 심의를 통해 시정 주요 사업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이어 18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위원회 심사 운영결과 보고 후 안건을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양주시 장흥면, 장흥역경남아너스빌 4블럭 경로당 개소식 개최

[금요저널] 양주시 장흥면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한 쉼터이자 소통 공간이 될 '장흥역경남아너스빌 북한산뷰4블럭 경로당'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장흥면은 지난 11일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 떡 커팅식과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경로당의 첫 출발을 축하했다.이번에 문을 연 경로당은 연면적 165 규모로 어르신들이 생활하기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됐다.내부에는 두 개의 방과 넓은 거실, 주방, 사무 공간 등을 갖춰 30여명의 회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취미 생활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최창규 경로당 회장은 "경로당을 활용한 안전 건강 복지 서비스를 통해 우리 아파트 어르신들이 더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양주시는 이번 경로당 개소를 통해 장흥면 어르신들의 복지 체감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노인여가복지시설 확충과 운영 내실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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