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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서울 송파구가 재활용품을 활용해 생활 쓰레기를 줄이고 집 안도 깔끔하게 정리하는 새로운 강좌를 선보인다.구는 3월 11일부터 송파구 새활용센터에서 '재활용 정리정돈 수납법'강좌를 처음으로 운영한다.이번 강좌는 버려지는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생활 폐기물 다이어트 천만시민 챌린지'중 하나로 일상에서 자원순환을 직접 체험하도록 돕는다.쓰레기를 줄이는 것을 넘어 재활용품을 생활용품으로 이용하는 지혜를 나눈다.교육은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로 구성했다.1.5리터 페트병을 이용한 효율적인 수납법, 쇼핑백과 옷걸이를 활용한 옷장 정리 노하우, 만능세제 만들기 등 유익한 정보가 가득하다.공간별로 물건을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방법과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도 함께 배울 수 있다.특히 마지막 8회차 수업에서는 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정보도 안내한다.주민들이 정리를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자기 계발의 기회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교육에 주안점을 두었다.강좌는 마천동에 있는 송파구 새활용센터에서 진행하며 3월 11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 오후 2시에 진행한다.수강료는 1회당 2000원이며 선착순으로 15명 신청을 받는다.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송파구 자원활용과로 전화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재활용과 정리를 접목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깨끗한 송파를 만드는 체감형 환경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금요저널] 기술력은 있지만 홍보비 부담으로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송파구가 맞춤형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서울 송파구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판로 및 마케팅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2020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기업이 필요한 홍보 방식과 마케팅 수단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송파구는 올해 지원 기업 수를 19개사로 확대해 더 많은 기업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송파구에 사업자 등록 또는 공장 등록을 한 중소기업이다.선정 기업에는 온라인 광고와 홍보 콘텐츠 제작 등 기업이 필요한 마케팅 분야에 사용할 수 있도록 기업별 최대 140만원을 지원한다.대상 기업은 기업 규모와 품질 기술 경쟁력, 판로 확대 가능성 등을 반영한 정량평가와 사업계획의 구체성 및 확장 가능성을 보는 정성평가를 거쳐 선정한다.송파구 기업지원 제도를 처음 신청한 기업과 사회적 배려 대상 기업, 기관 인증 기업에는 가점이 부여된다.지난해에는 16개 기업에 기업별 최대 150만원의 광고 홍보 비용을 지원했다.이 가운데 뷰티테크 기업 루토닉스는 SNS 광고를 활용해 제품 홍보를 진행한 뒤 매출이 142% 증가했다.사업 신청은 3월 13일 오후 6시까지 보탬e를 h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최종 선정 결과는 4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송파구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기업 한 곳의 성장이 지역 경제 전반의 활력으로 이어진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업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문의는 송파구청 경제진흥과로 하면 된다.송파구 중소기업 판로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진행된 루토닉스 SNS 광고 서강석 송파구청장
[금요저널] 서울 송파구는 익명 기부자의 따뜻한 손길부터 관내 기업의 1억원 쾌척까지 이어진 나눔 속에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모금 캠페인을 2월 14일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구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3개월간 성금·품 총 28억 6천여만원을 모았다.이는 목표액 21억 7천만원 대비 131.7%에 해당하는 규모다.기업, 단체, 주민 등 각계각층 참여가 더해지며 겨울철 대표 나눔 사업의 의미를 한층 키웠다.'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추진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이번 캠페인에는 이름을 밝히지 않은 기부자들의 참여도 이어졌다.한 익명 기부자는 거여·마천 지역에 쌀 450포를 전달했고 또 다른 기부자는 아동들의 겨울 난방을 위해 100만원을 쾌척했다.기업들의 현금 기부도 힘을 보탰다.관내 기업 엠키스코어는 최고 기탁금액인 1억원을 기탁했으며 ㈜홀빅과 ㈜사마스전자는 각각 1천만원을 보탰다.한국젬스와 에이치엠피의료재단도 홀몸어르신을 위해 각각 500만원을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이와 함께 헤어플러스는 4천여만원 상당의 성품을, 희망나눔마켓은 설 명절을 맞아 2200여만원 상당의 제수용품과 과일을 기탁했다.가스공사협의회도 750여만원 상당의 쌀과 떡국떡을 지원하며 지역에 온정을 더했다.구는 모은 성금과 성품을 홀몸어르신,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 가정과 관내 복지시설에 지원한다.성금은 2026년 '송파 나눔네트워크'를 통해 생계·의료·주거 지원에 활용한다.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위기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는 의료비를,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에는 주거비 및 환경 개선 비용을 투입해 일상 회복을 돕는다.또한 △'건강한 미소찾기'△'송파형 간병 SOS 지원사업'△사회적 고립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자립준비청년 지원 '송파자립 On'등 송파구 맞춤형 복지사업과 연계해 지속 돌봄 체계를 강화한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목표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구민과 기업, 단체의 따뜻한 참여 덕분"이라며 "모은 성금과 성품을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송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송파구는 학부모의 높은 관심과 증가하는 교육 수요를 반영해 '2026 송파런 학부모 특강'을 기존 연 5회에서 연 6회로 확대하고 강연 분야도 넓힌다고 밝혔다.