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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부산시는 국토교통부 및 정비지원기구와 함께 오는 3월 18일 오후 2시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노후계획도시정비 2단계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주민설명회에는 시를 비롯해 국토교통부와 노후계획도시정비지원기구인 국토연구원, 한국부동산원,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참여한다.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시와 참여기관은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2단계 구역인 다대, 만덕, 모라, 개금 당감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의 개념 및 장점 정비사업절차 및 추정분담금 검증 1기 신도시 추진현황 및 시사점 정비사업 금융지원방안 전자투표 안내 2단계 구역계 등을 안내한다.아울러 시는 오는 4월 노후계획도시정비 2단계 기본계획 주민공람을 앞두고 지속적으로 주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시는 앞으로 구역별 설명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상시 운영해 주민들의 궁금한 사항에 대응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주민설명회에 주민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구와 협력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친다.시는 포스터를 제작해 4개 구 대상지별 공동주택 등에 배부하고 구에서도 주민설명회를 홍보토록 요청해 대상지 주민들과 관심 있는 시민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한편 1단계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은 국토교통부 심의를 거쳐 승인 절차를 완료한 후 상반기 중 고시할 예정이다.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앞선 1단계 지역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소통하겠다”며 “이번 주민설명회를 2단계 사업의 출발점으로 삼아 차근차근 준비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금요저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3월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2026 국제물산업박람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Smart Water Blue Future’라는 주제 아래 기후 위기 대응과 디지털 전환을 핵심 키워드로 최신 트렌드를 학습하고 상하수도 관리 체계의 선진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여러 행사가 개최된다.개막식은 오는 3월 18일 오전 11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릴 예정이다.2016년 이후 10년 만에 다시 부산에서 개최하는 국제물산업박람회 는 국내 물산업 활성화와 관련 종사자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전시회로 국내 물산업의 첨단장비와 최신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다.이번 행사는 부산시 한국상하수도협회가 공동 주최 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 등 이 후원하며 2002년 출범 이후 매년 12월에 개최해 왔으나, 물산업의 본질적 가치를 높이고 대외적 파급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2012년부터는 세계물의날 행사와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후원: 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박람회에는 216개 기업이 참가해 609개의 홍보 공간을 운영할 예정이며 2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투자유치 등 기업성과는 600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분야별로 상하수도 건설 수처리설비 관 맨홀, 밸브 시설 운영 측정기기 인공지능 스마트 상하수도 조사, 진단, 시험, 분석 슬러지처리, 청소 등 관련기업이 참가해 투자유치 및 판로 확보를 위한 플랫폼을 제공한다.또한 수처리기술과 기자재 등의 제품 전시뿐만 아니라, 취업박람회 수출구매 상담회 세미나 체육대회 논문공모전 학술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수처리 디지털 전환 싱크홀 예방 친환경 대체에너지 기술 등 글로벌 물산업의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산 학 연 관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부산시의 단독 홍보관을 운영해 '취수원 다변화 사업'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환경 산업 청년 일자리 박람회'연계 개최를 통해 청년들에게 물산업 분야의 관심도를 제고하고 기업의 구직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안전 깨끗한 식수’와 ‘지역 상생’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취수원 다변화 사업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부산경제진흥원과 협업을 통해 ‘환경산업 청년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해 미래인재 유입을 위한 통로로서 구인 구직 매칭을 돕는다.한편 시는 올해 처음으로 부산 소재 물산업 기업 10곳 을 지원하는 공동기업관을 설치해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부산시 소재 기업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참여 10개사: 주식회사 에스테크, 주식회사 플로워크연구소, 준엔지니어링 주식회사, 비욘드오션, 하이크린, 에쓰엠팹, 아쿠아셀, 디에이치테크, 와이비엔지니어링 주식회사, ⑩주식회사 이지에버텍 시는 참가 기업들에 신기술 전시회, 구매상담회 개최로 판로확대 및 전시참가비 일부를 지원한다.부산시 소재 기자재, 누수탐지, 관로조사, 친환경 시스템, 관로세척, 수처리 등 다양한 분야 10개 기업들은 자신들이 개발한 최신 기술을 박람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국내 물산업이 스마트 친환경 전환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이번 WATER KOREA 는 부산이 스마트 물관리의 미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도시임을 입증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며 “10년 만에 부산을 찾은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국내 외 기업에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물 관련 산업의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전했다.
