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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노후 경유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정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한다고 12일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경유차 소유자가 오염물질 처리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는 제도로 2012년 7월 1일 이전에 제작된 경유 차량의 배기량, 사용 연수, 지역 등에 따라 차등 산정해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부과된다.이번에 부과되는 정기분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차량 소유기간을 기준으로 산정되며 차량을 폐차하거나 소유권을 이전했더라도 해당 기간에 사용한 일수에 따라 전 현 소유자에게 각각 일할 계산돼 부과된다.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납부기한을 넘기면 부과 금액의 3%가 가산금이 부과된다.특히 독촉 기간 이후에도 미납하면 재산압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을 비롯해 위택스, 인터넷지로 CD ATM기, 가상계좌, 신용카드 등으로 가능하다.기타 문의사항은 고양시청 기후에너지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질 개선을 위한 제도적 장치”며 “후불제 성격의 제도로써 차량을 이미 양도하거나 폐차한 후에도 소유기간에 따라 1~2회 더 부과될 수 있으니, 대상 차량의 소유자는 부과기간과 납부기간을 꼭 확인하고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치매 집중검진 대상자를 대상으로 한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관리할 경우 증상의 진행을 늦추고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어 검진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치매안심센터는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과 만 75세 진입 어르신 등 치매 집중검진 대상자를 중심으로 치매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검진 결과에 따라 단계별 정밀검사를 연계 지원하고 있다.치매 검진은 1단계 인지선별검사를 시작으로 인지저하가 의심될 경우 2단계 진단검사 및 전문의 상담, 필요시 3단계 감별검사까지 진행된다.또한 검진 결과에 따라 치매 예방프로그램, 사례관리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특히 치매안심센터는 검진 이후에도 지속적인 상담과 서비스를 통해 치매 고위험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사회 치매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조기검진은 건강한 노후를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치매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부터 관리까지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치매 조기검진과 상담은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연중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금요저널] 고양특례시가 저출생 고령화 등 급변하는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양시 인구현황 브리핑’을 운영한다.시는 인구 규모와 연령구조, 출생 사망, 인구이동 등 주요 지표를 행정동 단위까지 세분화해 인포그래픽으로 시각화하고 이를 시청 홈페이지 행정자료방을 통해 정례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이번 브리핑은 단순한 통계 제공을 넘어 시민 누구나 지역별 인구 변화 추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2026년 2월 창간호를 시작으로 분기별 연 4회 제작 배포한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인구 변화는 단기간에 체감하기 어렵지만, 데이터를 통해 흐름을 지속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행정동 단위까지 세밀하게 분석한 자료를 시민과 공유함으로써, 지역의 현재를 정확히 진단하고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고령인구 18.6%로 고령사회 진입 고령인구 비중 높아 돌봄, 의료, 복지 수요 증가 고양시는 2014년 인구 100만명을 넘어 특례시로 성장했지만, 최근에는 인구 감소세로 전환되고 평균연령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다.출생아 수는 줄고 사망자 수는 늘면서 자연감소가 뚜렷해지고 고령화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이번 인구현황 브리핑 자료 2025년 12월 말 기준 연령계층별 비율을 보면 유소년인구는 10만 8620명, 생산가능인구는 75만 4176명, 고령인구는 19만 7285명을 차지한다.고령인구 비율이 14% 이상이면 고령사회로 분류되는 만큼, 고양시는 이미 고령사회 단계에 진입한 상태다.‘2024년 고양연구원 고령자 생산지표’에 따르면 현재 추세가 이어질 경우, 2028년에는 초고령사회 진입도 예상된다.고양시 평균연령은 45.2세로 남성 44.2세, 여성 46.2세로 여성 평균연령이 약 2세 높았다.특히 연령대별 비율은 50대가 18.3%로 가장 높고 최다 인구 연령은 54세로 나타나, 향후 인구구조 무게 중심이 점차 고령층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여진다.행정동별로 인구규모와 연령구조, 세대 구성, 인구 증감 양상도 서로 다르게 나타났다.일산동구 장항1동과 덕양구 대덕 효자동은 청년 신혼부부 유입으로 비교적 젊은 인구구조를 보이는 반면, 덕양구 관산 주교동과 일산동구 고봉동은 고령인구 비중이 높아 돌봄 의료 복지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등 지역 간 인구구조 격차가 확대되고 있다.44개 행정동 중 평균연령이 가장 높은 곳은 관산동으로 평균연령은 51.2세였으며 2025년 4분기 인구 감소도 256명으로 가장 컸다.반면, 풍산동은 대단지 아파트 입주 영향으로 인구 증가 1위를 기록했으며 장항동은 평균연령이 37.0세로 가장 낮고 0세 인구도 325명으로 가장 많았다.구 동 단위 인구 변화 체계적 분석 기초자료 공개해 시민이해 확대 이번 브리핑는 구 동 단위 인구 변화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지역별 특성을 보다 입체적으로 보여주고자 기획됐다.그동안 시 전체 통계 중심 자료로는 생활권 단위의 세밀한 변화를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자료는 시민 눈높이에 맞춘 인포그래픽 형태로 제작됐으며 핵심 지표 요약 전국 경기도 비교 구 행정동 단위 분석 인구이동 흐름 기획특집 등으로 구성된다.핵심 지표 페이지에서는 총인구, 청년인구, 순이동, 출생 사망 등을 압축 제시해 인구 흐름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또 전국 경기도 평균과 비교해 고양시 인구구조의 상대적 위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구 행정동 분석에서는 3개 구와 44개 행정동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이달의 RANK’를 통해 0세 인구 학령인구 평균연령 인구 증감 등 주요 지표를 흥미롭게 풀어냈다.