올해 첫 강연은 2월 24일 오전 10시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열린다.구는 부모·자녀 소통 전문가인 박재연 소장을 초청해 '아이의 자존감을 세워주는 존중의 대화, "연결의 대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올해 특강은 학부모가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이어간다.자기주도학습 전략 △독서지도 △감성코칭 △AI와 미래교육 △자녀 성장과 자존감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학부모가 '공부 지도'와 '마음 돌봄', '미래 변화'까지 균형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첫 강연 '연결의 대화'에서는 자녀와 소통에 어려움을 느끼는 부모에게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한다.대화에 실패가 반복되는 이유, 불편한 이야기를 건강하고 명료하게 전하는 방법, 칭찬과 감사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 자녀의 이야기를 공감하며 듣는 방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다룬다.갈등 상황을 문제가 아니라 연결의 기회로 전환하는 관점도 함께 제시해, 가정 내 관계 회복을 돕는다.강연자 박재연 소장은 리플러스 인간연구소 소장으로 부모·자녀 관계와 감정 소통, 회복적 대화 분야에서 연구와 교육 활동을 이어온 전문가다.현재 한국신학대학교 휴먼케어융합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조용한 회복', '나는 왜 네 말이 힘들까', '엄마의 말하기 연습'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부모와 자녀 간 소통의 중요성을 꾸준히 전해 왔다.강연은 유아 및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학부모 관심에 힘입어 특강을 연 6회로 확대하고 학습·정서·AI 등 분야도 넓혔다"며 "가정의 교육 고민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설 명절 준비로 분주한 13일 오전,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관내 취약계층 이웃들을 찾아 나섰다.명절이 외로움이 아닌 따뜻한 기억으로 남도록 하기 위해서다.서 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찾아 안부를 묻고 짧지만 진솔한 시간을 나눴다.한부모 가정과 홀몸 어르신 가정 등 두 곳을 차례로 방문하며 생활 속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명절 인사를 전했다.먼저 서 구청장은 오금동에 거주하는 한부모 가정을 찾아 자활근로 참여자의 생활 여건과 애로사항을 살폈다.김 모씨는 두 자녀를 홀로 키우며 동주민센터 복지도우미로 일하는 한편 편의점 시간제 근무를 병행하며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자립을 이어가고 있다.서 구청장은 아이들과 장난감을 함께 살펴보며 눈높이 소통을 이어갔다.이어 김 씨의 이야기를 듣고 "학원비 면제 사업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송파구가 늘 곁에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서 구청장은 삼전동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폈다.이 모씨는 과거 아들과의 사별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현재는 송파노인종합복지관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며 이웃들과 교류하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어르신은 "복지관이 근처에 있어 이웃들과 함께 지내기 좋고 이 동네에 계속 살고 싶다"며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서 구청장은 어르신과 이야기를 나누며 "이웃들과 함께 지내며 일상을 잘 이어가고 계신 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며 "명절에도 외로움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송파구는 명절 기간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도 이어간다.롯데월드 후원으로 식료품과 생필품이 담긴 '드림 온 박스'100세트를 저소득층에 전달하고 독거 어르신 안부 확인과 노숙인 보호를 위한 현장 순찰도 강화할 계획이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설 명절 기간에도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먼저 찾아가 손을 내미는 섬김 행정으로 구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의 도시 송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설 명절을 맞아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관내 한부모 가정을 방문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설 명절을 맞아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관내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송파구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아 구의 랜드마크인 '더 스피어'에서 특별한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더 스피어'는 석촌호수 서호에 위치한 지름 7m의 구형 미디어아트 시설이다.LED 패널 3096개를 활용해 화려한 영상을 선보이며 석촌호수의 수변 경관과 어우러져 새로운 문화 향유 공간이자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했다.구는 설 연휴 기간 석촌호수를 방문하는 구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자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하는 특별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기획했다.먼저, △올 한 해 이루고자 하는 구민들의 바람과 소망의 글귀를 담은 선물 보따리를 영상으로 선보인다.'아나몰픽'기법을 통해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시각적 착시를 이용해 영상이 입체적으로 튀어나오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따뜻하고 밝은 분위기로 설의 의미를 더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송파구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입학을 앞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입학 시기에 맞춘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하나다.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한부모가정, 차상위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가정환경에 따른 입학 준비 공백을 줄이기 위해 마련했다.