[금요저널] 디어 발레리나 [7.17.~18.] 신규창작 작품, [10.30.~31.] 헬로 발레 [11.27.~28.] 호두까기 인형 등 창 제작 발레 4작품 8회 공연 추진 공연 예매는 부산콘서트홀 누리집 놀 인터파크티켓에서 가능 클래식부산은 2026 부산발레시즌 이 오는 4월 2일부터 11월 28일까지 개최된다고 밝혔다.올해 부산발레시즌은 부산콘서트홀에서 진행된다.4월 2일~3일 ‘디어 발레리나’를 시작으로 부산문화회관과 공동기획으로 추진하는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신규창작’창작 작품을 선보인다.이후 하반기 부산콘서트홀에서 콘서트발레 형식 으로 10월 30일~31일 ‘헬로 발레’와 11월 27일~28일 ‘호두까기 인형’으로 시즌을 마무리 한다.특히 올해 발레시즌의 주요 특징은 4작품 모두 클래식부산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로 진행된다는 점이다.콘서트발레: 줄거리나 극적 스토리 보다, 음악과 춤 자체의 아름다움을 중심으로 구성된 발레 형식 발레시즌의 첫 시작을 여는 ‘디어 발레리나’는 무대에 오르기 전 연습실을 배경으로 발레리나들의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진솔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다.공연은 아름다운 ‘꽃의 왈츠’군무로 발레단의 연습실 장면을 그려낸다.무용수들이 무대에 오르기 전의 어떤 일상과 연습 과정을 거치는지 들여다보며 발레리나의 치열한 연습과 무대를 향한 열정과 삶을 담은 작품으로 지난해 백양문화예술회관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는 김광현 음악감독이 지휘로 부산콘서트홀에서 56인조 오케스트라 협연으로 준비되며 지난 2월부터 본격적인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2026 부산발레시즌Ⅱ ‘신규창작’은 클래식부산과 부산문화회관이 공동기획해 추진하는 작품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주원 예술감독의 연출과 유회웅 안무가의 안무 박훈규 비주얼디렉터 김광현 음악감독의 지휘로 제작되며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의 무대에 특화한 새로운 공연을 선보인다.또한 하반기에는 콘서트 발레 형식으로 ‘헬로 발레’와 연말을 맞아 제작하는 ‘호두까기 인형’이 부산 시민들을 뜻깊게 맞이할 예정이다.지난해 부산콘서트홀에서 콘서트 발레로 선보인 ‘헬로 발레’는 많은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작품으로 객석점유율 93.5퍼센트를 기록했다.올해 마지막 작품인 ‘호두까기 인형’은 연말을 맞아 차이콥스키의 대표 발레곡인 ‘호두까기 인형’을 바탕으로 대표적인 파드되와 각국 춤을 엄선해 보여준다.두 작품 다 오케스트라 풀 편성으로 풍성한 음악과 아름다운 안무로 연말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공연에 참여하는 '2026시즌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단원들이 참여해 제작진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무대 영상 의상 등 세심한 부분까지 국내 발레 작품 전문가들의 손길로 올해 작품들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지난 1월 시즌단원을 선발, 수석으로 김희현, 홍주연, 장유미와 시즌단원으로 김동현, 김소은, 김지우, 노인혜, 박정미, 양지희, 이소연, 조성윤, 신승우 등이 함께 5개월간의 부산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창작발레 안무가 유회웅 디어 발레리나 안무가 정성복, 이주호 음악감독 지휘 김광현 제작무대감독 송주관 비주얼디렉터 박훈규 의상디자이너 정한아 등 발레와 무용에 탁월한 감독들이 이번 시즌에 참여한다.공연 예매는 부산콘서트홀 누리집과 놀 인터파크티켓에서 가능하다.기타 문의는 클래식부산 공연기획팀으로 하면 된다.김주원 예술감독은 “2026 부산발레시즌 작품을 통해 무용수들의 노력과 예술적 감동을 시민들과 나누고 부산오페라하우스발레단 무용수들이 성장해 가는 모습을 무대 위에서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박민정 클래식부산 대표는 “올해 부산발레시즌은 클래식부산이 운영하는 발레단과 오케스트라의 협업 공연으로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 기반을 강화하고 육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클래식부산은 오는 3월 14일 오후 5시, 부산콘서트홀에서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와 오스트리아 명문 악단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클래식시리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무대는 모차르트와 베토벤의 대표작으로 구성된 클래식으로 세계적 오케스트라와 한국의 젊은 거장이 선사하는 특별한 공연이다.고전음악의 깊은 울림과 시대를 초월한 경험을 관객들에게 생생히 전달하며 예술적 감동과 문화적 향유의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개요 ’공 연 명 : 양인모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 일 시 : 2026년 3월 14일 오후 5시 티켓가격 : 알석 14만원, 에스석 11만원, 에이석 7만원, 비석 5만원, 학생석 1만원 지 휘 : 로베르토 곤잘레스-몬하스 연 주 :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 이번 협연은 양인모의 열정적이고 섬세한 연주 세계와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의 정통성과 품격있는 사운드가 결합된 특별한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는 뉴욕 필, 영국의 공연방송사의 세계적 클래식 음악 플랫폼에 참여, 심포니 등 세계적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차세대 거장으로 인정받은 한국 대표 바이올리니스트이며 파가니니 국제 콩쿠르와 시벨리우스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적 명성을 얻었고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연주로 청중과 평단의 찬사를 받고 있다.