이외에도 인구이동 흐름 분석과 기획특집도 함께 담아 주요 인구 이슈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창간호 기획특집은 ‘통계로 본 외국인 주민’을 주제로 구성했으며 시도별 외국인 주민 구성비 현황, 외국인 주민 유형 및 국적 비율 분성 등을 담았다.향후, 인구추계, 1인 가구 특성, 고령화 심화 지역 등 다양한 주제 또한 다룰 예정이다.이번 브리핑은 내부 참고자료를 넘어 시민과 데이터를 공유하는 ‘열린 통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인구변화는 복지, 보육, 교육, 주거, 교통, 일자리 등 시정 전반의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초자료인 만큼, 지역의 변화를 시민과 함께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양시 인구현황 브리핑’자료는 고양시 홈페이지 정보공개 행정자료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2026년을 시작으로 분기별 브리핑을 정례화하고 누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장기적인 인구변화 추이를 비교 분석해 나갈 계획이다.시민 의견을 반영한 기획특집도 확대해 인구 데이터를 보다 친숙하고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최근 B형 인플루엔자가 학령기 연령층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새학기 집단생활 속 감염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질병관리청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최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은 23.7%로 나타났으며 B형 인플루엔자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특히 7~12세 학령기에서 발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새학기 학교 학원 등 집단생활 증가에 따른 감염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인플루엔자는 기침이나 재채기 등 호흡기 비말을 통해 쉽게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학교, 학원, 돌봄시설 등 밀접 접촉이 많은 환경에서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특히 학생의 경우 증상이 비교적 가볍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감기 증상으로 여기고 등교를 지속할 경우 주변 학생에게 전파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기침이나 재채기 시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 발생 시 등교 출근 자제 주기적인 환기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새학기를 맞아 학교와 학원 등 집단생활이 증가하면서 호흡기 감염병 예방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손씻기와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충분한 휴식과 의료기관 진료를 통해 감염 확산을 예방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기초 체력 증진과 일상 속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해 ‘우리동네 한 바퀴 30일 30만보 걷기 챌린지’ 2기 참가자를 오는 16일부터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모바일 앱을 활용해 4월 한 달간 누적 걸음 수 30만 보 달성을 목표로 걷기를 실천하는 자발적 참여형 건강 증진프로그램이다.참여 신청은 참가자의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원활한 검사를 진행하기 위해 ‘사전 전화 예약제’로 운영한다.참여 희망자는 전화신청으로 방문 날짜를 예약하고 고양시민건강센터 중산으로 방문하면 된다.참가자들은 챌린지 전 후로 체성분 측정을 통해 체중, 골격근량, 신체 점수 등 자신의 건강 지표 변화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또한 30일간 목표를 걸음수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건강 관리를 독려하기 위한 소정의 성공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건강을 관리해 나가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챌린지는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일산동구보건소 건강생활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고양특례시가 11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민원 처리 현황과 민원 처리 체계 등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 이동환 시장은 K-컬처밸리 공사 재개 불법주정차 단속 CCTV 설치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 환경개선 등 실 국별 주요 민원 처리 현황 및 처리 결과를 보고받고 신속한 민원 처리와 신뢰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제공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 시장은 “민원 업무는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라며 “행정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또한,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시민들의 요구와 민원에 대해 부서 간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강조했다.개인정보 관리와 정보보안의 중요성도 강조했다.이 시장은 최근 공공기관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례를 언급하며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하게 개인정보를 관리해달라”고 말했다.이 시장은 또 “도시의 경쟁력은 얼마나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내느냐에 달려 있다”며 시가 진행하고 있는 ‘2030 미래 고양형 일자리 기본계획’연구와 ‘G-노믹스 경제발전 5개년 전략’연구의 유기적인 연계를 주문했다.특히 이 시장은 킨텍스 제3전시장, 경제자유구역 추진, 스마트시티 조성 등 고양시가 추진 중인 대형 도시개발과 산업 프로젝트들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략적 연계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아울러 ‘G-노믹스 경제발전 5개년 전략’연구 결과가 정책과 사업으로 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 중독 대상자 가족의 이해 증진과 건강한 가족 기능 회복을 위해 가족교육과 가족모임을 운영하고 있다.알코올 중독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가족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가족의 역할과 지지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가족모임은 연중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가족교육은 매월 둘째 주 금요일 오전 11시에 운영된다.