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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동작구가 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임신부와 배우자, 예비부부까지 포함한 선제적 건강관리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구는 임신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예비부부 및 임신준비부부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제공한다.백일해는 출생 직후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에게 매우 위험한 감염병으로 이를 예방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임신부와 배우자가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다.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은 접종일 기준 동작구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임신 27~36주 임신부와 임신부의 배우자를 대상으로 하며 3월 3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운영한다.임신부는 임신 시마다 1회 지원하며 배우자는 최근 10년 이내 백일해 접종력이 없는 경우 1회 지원한다.접종을 희망하는 경우 임신부와 배우자는 신분증과 산모수첩 원본을 지참해야 하며 배우자는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준비해 동작구 내 지정의료기관 81개소 중 한 곳을 방문하면 된다.지정의료기관은 동작구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밖에 문의할 사항은 동작구 건강관리청 감염병관리과로 연락하면 된다.아울러 구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와 임신을 준비하는 가임기 부부를 위해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도 운영한다.해당 검진은 연 1회 제공하며 검사 항목은 신체계측 흉부방사선검사 혈액검사 소변검사 등 남자 44종, 여자 46종으로 병원에서 받을 경우 약 9만~12만원 상당의 비용이 드는 검사다.검진 서비스는 3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별도의 예약 없이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검진 당일 10시간 이상 금식한 상태로 주민등록등본 신분증 결혼예식장 예약증 사본 또는 청첩장을 지참해 동작구보건소 3층 건강검진실을 방문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동작구 건강관리청 보건의약과 건강검진실로 문의하면 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까지 필요한 건강관리를 지원해 부모와 아이 모두가 건강한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임신부와 예비부부가 안심하고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건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동작구가 관내 학생들의 학생생활기록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합격코드 맞춤형 생기부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구는 중 고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한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변화된 입시 트렌드에 맞춰 생기부를 효과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특강은 28일 토요일 동작구청 신청사 4층 대강당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 40분까지 열린다.12부로 나눠 진행하며 학생부종합전형 도입 초기 합격생 출신인 건국대학교 입학사정관 김환진 강사가 강연자로 나선다.1부에서는 '바뀐 입시 환경에서 살아남는 생기부 관리법'을 주제로 강의하고 2부에서는 '스무살 학종에게 묻다 대학이 진짜 보고싶은 것'을 주제로 학준생 입시 질의 응답 시간을 갖는다.특히 2부에서는 생기부 관련 질문을 사전에 받아 특강에 반영하는 신개념 맞춤형 강의를 선보인다.관내 학생 및 학부모 400여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오늘 오후 2시부터 동작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홍보 포스터 정보 무늬를 통해 가능하다.참여 확정 여부는 신청자에게 개별 알림톡으로 안내할 예정이다.이밖에 궁금한 사항은 동작입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실질적인 입시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도록 맞춤형 입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동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부문의 총 10개 세부 지표를 평가한 결과 △혁신활동 참여 및 혁신성과 확산 노력△주민 소통·참여 강화 등 5개 부분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했다.먼저 구는 혁신 활동 참여 및 혁신성과 확산을 위해 △혁신담당관 구성·운영△1부서 1혁신 과제 수립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특히 지난해에는 청년만원주택 등의 차별화된 정책으로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지역청년 지원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고 동작구형 효도패키지와 같은 특색있는 사업들도 동작구만의 대표적인 혁신 정책 사례로 꼽힌다.이와 함께 주민 소통·참여 강화와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해 관내 주민으로 구성된 주민참여형 모델 '동작레디액션'팀을 꾸려 문화·복지 등 행정 전반에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했다.아울러 △이수역 9번 출구 승강시설 정상화 지원△상도동 생활SOC 복합개발△빌라관리센터 조성·운영 등을 통해 장기 미결 민원 및 지역갈등을 해결했다.