‘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는 1841년 창단된 오스트리아 명문 악단으로 모차르트 음악 해석의 정통성을 이어온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이며 100년 넘게 잘츠부르크 페스티벌과 모차르트 위크의 핵심 무대를 담당하며 국제적 명성을 쌓아왔다.이번 공연은 드라마적 긴장과 서정적 아름다움, 그리고 웅장한 스케일을 아우르며 관객들에게 고전음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연극을 위해 작곡된 음악으로 모차르트 ‘타모스, 이집트의 왕’을 초연으로 선보인다.이 외에도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모차르트 교향곡 제41번, “주피터”등 명곡들을 연주한다.예매는 부산콘서트홀 누리집 놀 인터파크티켓 티켓링크 예스24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콘서트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클래식부산은 세계적 명성을 지닌 음악가의 명곡 작품을 기획한 공연인 '월드클래식 시리즈'로 세계 정상급 음악가를 통해 보편적 가치를 지닌 클래식 대표곡들로 부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월드클래식 시리즈는 정명훈 예술감독과 라 스칼라 필하모닉, 에드워드 가드너와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협연한 클래식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오는 4월 26일은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와 세르게이 타라소프가 무대에 올라 베토벤의 월광소나타 등 고전과 낭만의 깊이를 담은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월드클래식 시리즈는 앞으로도 세계적 아티스트들과 함께 클래식 음악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박민정 클래식부산 대표는 “이번 월드클래식 시리즈가 부산을 세계적인 음악 도시로 도약시키는 중요한 발걸음으로 클래식 예술이 시민들의 삶 속에 깊이 스며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는 이달부터 찾아가는 외국인 감염병 예방 통합 검진 시범 사업 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최근 부산은 글로벌 허브도시로의 도약과 함께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유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이들은 생업이나 언어 장벽 등으로 인해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다.이에 시는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외국인을 직접 찾아가 감염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선제적 감염병 통합 검진 체계를 올해 처음 본격적으로 가동한다.시는 개별적으로 관리되던 감염병 검진 항목들을 하나로 묶어'찾아가는 외국인 통합 감염병 검진'모델을 운영함으로써 외국인 주민의 편의성을 높이고 감염병 예방 행태를 강화한다.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한센병, 결핵, 에이즈 및 성매개감염병, 기생충감염병, B형 C형 간염 검진 등을 실시해 감염병을 발견하고 유소견자를 관리한다.검진은 시와 유관기관 간 단계별 협력을 통해 이뤄진다.시는 부산 거주 외국인의 감염병 예방을 위한 전략 수립 및 총괄 사업을 추진한다.이와 함께,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통합 검진 사업 홍보 및 대상자 발굴, 장소 제공 등을 통해 외국인 주민의 참여를 독려한다.아울러 시는 감염병 검진 전문 기관인 한국한센복지협회, 대한결핵협회, 한국건강관리협회, 한국에이즈퇴치연맹 등과 협업해 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구 군 보건소는 검진 현장에서 외국인 대상 감염병예방 홍보 및 인식 개선 교육을 병행한다.오는 3월 29일에 질병관리청 결핵정책과와 협력해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첫 검진이 시행된다.이후 6 9 11월 분기별 검진은 시 주관으로 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사업장과 연계해 실제 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이어갈 방침이다.시는 어제'제1차 찾아가는 외국인 감염병 예방 통합 검진 시범 사업 협의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본격화했다.회의는 어제 오후 시청 22층 회의실에서 시 소관부서와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참석자들은 사업 방향과 발전 방안을 주제로 논의했다.협의회는 시 감염병관리과, 인구정책담당관 구 군 보건소 경남권질병대응센터 한국한센복지협회 부산지부 대한결핵협회 부산지부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 대한에이즈퇴치연맹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 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등으로 구성된다.