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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하남시는 한국체육대학교와 협력해 운영한 체육 건강 분야 '하남시민대학'특강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한체대와 함께하는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스포츠 이야기'를 주제로 국내 체육 분야 최고 수준의 한국체육대학교 교수진이 감일 위례 미사 등 권역별 교육시설을 직접 찾아가 강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집 가까운 곳에서 전문 교수진의 흥미로운 스포츠 강의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야간과 주말 강좌를 편성하고 감일공공복합청사 위례도서관 미사도서관 등 지역 공공시설을 활용해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된 이번 특강은 대한사이클연맹 정창영 감독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사이클 이야기'를 시작으로 한국체육대학교 하웅용 교수의 '메달 너머의 이야기: 올림픽을 통해 본 한국 스포츠의 도전과 성장'서울시테니스협회 장나라 감독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테니스 이야기'한국체육대학교 박영민 교수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골프 이야기'한국체육대학교 박재명 교수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러닝 이야기'한국체육대학교 윤지운 교수의 '스포츠 빅데이터와 AI 활용'등 총 6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약 3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특히 이론 강의와 체험형 실습을 병행해 시민들이 운동 원리와 건강 관리 방법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된 생활체육 중심 교육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특강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접하기 힘든 국가대표급 교수진의 강의를 집 근처에서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2026 동계올림픽을 맞아 시민들의 스포츠에 대한 지적 호기심과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자 한국체육대학교와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우수 대학과 협력해 하남시민 누구나 최고 수준의 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하남시가 따스한 봄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힐링 공간 제공을 위해 오는 3월 14일부터 관내 맨발길 25개소를 일제히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시가 조성한 맨발길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계절 황톳길 4개소를 비롯해 25개소이며 LH가 조성 예정인 위례근린4호공원과 자연발생지 4개소를 포함하면 하남시의 맨발길은 총 30개소 규모다.특히 한강을 조망하며 걸을 수 있는 미사한강모랫길은 외부에서도 많이 찾아올 만큼 하남시의 랜드마크로 거듭났으며 세족장 음악 스피커 등을 설치해 편의를 높였다.아울러 황톳길에 캐노피와 전기 히터를 설치해 사계절 맨발 걷기가 가능하도록 한 점은 생활 체감형 정책으로 꼽힌다.시는 본격적인 개장에 앞서 오는 3월 13일까지 모든 구간에 대한 사전 시설 점검 및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특히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는 해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체 구간의 경운 작업을 실시하고 5개소에 설치된 자동관수 시설의 작동 여부를 면밀히 살핀다.또한, 추운 겨울 동안 시민들의 온기가 되었던 사계절 황톳길의 비닐 막 철거와 온수 온풍기 가동 중단 시점은 꽃샘추위 등 3월 말 기상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유연하게 결정함으로써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한 인력 운용 계획도 수립했다.주말 및 공휴일에도 공원녹지과 공무원 2~4명이 비상근무 및 산불근무와 연계해 상시 순찰을 시행하며 기간제 근로자를 배치해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시 관계자는 "맨발 걷기는 면역력 강화와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시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겨우내 기다려온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맨발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장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향후 이용객들의 의견을 수렴해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명품 맨발 걷기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금요저널] 지난 3일 하남시에 소재한 아동의류 판매업체 이호 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아동의류 589벌을 '하남 사랑 나눔'성품으로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조연식 복지국장을 비롯해 이호 권민지, 김지영 공동대표와 자녀이자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인 두 아들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호는 아동의류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온라인 업체로 상호명은 스페인어로 '아들'을 뜻하는 'Hijo'에서 착안해 지어졌다.아이 한 명을 한 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담은 이름처럼, 이번 기탁 역시 자녀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에서 출발했다.권민지, 김지영 공동대표는"저희도 아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로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밝게 웃으며 생활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조연식 복지국장은"자녀들과 함께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더욱 뜻깊다"며 "기탁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아이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이번에 전달된 의류는 겨울철 패딩부터 여름용 반팔 티셔츠까지 사계절 품목으로 구성돼 아동들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책과 함께 휴식할 수 있도록 이동도서관 '네 바퀴 숲속도서관'을 본격 운영한다.'