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연천군-제5보병사단 '독서경영대학' 업무협약 체결

[금요저널] 연천군과 제5보병사단은 2026년 3월 11일 '열쇠부대 독서경영대학'의 원활한 운영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독서경영대학 사업의 체계적 운영과 연계,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열쇠부대 독서경영대학'은 호응이 좋아 대상자를 부사관에서 군 장병으로 확대해, 매 기수 50여명의 장병이 참여해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 병영 내 독서 문화 활성화에 기여해왔다.이 사업은 지역사회와 군부대가 함께하는 모범 협력 모델로 평가받는다.이번 협약에서 5사단은 장병 모집과 출결 관리, 교육 장소 제공 등 현장 운영을 담당하고 연천군은 사업 기획과 강사 지원, 성과 관리를 맡아 상호 역할 분담을 명확히 했다.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으로 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계획이다.특히 독서를 통한 자기계발과 인문학적 성장 지원이 군 장병들의 전인적 성장과 병영 생활의 질 향상에 주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정보 소외 계층인 군인을 지원함으로써 도서관의 역할을 확대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양 기관은 앞으로도 협력을 강화하며 '열쇠부대 독서경영대학'프로그램의 지속 발전과 함께 지역과 군이 상생하는 독서 문화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연천군, 수도권 인구감소지역 기회발전특구 신청지침 마련 강력 건의

[금요저널] 연천군은 지난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된 '연천군 기회발전특구 신청지침 마련 촉구'기자회견의 연장선으로 지난 10일 산업통상부를 방문해 '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 접경지역'에 대한 기회발전특구 신청 지침 마련 및 대상 지정을 건의했다고 밝혔다.비수도권은 그간 55개 기회발전특구가 지정되어 약 33조 원 규모의 투자가 진행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토대를 마련하고 있는 한편 연천군은 23년 5월 국회 수정 의결을 통해 인구 감소 지역 또는 접경지역에 해당해 신청 대상에 포함됨에도 불구하고 특구 지침이 마련되지 않아 신청조차 하지 못하는 실정이다.군은 지난 1월 제2회 국무회의 대통령 모두발언 등 정부의 국정 운영 기조가 '수도권 대 비수도권'의 이분법적 논리를 넘어 '수도권보다는 비수도권을, 비수도권보다는 인구 감소 지역을 우대하는 정책으로 변화되고 있음을 강조했다.그러면서 인구 감소 지역이자 접경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단지 수도권에 속한다는 이유로 기회발전특구 지정에서 비수도권 지역 대비 정부의 지방 우대 정책에서 배제되고 있는 현실을 재차 피력했다.연천군 관계자는 "연천군은 국가 안보를 위해 수십 년간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중첩 규제를 견뎌온 특별 희생 지역"이라며 "기회발전특구는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지방 소멸 대응의 핵심 전략으로 비수도권보다 인구 감소 지역을 우대하는 국정 방침에 맞도록 수도권 인구 감소 지역 및 접경지역 기회발전특구 지침을 정부는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연천군, 제2회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실행계획 보고회 개최

[금요저널] 연천군은 지난 11일 군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추진계획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군수 주재로 '제2회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과 연계해 지역경제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보다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천군은 농어촌기본소득의 정책 효과를 단순한 현금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공동체 회복, 지역자원 활용 확대 등으로 연결하기 위해 부서별 실행 과제를 점검하고 연계사업 발굴에 중점을 두고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농어촌기본소득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사업 추진 방향과 함께 부서 간 협업 체계, 세부 실행일정, 향후 추진계획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군민이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간 연계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방안에 초점을 맞췄다.연천군은 앞서 제1회 실행계획 보고회를 통해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한 데 이어 이번 제2회 보고회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보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보완 발전시키는 데 의미를 두었다.이를 통해 농어촌기본소득이 지역 내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의 기반을 마련하는 정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부서별 추진 과제를 더욱 구체화하고 농어촌기본소득이 지역경제와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백학면 주민자치회, 임진강변 경관 조성을 위해 청보리 파종

[금요저널] 연천군 백학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11일 3일간 자치회 위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임진강변 비룡대교 일원에 청보리를 파종했다.이번 청보리 파종 사업은 임진강변 경관 조성을 위한 것으로 비룡대교부터 학곡리까지 약 2.5km 구간, 4만 에 실시됐다.정응화 주민자치회장은 "날이 풀리면서 연천군 서부권의 중심인 백학면을 찾는 방문객 및 관광객들의 증가가 예상되고 청정백학의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고자 주민자치회 전 위원들이 참여해 정성을 다해 심었다"고 말했다.윤석문 백학면장은 "농번기 대비로 바쁜 와중에도 청보리 식재를 통한 경관 조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주민자치회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백학면 발전이라는 목표를 위해 항상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More News

이전
다음
▲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