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는 가족모임이 정기적으로 운영된다.모임은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중독으로 인한 어려움을 나누고 공감과 지지를 통해 회복의 힘을 키워가는 자리로 가족의 역할 재정립과 기능 회복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가족교육은 매월 둘째 주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알코올중독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가족의 대처 방법과 의사소통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된다.오는 13일에는 ‘알코올중독과 가족의 태도’를 주제로 교육이 진행되며 27일에는 생화를 활용한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 환기를 돕는 시간을 마련한다.센터 관계자는 “중독 회복 과정에서 가족의 이해와 참여는 매우 중요한 요소”며 “가족이 함께 배우고 나누는 경험이 대상자의 회복뿐 아니라 가족 스스로의 건강한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4대 중독 문제에 대해 무료 상담 및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중독 관련 도움이 필요하거나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주관부서 담당자 연락처 사진유무 덕양구보건소 건강증진과 팀 장 김용우 있음 담당자 장유진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덕양건강생활지원센터, ‘슬기로운 영양생활’1 2기 참여자 모집 제철 식재료로 요리 실습 진행 올바른 식습관 형성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덕양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영양교육과 요리실습을 결합한 프로그램 ‘슬기로운 영양생활’1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영양교육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실습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고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덕양건강생활지원센터 내 영양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전문 영양사가 영양교육과 요리 실습을 함께 운영한다.수업에서는 주방 위생 및 식중독 예방 영양소 이해와 채소 섭취의 중요성 식품 영양표시 바로 읽기 등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 식생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기수별 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덕양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기수별 8명씩 선착순 모집한다.보다 많은 주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 1회 참여로 운영하며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덕양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영양교육과 요리 실습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건강생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고양특례시 화정도서관은 오는 4월 2일과 4월 9일 오후 7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꽃 인문학 시즌1 강연 ‘식물 이름이 품은 세계’을 운영한다.이번 강연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부르는 식물 이름에 담긴 유래와 의미를 통해 식물과 인간의 삶, 언어와 문화가 맺어온 관계를 인문학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식물 이름이 만들어진 역사적 배경과 언어의 변화를 탐구하며 자연과 인간 문화가 어떻게 연결돼 있는지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강연은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이자 베스트셀러 ‘단어가 품은 세계’의 저자인 황선엽 교수가 진행한다.황 교수는 식물 이름에 담긴 이야기를 풀어내며 시민들에게 새로운 시각의 식물 인문학을 소개할 예정이다.화정도서관은 꽃을 주제로 한 특성화 도서관으로 꽃과 식물에 대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꽃 특성화 도서관을 더욱 활발히 운영할 예정이다.강연은 화정도서관 2층 나눔터1에서 진행되며 고양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신청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화정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오는 4월과 5월 개최 예정인'방탄소년단 월드투어'와 '2026년 고양국제꽃박람회'등 대형 행사를 앞두고 대규모 국내외 관광객 유입에 대비한 위생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시는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10일까지 식품안전과와 3개 구청 산업위생과로 구성된 4개 합동 점검반을 가동해 고양종합운동장, 일산호수공원 등 행사장 주변과 주요 역사 인근의 식품접객업소 및 숙박업소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주요 점검 사항으로 식품 분야에서는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식재료 보관 기준 준수 등을 집중 점검하고 숙박 분야에서는 요금표 게시 및 준수 여부 부당 영업 행위 등을 강력히 지도할 방침이다.시는 이에 앞서 주요 역사 및 행사장 주변 숙박업소 61개소에 시장 명의의 협조 서한문을 발송한다.서한문에는 과도한 요금 요구 금지, 객실 청결 유지, 친절 서비스 제공 등 고양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내용이 담긴다.또한 꽃박람회 기간인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는 '식품 및 공중위생 안전관리 상황실'을 운영한다.평일과 주말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식중독 등 위생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방문객의 불편 민원을 즉각 처리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BTS 공연과 국제꽃박람회는 고양시의 브랜드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기회"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식중독 예방 홍보를 통해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지난 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년 JTBC-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대회’에서 ‘지역사회 비만예방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캠페인은 마라톤대회 참가자와 시민들에게 비만과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당일 약 400여 명의 시민이 홍보부스를 방문해 다양한 건강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일산서구보건소는 현장에서 비만 예방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비만조끼 체험존, 체성분 측정 및 1:1 운동 상담, 나트륨 자가검사 키트 배부 및 소금·설탕 섭취량 바로알기 등을 운영했다.