시는 올해 시범 사업을 통해 협의회 결과와 현장 검진 데이터를 토대로 향후 더욱 내실 있는 감염병 예방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사회 감염 전파를 차단하고'감염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부산'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외국인 주민은 우리 경제의 소중한 동반자이자 지역사회의 일원인 만큼, 이들의 건강을 챙기는 것은 곧 부산시민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선제적인 조치”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이 우리 사회의 안전한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통합 감염병 검진 체계를 단단히 다져나가겠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을 방문한 글로벌 창업도시 평가기관인'스타트업 지놈 '제이에프 고티에 최고경영자와 면담을 갖고 글로벌 창업도시 도약을 위한 부산 창업생태계 고도화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스타트업 지놈: 대표적인 글로벌 창업도시 순위 평가기관으로 매년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순위 보고서를 발간, 부산은 2025년 최초 신흥창업도시 세계순위 80위권 진입 이번 방문은 지난해 9월 시와 스타트업 지놈 간 '글로벌 창업허브 도시 경쟁력 강화 업무협력 의향서'체결 이후 부산 창업생태계 고도화를 본격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부산 창업생태계 고도화 컨설팅 글로벌 창업 경쟁력 강화 방안 지역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등 부산 창업생태계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현재, 시와 스타트업 지놈은 부산 창업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3단계 컨설팅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부산 창업생태계 고도화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제이에프 고티에 CEO는 3월 9일부터 12일까지 부산에 머물며 창업지원기관, 벤처캐피털, 창업기획사 및 기술 스타트업 등을 대상으로 현장 인터뷰를 진행하고 창업 인프라를 시찰하는 등 정책 고도화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한편 시와 스타트업 지놈은 지역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하이퍼그로스'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성장 단계의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미국 시장 진입 전략 수립 현지 투자자 및 산업 전문가 네트워킹 글로벌 투자 유치 역량 강화 비즈니스 모델 현지화 컨설팅 등을 종합 지원하는 글로벌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특히 단순 교육이나 멘토링을 넘어, 미국 현지 산업 분야 임원 및 투자 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제품 전략과 투자 전략을 구체화하고 실제 투자 연계 가능성까지 모색한다는 점에서 실효성이 크다.현재 지역 도약 단계 스타트업 2개 사가 선정됐으며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 현지 프로그램에 참여해 글로벌 투자자 미팅, 현지 기업 방문, 네트워킹 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의 창업 인프라와 스타트업 지놈의 글로벌 표준 분석체계가 결합한다면, 부산은 글로벌 투자자와 창업가가 주목하는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부산의 강점은 세계적으로 더욱 정확히 평가받고 지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성과가 가시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기후신기술 육성과 2050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추진한 기후테크 기업 금융비용 이차보전 지원사업 이 참여기업 42개사, 운전자금 200억원 금융비용 지원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참여기업의 탄소저감제품 생산에 따른 탄소감축 예상량은 사업 시행 이후인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총 3만 7천435톤CO2eq으로 나타났다.이는 30년생 잣나무 약 374만 그루를 심는 효과와 유사한 수준이다.기후테크 기업 금융비용 이차보전 지원사업 은 부산 소재 기후테크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기후신기술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다.총 200억원 규모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술보증기금과 비엔케이금융그룹과 협력해 전국 최초로 금융비용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금융비용 : 대출이자, 탄소가치평가료, 보증료 참여기업 모집 결과, 탄소저감기술 보유 및 탄소저감제품 생산 기업 42개사가 참여해 운전자금 200억원이 모두 소진됐다.지원된 운전자금은 원재료 구입비, 인건비, 기술개발비 등 기업 운영자금으로 활용됐다.참여기업의 업종은 전기 전자 기계 비금속소재 순이었으며 소재지는 강서구 기장군 등 산업단지가 위치한 지역에 기업이 다수 분포한 것으로 나타났다.참여기업을 대상으로 부산경제진흥원과 시가 실시한 실태조사 및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 기업 모두 사업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부산경제진흥원이 실시한 실태조사에서는 응답 기업 전원이 ‘매우 도움 됨’을 선택했으며 시가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사업 필요성과 만족도가 모두 100퍼센트로 나타났다.참여기업들은 고환율과 경기침체로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이번 지원이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됐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시는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해 부산시 기후테크 거버넌스 를 구성하고 기후테크 산업 육성 종합계획 을 수립해 관련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지산학 협력체인 부산시 기후테크 거버넌스 를 올해 2월 구성했으며 시 담당 부서와 유관기관, 기후테크 기업 등 총 30명이 참여하고 있다.