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평택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평택시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 진행

[금요저널] 평택시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1일 국제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평택시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센터 김남곤 센터장 외 팀장 4인과 평택시어린이집연합회 이은숙 회장 외 연합회 임원 10인이 참석했다.주요 안건으로는 특화사업 대상자 선정, 조리사 대체 인력 가능 여부, 위생 순회지도 점검 기준, 식단 구성의 다양성 및 식자재 수급 등 평택시 관내 어린이의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김남곤 센터장은 “센터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지침을 기반으로 어린이 급식소에 대한 위생 영양 관리 지도와 교육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집연합회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관내 어린이 급식의 안전성과 영양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센터에서 추진 중인 특화사업 역시 보다 나은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추가적으로 마련한 사업인 만큼, 운영 과정에서 현장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평택시어린이집연합회 이은숙 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서로의 역할과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급식관리지원센터가 있어 어린이들에게 더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을 제공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평택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 협약 체결

[금요저널] 평택시는 지난 11일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의료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 지정된 평택수의원과 아이맘한사랑의원이 참여했다.두 기관은 평택시 보건소와 함께 기관별 역할을 정립하고 지역사회 기반 의료 요양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구성되어 활동한다.이들은 거동이 불편해 병원 문턱을 넘기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 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돌봄 자원 연계 등 재택 중심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평택시는 대상자 발굴과 사업 운영 지원 등을 통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협약에 참여한 권준서 평택수의원 원장은 “병원을 찾기 힘든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집에서 편안하게 양질의 진료를 받으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이어 변성윤 아이맘한사랑의원 원장은 “평택시 의사협회 등 지역 내 다양한 돌봄 자원과 긴밀히 소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보건소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평택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서비스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살기 좋은 평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평택시,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금요저널] 평택시는 지난 10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 어린이집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받아야 한다.안전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응급상황 행동 요령 주요 내 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 유아 소아 대상 기도 폐쇄 대처 방법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교육은 4월 23일 5월 19일 6월 19일 7월 8일 9월 5일 10월 23일에 하루 3회씩 진행된다.교육 신청은 교육일 전날 정오까지 한국보육진흥원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e-러닝 사이트에서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한국보육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이번 교육을 통해 평택시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들이 안전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함으로써 어린이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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