네 바퀴 숲속도서관'은 오는 3월 당정뜰을 시작으로 미사호수공원 등 관내 주요 공원을 순회 운영하며 야외독서용품 세트 당일 대여 및 반납 도서 대출 반납 및 현장 열람 원화 전시 독서 연계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첫 운영 장소인 당정뜰에서는 3월 5일부터 3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이후 월별 운영 장소와 일정은 나룰도서관 홈페이지 내 이동도서관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용 대상은 도서관 회원증을 소지한 시민 누구나이며 현장에서도 회원 가입이 가능하다.1인당 도서 5권까지 대출할 수 있고 방수 돗자리 보온 담요 접이식 의자 테이블 등으로 구성된 야외독서용품 세트를 함께 대여해 자연 속 독서를 즐길 수 있다.한편 야외공원 운영 시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이동도서관 차량 내부를 견학하는 단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나룰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자연과 함께 책을 가까이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이현재 하남시장이 현장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신장동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며 민생 현안 챙기기에 나섰다.하남시는 4일 오후 2시 신장동 GS더프레시 하남점에서 '제17회 이동시장실'을 열고 원도심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동시장실은 시청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시장이 직접 유동 인구가 많은 민생 현장을 찾아가 의견을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는 하남시의 대표적인 소통 모델이다.이번 행사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자치행정국장, 경제문화국장, 도시주택국장, 교통건설국장 등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대거 참석해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확인하고 처리 방향을 논의했다.시는 이동시장실 운영을 통해 현재까지 총 16회에 걸쳐 294건의 민원을 접수했으며 접수된 의견들을 실제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며 행정 문턱을 낮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날 현장에서는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균형 발전을 위한 재개발 및 지중화 사업 등 지역의 주요 현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주민들은 전통시장을 포함한 골목형 상점가 등 지역상권 활성화, 원도심 전선 지중화 공사 확대, 역말지구 개발 등을 건의했다.또한 남한고등학교 학생들은 통학을 위한 교통개선과 인도보수 등 학교 주변 환경 개선을 요청했고 이현재 시장은 "즉시 조치해 학업에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고 답했다.하남시는 이번 신장동 방문을 시작으로 2026년 상반기 동안 권역별 주요 생활권을 순회하며 이동시장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구체적으로는 오는 13일 미사역 시계탑 앞, 27일 감일복합커뮤니티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시민들과의 만남을 이어가며 다음달 3일에는 위례 스타필드에서 현장 소통 행보를 펼칠 계획이다.현장에서 접수된 민원은 담당 부서의 내부 검토를 거쳐 처리 계획이 수립된다.시는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바로 처리하도록 지시하고 예산 확보나 유관 기관과의 협의가 필요한 중장기 과제에 대해서는 상세한 검토 결과를 민원인에게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이현재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관심이 하남을 더 단단하게 만든다"라며 "시민의 의견을 속도감 있게 시정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 미사보건센터는 오는 3월 25일 오후 2시, 진단 초기 치매환자와 가족, 60세 이상 하남시민을 대상으로 '치매관리 로드맵'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치매 진단 이후 필요한 의료 돌봄 지원 정보를 통합 제공해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2부로 진행되며 지역 협약 의료기관과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남지사, 하남경찰서 치매안심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분야별 정보를 안내한다.1부에서는 협약 의료기관이 치매의 의학적 이해와 증상 지연을 위한 관리 방법을 설명한다.2부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남지사가 노인장기요양서비스 및 치매가족 휴가제 등을 안내하고 하남경찰서가 실종노인 예방 및 찾기 사업을 소개한다.이어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지원서비스와 비약물 프로그램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미사보건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실질적으로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치매관리 로드맵'교육은 3월을 시작으로 7월과 9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도 추가 운영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4일 오전 별관 대강당에서 공직자와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시정 주요 현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직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막을 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을 획득한 하남시민 심석희 선수에 대한 감사장 수여식이 진행돼 큰 박수를 받았다.이에 심 선수는 "열렬히 맞이해 주신 하남시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하남시민으로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심석희 선수는 이번 금메달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이어 올림픽 여자 3000m 계주 종목에서만 세 번째 금메달을 획득하는 대기록을 세웠다.