앞으로 거버넌스를 통해 지역 기업의 사업 수요를 종합계획에 반영하고 정책 제안과 지원사업 발굴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사업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후테크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시는 기후테크라는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 기후 신기술 육성 및 기업지원을 확대하는 등 기업 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부산형 통합돌봄 비전선포식 을 열고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는 15분 돌봄도시 부산'실현을 위한 정책 비전과 추진 방향을 설명한다고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구조 변화에 따른 돌봄 수요 확대에 체계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그간 돌봄은 의료 요양 복지 주거 등 영역별로 분절돼 제공되는 경우가 많아, 퇴원 이후 일상 복귀 과정에서 공백이 발생하거나 서비스 간 연계가 원활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있었다.시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발굴 계획 연계 제공 점검’으로 이어지는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병원에서 집으로 치료에서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지역완결형 돌봄 모델을 본격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다.선포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구 군 단체장, 유관 공공기관, 민간 복지 의료기관 관계자, 현장 종사자,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다.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민연금공단을 비롯해 사회복지관협회,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지역자활센터,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등 돌봄 현장의 핵심 기관들이 함께 자리해 협력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선포식은 경과보고 부산형 통합돌봄 비전발표 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 및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박 시장과 돌봄 당사자, 현장 종사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통합돌봄의 필요성과 역할을 직접 이야기하며 ‘부산형 통합돌봄 비전’을 발표한다.또한 돌봄의 중요성과 각 기관의 역할,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소개하며 현장의 다짐을 밝힌다.'부산형 통합돌봄'은 의료 요양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 지원하는 지역 중심 돌봄 정책으로 시민 누구나 사는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15분 돌봄도시'구현을 목표로 한다.돌봄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시는 비용지원 대상을 중위소득 70퍼센트 이하에서 중위소득 100퍼센트 이하로 확대했다.아울러 시 특화서비스로 주거환경개선과 방문운동 서비스를 추가해 서비스를 총 8종 으로 확충하고 전국 공통 30개 서비스와 통합 제공할 계획이다.시 특화서비스 8종 : 퇴원환자안심돌봄, 병원안심동행, 생애말기안심동행, 가사지원, 식사지원, 돌봄활동가 양성 지원, 주거환경개선, 방문운동 또한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를 10곳에서 28곳으로 확충하고 퇴원환자 연계 병원을 82곳으로 확대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퇴원 후 회복이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기관과 연계한 방문진료 체계를 강화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 건강관리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한다.특히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마을건강센터 등 시 특화기관을 활용한 지역완결형 의료와 지역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시는 서비스 지원 인원이 1만 5천 명에서 5만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아울러 요양시설과 복지관이 연계해 시설 입소 어르신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시설 입소 어르신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시범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비전발표에 이어 건강보험공단 부울경지역본부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 부산사회서비스원 복지관협회 재가노인복지협회 등 주요 기관이 '부산형 통합돌봄'유관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대상자 발굴 정보 공유, 사례관리 협업, 의료 요양 복지 서비스 연계 강화, 서비스 품질관리 및 교육 협력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한다.'부산형 통합돌봄'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그간 겪어야 했던 절차적 불편과 서비스 공백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그동안은 의료, 요양, 복지서비스를 각각 신청하고 개별적으로 상담받아야 했다면, 앞으로는 읍면동을 중심으로 한 통합창구에서 상담과 신청, 계획수립이 한 번에 이뤄진다.의료기관과 지역 돌봄체계가 연계돼, 방문진료, 방문간호, 식사 등 필요한 서비스가 끊김이 없이 제공되고 공공 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사각지대가 최소화될 전망이다.박형준 시장은 “이제 돌봄은 개인이나 가족만의 책임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짊어져야 할 공동의 과제다. 병원에서 집으로 치료에서 일상으로 분절된 서비스에서 통합된 지원으로 나아가는 것이 부산형 통합돌봄의 핵심 가치”며 “발굴은 공단이, 연결은 읍면동이, 전문지원은 사회서비스원이, 의료는 재택의료센터가, 생활지원은 지역기관과 활동가가 맡는 등 각자의 역할은 다르지만 목표는 하나다.