초등학교 입학 준비부터 중학교 입학까지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을 이어간다.초등학교 입학 예정 아동을 대상으로는 '우리 입학했어요'를 운영한다.프로그램은 2월 9일부터 3월 9일까지 송파구 드림스타트 센터에서 진행되며 아동과 보호자 19명이 참여한다.학교 체험과 읽기 학습 활동 등으로 수업 환경에 미리 적응할 수 있게 돕고 또래 관계 형성을 위한 사회성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보호자를 대상으로는 자녀의 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양육 태도와 방법에 대한 교육이 이뤄진다.이와 함께 행동유형 검사를 활용해 부모와 자녀 성향을 살펴보고 가정별 맞춤 양육 방향을 안내할 예정이다.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입학을 축하하는 수료식을 열어 참여 아동들의 성취감을 높인다.중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을 위해서는 입학 기념 사진 촬영을 지원한다.드림스타트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꿈틀이 드림'프로젝트를 운영해 교복을 입고 학생증에 사용할 증명사진을 촬영하도록 돕고 친구들과 함께 단체 사진도 남길 수 있도록 한다.촬영한 사진은 학교생활에 활용할 수 있게 인화본과 원본 파일로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사진 촬영은 지역 사진관 재능기부로 진행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도 함께 담았다.이와 함께 오금청소년센터를 운영하는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는 신학기를 맞아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책가방 110개를 후원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입학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환경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시기"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송파구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올해부터 '아침돌봄'및 '야간 돌봄'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구는 출장, 맞벌이 부부 야근, 질병 등 피치 못할 사정으로 돌봄 공백을 겪는 보호자들에게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도록 아침과 야간시간대에 걸친 돌봄 보호 체계를 마련했다.먼저, 등교 전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장지동 2호점 키움센터에서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아침 돌봄'을 운영한다.아이들이 안전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아침 간식 △등교 전 숙제 챙겨주기 △선생님이 학교까지 안전하게 인솔하는 등교 동행을 지원한다.신청은 우리동네키움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예약하면 된다.정기 돌봄과 별개로 아침돌봄만 별도 신청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무료로 학부모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단, 아침 간식비는 본인 부담이다.또한, 늦은 시간 갑자기 아이를 맡길 곳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도담 지역아동센터에서 22시까지 운영하는 '야간 연장돌봄'을 시행한다.풍납동에 위치한 도담 지역아동센터는 긴급돌봄이 필요한 6~12세 초등학생이라면 주소지 관계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이용료는 1일 5천 원 이내다.야간돌봄을 원하는 구민은 이용 시간 기준 최소 2시간 전까지 예약하면 된다.미취학 형제·자매 동반 이용이 가능해 맞벌이 등 야간시간대 자녀 돌봄에 어려움이 있는 학부모들의 돌봄 공백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신청 및 기타 문의는 도담지역아동센터로 전화하면 된다.구는 현재 송파키움센터 20개소와 지역아동센터 18개소 등 총 38개소의 돌봄 인프라를 가동 중이다.특히 융합형 키움센터 3개소에서는 토요일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상시 운영해 주말 틈새 보육을 책임진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아침·야간 돌봄 등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부모가 안심하고 일하는 동안 아이들은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38개 돌봄 시설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구민들이 체감하는 지원을 늘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송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송파구는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구청 앞에서 '설맞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송파구 직거래장터는 전국 각지의 특산품을 한자리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로 매년 많은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명절을 앞둔 대표 장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 설에는 전국 21개 도시가 참여해 완도군 해조류, 나주시 배 등 인기 품목을 중심으로 1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며 구민과 생산자 모두에게 호응을 얻었다.이번 장터에는 송파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11개 도시와 우수 농·수산물 생산 도시 11개 등 총 22개 도시가 참여한다.제수용품을 비롯해 반찬류, 전통 간식 등 200여 개 품목을 시중가보다 1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해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판매 품목은 △단양군 보리·찹쌀 △영덕군 김·미역 △공주시 밤·꿀 △여주시 딸기·고구마 △안동시 사과·꿀 △고창군 단호박·고춧가루 △하동군 흑마늘·김부각 등으로 전국 각지의 대표 먹거리를 송파에서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직거래장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온누리상품권과 신용카드, 현금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이용할 수 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직거래장터는 계속되는 물가 상승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직거래장터를 통해 합리적인 장보기와 함께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시 송파구는 2월 6일부터 20일까지 송파구민을 대상으로 2026년도 '송파구 친환경 주말농장'경작자를 모집한다.