이현재 시장은 "소치와 평창, 그리고 밀라노 대회까지 이어진 끈기와 열정은 33만 하남시민에게 큰 감동과 자부심을 안겼다"며 "하남시의 위상을 높여준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특이민원에 대응하기 위한 법률교육도 진행됐다.법무법인 로고스의 이종관 변호사를 초빙해 실시한 특이민원 대응 법률교육 에서는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대응 방안이 공유됐다.이현재 시장은 "정당하게 일하는 직원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시 차원의 보호를 강화하겠다"며 "일한 만큼 존중받고 안전하게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이현재 하남시장은 3일 올해 처음 문을 연 한홀중학교를 찾아 등교하는 신입생 302명을 직접 맞이하며 개교와 입학을 축하했다.이날 학교 정문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심상웅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조익상 한홀중학교 교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중학생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을 응원하는 '입학생 등교맞이 환영 행사'를 진행했다.교문 앞은 설렘과 긴장이 교차하는 표정으로 등굣길에 오른 학생들로 이른 아침부터 활기가 넘쳤다.이현재 시장은 등교하는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반가운 미소로 눈을 맞추며 환영 인사를 건넸고 학생들 역시 밝은 웃음으로 답하며 현장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이날 입학한 한 신입생은 "새 학교라 시설도 깨끗하고 무엇보다 집과 가까운 곳에 중학교가 생겨서 정말 좋다"며 "이현재 시장님의 환영을 받으며 등교하니 진짜 중학생이 된 것 같아 무척 설렌다"고 입학 소감을 전했다.한홀중학교의 개교는 미사강변도시 내 심각한 과밀학급 문제가 사회적 갈등으로 번지던 상황에서 하남시와 지역 주민들이 힘을 모아 일궈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하남시는 지역 주민들의 동의를 바탕으로 공원 부지를 학교 용지로 무상 임대하는 결단을 내렸으며 이는 시민과 행정이 협력해 교육 위기를 극복한 대표적인 상생 모델로 꼽힌다.특히 한홀중학교는 설계 단계부터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주민 친화적 공간'으로 기획됐다.학교 체육시설은 지역 주민 개방을 전제로 학생 교육 활동과 주민 이용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분리 설계됐으며 독립적인 보안 시스템 설치도 모두 마쳤다.주민들의 배려로 학교가 제때 문을 연 만큼, 학교 측은 향후 체육시설을 지역 사회에 개방하며 보답할 계획이다.안전한 개교를 위한 사전 준비도 철저히 이뤄졌다.하남시는 그간 한홀중학교의 안전한 개교를 위해 학교 주변 기반 시설 설치에 총 33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학생들의 쾌적한 등하굣길을 위해 미사숲공원 산책로 재조성 공사를 완료했고 진입로 개설 공사를 통해 안전한 통학 인프라를 구축했다.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 합동 점검을 실시해 통학로부터 운동장, 체육시설, 교실 내부까지 시설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범죄 예방을 위한 보안 시스템 강화도 정밀하게 이뤄졌다.CCTV 위치 조정으로 사각지대 보완 조치를 완료했으며 총 6개소의 CCTV를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향후 필요시 추가로 설치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또한 야간 통행 안전을 위해 보안등 10개소를 신규 설치하고 노후 등기구 2개소를 교체하는 등 빈틈없는 보안 체계를 구축했다.한홀중학교는 부지면적 1만 5000 에 특수학급을 포함한 총 31학급, 약 846명을 수용할 수 있는 최신 시설을 갖췄으며 올해는 11학급 302명의 신입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심상웅 교육장은 "새로운 학교에서 첫걸음을 떼는 학생들의 눈빛에서 하남 교육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라며 "한홀중학교가 행복한 배움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이현재 시장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한홀중학교의 역사적인 첫 페이지를 시민들과 함께 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우리 아이들이 이곳에서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명품 교육 도시 하남을 만드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이현재 하남시장은 신학기 개교일인 3월 3일 오전 새롭게 도입된 학생통학 순환버스에 올라 통학 환경을 직접 점검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이현재 시장은 이날 오전 7시 감일교차로 정류장에서 심상웅 신임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첫차를 기다리는 학생들을 맞이했다.현장에서 학생들의 손을 잡거나 어깨를 다독이며 격려한 이현재 시장은 학생들과 함께 직접 버스에 탑승해 통학 사각지대는 없는지 세밀하게 살폈다.하남시는 등교 시간대 혼잡을 줄이기 위해 별도의 의전 절차를 생략하고 현장 소통 위주의 실무 행정을 펼쳤다.이번에 개통된 통학버스는 총 3개 노선에 5대가 배치되어 감일 위례 신도시 중 고등학생들의 등교를 책임지게 된다.북위례와 위례중 고교를 연결하는 1노선을 비롯해 신도시 지구를 횡단하거나 원도심 고등학교로 연결되는 다양한 노선이 운영되어 학생들의 통학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이현재 시장은 "학생들에게는 즐거운 등굣길을, 학부모들에게는 깊은 신뢰를 주는 것이 하남시가 지향하는 교육 도시의 모습"이라며 "단 한 명의 학생도 통학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촘촘한 교통망을 구축하고 안정적인 교육 인프라를 마련하는 데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하남시는 앞으로도 통학버스 운영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수요 변화에 맞춰 배차 간격을 조정하는 등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지난 25일 한국잡월드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자신의 적성과 강점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다양한 미래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아동들은 다중지능검사를 통해 △언어 △논리·수학 △신체·운동 △음악 △공간 △자연관찰 △자기이해 △대인관계 등 8개 영역의 특성을 살펴보며 자신의 강점과 잠재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로봇·인공지능·자율주행·가상현실 등 첨단기술 기반의 미래직업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의 직업 세계를 생생하게 경험했다.