또한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 상담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관련 사업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시민들의 건강관리 실천을 독려했다.보건소 관계자는 “마라톤대회와 같은 지역 행사와 연계한 건강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비만 예방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고양시 농가가 직접 재배한 국산 땅콩을 원료로 한 100% 땅콩버터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지역 농가가 생산한 땅콩을 활용해 고양시농산물가공지원센터 공유주방에서 제조된 가공제품으로,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가공해 상품화한 사례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농가의 부가가치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땅콩버터는 땅콩 껍질을 제거하지 않고 함께 갈아 만든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땅콩버터 제조 과정에서는 껍질을 제거하는 경우가 많지만, 땅콩 껍질에는 식이섬유와 폴리페놀 등 항산화 성분이 함유돼 있어 이를 함께 활용함으로써 영양적 가치를 높였다. 또한 껍질을 함께 갈아 고소한 풍미를 살리고 제품의 차별성을 더했다.제품은 국산 땅콩 100%만을 사용해 제조했으며 설탕, 향료, 보존료 등 별도의 첨가물을 넣지 않아 땅콩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토스트나 샌드위치, 간식 등 다양한 식품과 곁들여 즐길 수 있어 건강한 식재료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지역 농가가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해 새로운 가공제품을 선보이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가공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농산물 가공제품 개발을 지원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출시된 땅콩버터는 오는 4월 이후 고양시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능곡 재개발 지역 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 로드체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능곡 재개발 지역 전반의 통학 여건을 살피는 가운데, 특히 철거작업이 한창 진행 중인 능곡5구역 주변 통학로를 중심으로 이뤄졌다.학생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등굣길을 따라 보행 동선, 공사차량 이동 구간, 횡단보도 및 안전시설 운영 상태 등을 직접 확인하며 위험요인을 점검했다.이번 로드체킹은 학생 통학안전을 현장에서 직접 챙기기 위해 추진된 점검으로 재개발 공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권은 흔들림 없이 지켜져야 한다는 판단에서 실시됐다.이날 현장점검에는 시 관계부서뿐 아니라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도 함께 참여해 실제 통학 과정에서 느끼는 위험요인과 불편사항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방안을 놓고 현장에서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점검 과정에서는 공사장 주변 보행 동선의 안전성 공사차량과 학생 통행 구간 분리 여부 횡단보도 및 신호수 운영 상태 안전펜스 가드레일 등 보행안전시설 설치 여부 시야 가림 및 충돌 위험 구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시는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 가능한 부분부터 보완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계부서 협의를 통해 후속 대책으로 이어갈 계획이다.시는 앞으로도 재개발과 도시 변화가 진행되는 현장일수록 학생 통학안전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을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재개발과 도시 변화가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은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며 "공사현장 주변 통학로에 작은 위험요인 하나라도 놓치지 않도록 학생 통학안전을 최우선으로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앞으로도 학부모와 학교, 관계기관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1~3. 능곡 재개발 지역 통학로 현장점검 주관부서 담당자 연락처 사진유무 연구개발과 팀 장 송가영 031-8075-4305 있음 담당자 윤재필 031-8075-4309 고양시, 농가 생산 땅콩으로 만든 100% 땅콩버터 출시 - 고양시농산물가공지원센터, 껍질째 갈아 영양 살린 가공제품 선보여 고양특례시는 고양시 농가가 직접 재배한 국산 땅콩을 원료로 한 100% 땅콩버터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지역 농가가 생산한 땅콩을 활용해 고양시농산물가공지원센터 공유주방에서 제조된 가공제품으로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가공해 상품화한 사례다.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농가의 부가가치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땅콩버터는 땅콩 껍질을 제거하지 않고 함께 갈아 만든 것이 특징이다.일반적으로 땅콩버터 제조 과정에서는 껍질을 제거하는 경우가 많지만, 땅콩 껍질에는 식이섬유와 폴리페놀 등 항산화 성분이 함유돼 있어 이를 함께 활용함으로써 영양적 가치를 높였다.또한 껍질을 함께 갈아 고소한 풍미를 살리고 제품의 차별성을 더했다.제품은 국산 땅콩 100%만을 사용해 제조했으며 설탕, 향료, 보존료 등 별도의 첨가물을 넣지 않아 땅콩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토스트나 샌드위치, 간식 등 다양한 식품과 곁들여 즐길 수 있어 건강한 식재료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지역 농가가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해 새로운 가공제품을 선보이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가공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농산물 가공제품 개발을 지원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출시된 땅콩버터는 오는 4월 이후 고양시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