송파구는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주말농장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친환경 주말농장은 방이동 444-17과 방이동 445-7에 조성돼 있으며 1구획당 9㎡ 규모로 총 380개 구획을 운영한다.모든 작물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재배된다.참여 주민에게는 연 2회의 친환경 퇴비 제공을 비롯해 농기구 대여, 급수시설, 쉼터 등 편의시설이 지원된다.아울러 경작자를 대상으로 친환경 경작법과 계절별 작물 재배법, 유기농 비료 제작법 등을 주제로 한 '초보 도시농부 교육'을 연 12회 운영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송파구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일반 분양은 총 330명을 모집하며 구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참여 비용은 8만원이다.특별 분양은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자녀 가구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대상으로 총 50명을 모집한다.접수는 온라인으로 진행하되,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신청자를 위해 2월 9일 하루 방문 접수도 병행한다.참여 비용은 4만원이다.경작자는 전산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결과는 2월 24일 오후 4시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주말농장은 3월 21일 개장해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송파구 친환경 주말농장은 주민들이 안전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고 공동 경작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는 지역 공동체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바쁜 일상에 지친 구민들이 주말농장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휴식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유휴 공간을 활용한 도시농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더 많은 구민이 일상 속에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시 송파구는 환경 순찰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만들기'에 집중한다고 5일 밝혔다.구는 지난해 6천 건 이상의 환경 순찰을 실시하며 주민과 함께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올해에는 자율방재단과 안전보안관 등과의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환경 순찰'을 한층 강화해 주민 생활 속 안전 위해 요소와 각종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할 방침이다.2026년 환경순찰 종합계획은 △일일 환경순찰 및 시설물 안전점검 △주민과 함께하는 상황별·시기별 기획 순찰 △자율방재단 1시설 1담당제 시행 △어린이 통학로 '안전지킴'순찰 △환경순찰 조치사항 이행실태 점검 강화 등으로 구성돼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초등학교 개학기인 3월과 9월에 맞춰 '어린이 통학로 안전지킴 집중 순찰'을 실시한다.학교 주변 통학로와 인접 이면도로의 시설물을 사전에 점검해 안전 위해 요소를 제거함으로써, 어린이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등하굣길 조성에 나선다.또한, 환경순찰 등록시스템에 접수된 민원 처리 결과를 토대로 '환경순찰 조치사항 이행실태 점검'을 강화한다.처리 완료된 사안이라도 분기별 1회 현장을 재방문해 주민 불편 사항이 완전히 해소됐는지 재확인하는 등 사후관리 절차를 한층 촘촘히 운영할 계획이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구민들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안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행정의 기본 책무"며 "주민들이 느끼는 생활 속 위험과 불편 사항을 즉각 해소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섬김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송파구는 장기 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세외수입 관리 강화와 체납관리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세외수입은 과태료, 사용료, 재산 임대료 등 구가 자체적으로 거두는 수입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재원이다.최근 3년간 구 세외수입은 일반회계 전체 세입의 평균 9.9%를 차지했다.지방세를 포함한 자체 수입 비중은 32.8% 수준이다.국·시비 의존도가 높은 지방재정 구조 속에서 세외수입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일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이에 구는 2026년 세외수입 목표를 1214억원으로 설정하고 현장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세외수입 관리 종합계획을 마련했다.이번 계획은 △세외수입을 정확히 부과하고 잘 걷는 관리체계 마련 △체납액을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관리 △납부하기 쉬운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먼저, 세외수입은 종류가 많고 부과 기준도 복잡한 만큼 부과 대상이 빠지거나 누락 부분이 없는지 꼼꼼히 점검한다.아울러 새로운 수입원이 될 수 있는 항목을 적극 발굴하고 부서 간 협업으로 징수대책 보고회와 직무교육을 운영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체납 관리도 강화한다.납부 시기를 놓친 금액이 장기체납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초기 관리에 집중하고 체납자별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관리체계를 구축한다.특별히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전담 인력을 지정해 책임 있게 관리하고 징수 가능성이 없는 압류재산은 정리해 행정 낭비를 줄인다.납부 편의도 확대한다.외국인 체납자를 대상으로 모국어 안내자료를 제공하고 분할 납부 대상자에게는 자동이체 서비스를 지원한다.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해 납부 시기와 금액을 쉽게 안내하는 등 주민이 보다 편하게 납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경제 상황이 어려울수록 구 재정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바로 작동하는 징수관리와 납부 편의 확대로 세외수입 목표를 안정적으로 달성해 주민 생활에 필요한 재정 기반을 차분히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