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15분 돌봄도시 부산을 완성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아울러 “부산형 통합돌봄은 공공과 민간, 의료 복지기관, 그리고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만드는 공동의 약속”이라며 “'살던 곳에서 존엄을 지키는 돌봄'을 핵심 가치로 삼아 오늘의 선언이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부산시가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덕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북구점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오태원 북구청장, 김효정 시의원,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원장, 최시현 원불교 동래지구장, 김영돈 부산은행 구포지점장, 롯데케미칼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개소식 개요’일시 장소 : ’ 26년 3월 10일 오후 3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북구점 참석기관 : 부산광역시, 부산 북구,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산은행, 롯데케미칼 주요내용 : 내빈 인사말, 경과보고 및 사업설명, 테이프 자르기 및 기념촬영, 시설 순회 등 오늘 개소하는 8호점은 저출산 초고령사회 도래로 폐원한 어린이집 공간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로 새활용한 세 번째 사례다.시는 폐원한 덕천원광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8호점을 조성했다.올해 개소를 목표로 조성 중인 동구 2호점, 남구점도 폐원 어린이집을 새로 단장하는 등 유휴공간을 활용하는 대표적인 사례가 될 예정이다.시는 북구점에서 지역 어린이와 주민을 위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유아동용품 전문 키즈마켓, 취약계층 도시락 배달사업 등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한다.폐플라스틱, 커피박 등 자원순환 활동과 수거된 폐플라스틱 및 커피박을 활용한 나만의 열쇠고리 만들기, 장난감 분해 체험을 추진한다.또한 연계사업으로 주민이 장난감, 의류, 신발, 육아용품 등을 기부하거나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유아동용품 전문 키즈마켓을 운영해 생활 속 사회가치경영 실천을 확산할 계획이다.아울러 북구 내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한부모 가정 등 350가구를 대상으로 도시락 제조 및 배달 사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취약계층 영양 상태 개선 및 생계 지원과 함께, 안부 확인 등 사회안전망 구축을 통해 모두가 함께 사는 통합 돌봄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시는 연말까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북구점을 인공지능을 활용한 에이지테크 거점 공간으로 조성해 주민 접점 돌봄 실천과 지역 실버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에이지테크: ‘노화와 기술’의 합성어로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시니어의 자립, 건강, 안전을 지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 시는 향후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협력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북구점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시니어 금융서비스 재활 로봇 급식 섭취 및 영양분석 서비스 치매예방 기기 지능형 농장 등 다양한 에이지테크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사각지대의 돌봄 공백을 메우고 지역 실버산업의 성장을 견인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상 기업과 협력해 올해 안에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16호점까지 개소할 계획이다.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 비유럽연합 국가에서 생산돼 유럽연합으로 수입되는 철강, 알루미늄, 비료, 시멘트 등 대상 제품에 대해 비용을 부과하는 제도로 일종의 탄소 관세 박형준 시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일자리와 환경, 공동체가 한 공간에서 살아 움직이는 새로운 모델로 시민이 가까운 이웃과 만나고 좋은 관계를 만들며 공동체 속에서 행복을 찾는 우리시 15분 정책의 핵심 거점”이라며 “사회가치경영 센터가 지역사회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원동력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는 정보보호 분야에 관심 있는 부산 지역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3월 19일부터 3월 27일까지 '2026년도 부산권 정보보호영재교육원'의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디지털 시대의 안전을 지키는 ‘화이트 해커’를 꿈꾸고 정보보호 분야에 열정이 있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이번 모집에는 중학생 2개 반 30명, 고등학생 1개 반 15명 등 총 45명의 신입생을 선발하며 학급별 정원은 각 15명이다.'부산권 정보보호영재교육원'은 부산 지역 유일의 정보보호 분야 영재교육원으로 교육비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교육원은 2022년 부산시 공모를 통해 부경대학교가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부산시교육청의 설치 승인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올해로 운영 5년째를 맞아 지역 정보보호 인재 양성의 핵심 교육기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100시간 과정으로 부경대학교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우수 학생에게는 부산광역시장상을 수여한다.봄학기와 가을학기에는 대부분 격주 토요일 수업을 진행하고 여름학기에는 일주일 집중 수업을 한다.교육과정은 정보보호 분야의 기초 역량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정보 윤리, 네트워크 보안, 암호학, 프로그래밍 실습 등 정보보호의 핵심 과목이다.