시는 이번 체험이 아동들의 자기이해를 돕고 미래 직업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한 사회성 향상과 적극적 참여 태도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다양한 진로 체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힘을 기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의 정책 싱크탱크인 시민참여혁신위원회가 시정 인공지능 정책 도입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24일 서울 마포구 소재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를 방문해 벤치마킹을 실시했다.이번 워크숍 및 정기회의는 시민참여혁신위 위촉직 위원 17명과 기업정책, 교통정책, 도시전략, 학습컨설팅 등 관련 부서 팀장들을 포함해 총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시민참여혁신위는 하남시 주요 사업과 연계한 정책 발전 전략을 제안하고 현안 해결을 위해 2022년 12월 출범한 기구로 현재 일자리, 도시개발, 교통, 복지문화, 교육 등 5개 분과 전문가와 시민 대표가 참여하고 있다.참석자들은 서울AI재단의 협조로 서울시의 AI 행정 혁신 사례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위원들은 공공데이터 시각화 공간인 'AI 스튜디오'와 하수관로 결함 탐지 시스템 등 행정 사례가 전시된 'AI 행정혁신존'을 견학했으며 'AI 혁신기업존'에서는 마음 건강 솔루션과 음성인식 자막 변환 스마트글라스 등 국내외 첨단 기술의 시정 접목 가능성을 확인했다.현장 투어 후 이어진 분과별 토론에서는 하남시 실정에 맞는 구체적인 AI 도입 방안이 도출됐다.일자리 분과는 시 홈페이지 일자리맵에 AI 기반 기업현황을 추가한 기업 및 일자리 현황도 구축을, 교통 분과는 실시간 교통량 분석을 통한 신호 최적화와 수요 예측 기반의 배차 최적화, 지능형 요금 시스템 도입 등 대중교통 효율화 방안을 제시했다.도시개발 분과는 기술 발전 속도에 맞춘 도시계획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특히 생산 중심에서 소비 중심으로 변하는 미래 사회에 맞춰 자족용지 개념을 재정립하고 시민 소통을 위한 공공 공간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으며 복지문화 분과는 보건소와 행정복지센터에 AI 심리상담 부스 설치를 제안했다.교육 분과는 하남시 교육 플랫폼 '하이런'에 AI 챗봇을 연계해 24시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디지털 교육 길잡이 '하남 에듀 내비'도입 방안을 도출했다.이번에 제안된 5개 분과별 자문안은 소관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시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이러한 시민참여혁신위의 행보는 전문가와 시민, 공무원이 머리를 맞대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하남형 협치 모델'의 실현으로 평가받고 있다.이현재 시장은 현장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이번에 제안된 5개 분과별 자문안을 소관 부서에서 적극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이현재 시장은 "시민참여혁신위는 행정의 한계를 보완하고 시민 생활의 불편을 개선하는 정책 설계의 동반자"며 "앞으로도 하남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이끄는 능동적인 주체로서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이현재 경기 하남시장이 25일 오전 용인특례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기 한강사랑포럼'제2차 회의에 참석해 수도권 규제 개선을 위한 지자체 간 상생 협력 의지를 강력히 표명했다.용인특례시와 송석준 국회의원실이 공동 주최한 이번 회의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용인·이천·광주·가평 등 5개 지자체장과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이 참석했다.특히 강천심·신용백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공동대표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해 규제 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참석자들은 40여 년 전 제정된 '수도권정비계획법'에 의한 중첩 규제가 과밀억제권역, 자연보전권역, 성장관리지역의 발전을 저해하고 결과적으로 국가 전체의 경쟁력을 악화시키고 있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이에 따라 수도권 규제를 현실에 맞게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수도권의 경제적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법령의 근본적인 재정비를 촉구했다.또한 규제 개선 과정에 지자체와 시민이 직접 참여해 투명하고 공정한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하남시는 그동안 수도권 규제 해소를 위해 폭넓은 행보를 이어왔다.특히 시 전 지역이 '과밀억제권역'으로 지정되어 불합리한 규제를 받고 있는 만큼, 경기도 내 12개 지자체와 '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대응 협의회'를 통해 규제 완화 활동을 전개해 왔다.또한 시의 역점 사업인 'K-컬처 복합 콤플렉스'조성을 위해 수질오염원 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국토교통부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지침 개정을 이끌어내는 등 환경 보존과 도시 발전이 조화를 이루는 합리적 기준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이현재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수도권 규제의 합리적 개선을 위해 전문가와 기후환경에너지부, 국토교통부, 국무조정실 등 관계 부처, 국회, 경기도 지자체가 모두 참여하는 정책 토론회와 기자회견 개최를 공식 제안했다.이현재 시장은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정책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규제 개선의 당위성을 설득해 나가야 한다"며 "단순한 논의에 그치지 않고 중앙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국가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한강사랑포럼은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3월 25일 국회에서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하남시는 전 지역이 과밀억제권역인 지역 특성을 반영해 불합리한 규제에 대한 구체적인 건의 사항을 철저히 준비해 대응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