또한 정보보호 기업 및 기관 현장 방문, 정보보호 경진대회 참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들이 정보보호 분야에 대한 현장 이해와 문제해결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원서 접수 및 전형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권 정보보호영재교육원 누리집 또는 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서류는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할 수 있으며 3월 27일 오후 5시까지 도착한 서류만 접수된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로 유가 급등 우려가 커짐에 따라, 서민들의 민생 경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석유가격 불안정 대응 석유판매업 특별점검 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3월 5일 정부가 국가자원안보특별법 에 따라 자원안보 위기경보 ‘관심’을 발령한 데 따른 선제적 조치다.시는 유가 상승기에 발생할 수 있는 가짜 석유 판매 등 불법 석유 유통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석유 시장 질서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시는 지난 3월 6일부터 관내 주유소 361곳과 일반판매소 132곳 등 총 493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시와 구 군 공무원으로 구성된 17개 점검반을 투입해 자원안보 위기경보 해제 시까지 상시 점검을 진행한다.이번 점검에서는 가짜 석유 판매 여부와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등 석유 유통 질서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가짜 석유 판매 여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정량 미달 판매 여부 등이다.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비노출 검사 차량을 활용한 암행 점검을 실시하고 야간 휴일 등 취약 시간대 점검도 병행한다.특히 물류 수요가 높은 서부산권과 가격 민감도가 높은 해운대 등 도심지역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한다.위반 행위 적발 시 과태료 부과, 사업 정지 등 즉각적인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석유 수급 불균형과 부정 거래 우려가 있는 주유소를 대상으로 범정부 합동점검에도 참여할 계획이다.유가 동향과 산업통상부의 석유 판매가격 최고가격 지정, 비축유 방출 등 정부 정책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정책 대응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또한, 주유소 업계를 대상으로 자발적인 유류가격 안정화 동참을 요청하고 석유업계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중동 사태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시와 구 군,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통해 석유제품 유통질서를 바로잡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유류비 부담 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벡스코 컨벤션홀 205호에서 2026 부산 수출지원정책 합동설명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설명회는 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며 수출 지원 유관기관과 지역 수출 중소기업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설명회는 최근 중동 사태와 미국 관세정책 등으로 국제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지역 수출기업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다양한 수출지원 정책을 활용해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총 11개 수출 지원 유관기관 이 한자리에 모여, 기관별 2026 수출지원정책 및 특화 사업 안내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 방안 모색 등 원스톱 수출 지원 사격에 나설 예정이다.부산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경제진흥원, 부산본부세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본부, KOTRA 부산지원단, 한국무역보험공사 부산지부,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 한국수출입은행 부산지점, 신용보증기금 부산경남영업지역본부, 부산상공회의소 FTA통상진흥센터 특히 시는 2026년 부산시 통상진흥계획 과 함께 '글로벌 리스크 대응 특별자금'등 총 3천5백억원 규모의 정책자금 공급 해외 물류비 지원 확대 등 수출기업 지원 강화 물가 안정 비상 티에프 가동 등 긴급 추진 중인 위기 대응 시책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중동 사태와 관련해 장기적인 국제 통상 위기에 대비하고 중동 지역 수출기업 피해 최소화와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중동사태 위기대응 상황실 을 설치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행정부시장을 실장으로 하는 위기대응 상황실은 중동 지역 수출기업 애로사항 긴급 조사 실시 국제 정세 및 물류 동향 모니터링 강화 관계기관 협력사업 마련 등을 추진해 중동 지역 수출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수출 활동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최근 급격한 국제 정세의 변화로 지역 기업이 체감하는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기업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고 적시적기에 정책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합동설명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국제 통상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