또한 AI 미래 기술 활용한 △전국 최초 자율주행 마을버스△신청사 스마트 안내 로봇 등의 운영으로 주민들의 실생활과 첨단 기술을 접목해 선도적인 미래도시의 비전을 제시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2년 연속 우수 혁신기관 선정은 전 직원과 구민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소통 중심의 혁신 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동작구는 구민들의 심리 회복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동작힐링센터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월 2일부터 정상 운영한 동작힐링센터는 20~50대 경력보유여성과 동작수학놀이터 이용 아동 학부모 등 동작구민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구는 동작힐링센터를 △힐링존 △커뮤니티실 △멍- △공동 공간으로 구성해 방문객 맞춤형 서비스와 특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힐링존은 정규특화 프로그램과 영화 상영, 주민 휴식 공간으로 활용하고 커뮤니티실은 소모임 활동과 취·창업정보 공유, 독서 및 차담 공간으로 마련했다.멍- 는 시각 자극을 최소화해 뇌를 쉬게 하는 공간, 일명 '멍 때리기'를 할 수 있도록 조성했으며 공동 공간에는 커피 머신과 얼음정수기 등을 구비해 셀프 티 바 형태로 운영한다.한편 동작힐링센터는 3월 원데이 클래스 시범 운영을 앞두고 참여자를 모집한다.원데이 클래스는 성인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감성수학 △컬러미러테라피 △모바일 브랜딩 랩 △미술심리치료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감성수학 강의에서는 예술 작품 속에 담긴 수학적 원리를 인용한 창의·융합형 예술 활동을 진행한다.컬러미러테라피는 컬러미러를 활용해 참여자의 과거·현재·미래를 들여다보고 색채를 통한 심리 치유의 시간을 제공한다.모바일 브랜딩 랩은 휴대폰을 활용한 개인 브랜딩과 콘텐츠 제작 방법을 배우는 실습 중심 강의이며 미술심리치료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미술 심리 활동이다.모집 인원은 프로그램별 15명 내외이며 모집 기간은 2월 27일부터 3월 27일까지다.신청은 동작구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다만, 프로그램에 따라 참여자가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동작힐링센터는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아동여성과로 문의하면 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힐링센터가 일상에 지친 구민들이 마음을 돌보고 이웃과 소통하는 재충전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작구만의 생활 밀착형 힐링 시설을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동작구민대학 1학기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동작구민대학 강의실과 동 캠퍼스 등에서 운영한다.동작구민대학에서는 △재테크 자산 △디지털·AI △글로벌 여행 △웰빙 힐링 △요리 △뷰티 △웰에이징 △글누리 등 8개 학과, 15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특히 올해는 △헝가리 문화 탐방 △초원의 숨결, 몽골 문화 산책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설해 다양한 국가 문화를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가족 이야기 공작소 신설로 가족 단위 참여도 적극 유도하고자 했다.한편 구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동 캠퍼스에서는 △부동산 재테크 전략 △생활 속 챗GPT 활용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미식 클래스 △퍼스널컬러 스타일 코칭 등 차별화된 8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모집 대상은 지역 주민 및 관내 직장인이며 수강신청은 2월 12일 오후 2시부터 3월 5일 오후 6시까지 동작구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모집 인원은 프로그램별 15~50명 내외로 가족 신청자를 우선 선발하며 정원 초과 시에는 추첨을 통해 최종 확정 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프로그램마다 강의 일정과 장소, 수강료, 재료비 등이 상이하므로 세부 사항은 동작구청 홈페이지에서 반드시 확인할 것을 권장한다.기타 문의는 동작구청 교육정책과로 하면 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구민대학은 배움이 일상 속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한 평생학습 플랫폼"이라며 "동작구민대학이 주민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동작구가 지난 23일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효도가게 프로젝트의 '효도식당'1호점을 공개했다.효도가게 프로젝트는 동작구의 대표 어르신 복지사업인 효도패키지의 일환으로 관내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업소를 지정하는 사업이다.효도가게에는 △식당 △미용실 △이용실 △목욕탕 △안경점 등 생활밀착형 업종이 참여하며 할인율은 10~50%까지 다양하다.구에 따르면, 효도가게 참여 업소 모집 결과 현재 350여 개소에서 참여 의사를 밝힌 상태다.이번에 효도식당 1호점으로 지정된 곳은 지하철 7호선 숭실대입구역 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중식당 '부라문'이다.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하루 10명 한정으로 기존 8천 원인 짜장면을 50% 할인된 4천 원에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그 외 어르신은 25% 할인된 6천 원에 짜장면을 드실 수 있다.구는 이번 1호점을 시작으로 효도식당 협약 업소를 점차 확대해 어르신들의 식비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효도식당 지정 업소에는 △할인금액 기부영수증 처리 △공공요금 등 실비 지원 △구청 인증 공식 '효도식당'현판 제공 △집중 홍보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한편 구는 지난 6일 효도카드 수행업체 '코나아이 주식회사'와 업무협약식을 맺고 효도카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동작구에 1년 이상 거주한 만 8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우선 발급되는 효도카드는 △체육·문화시설 △미용실 △목욕탕 △안경점 등에서 3만원 한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2월 24일부터 교부를 진행하고 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24일 효도카드 교부 현장인 대방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이용 안내문을 전달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구는 오는 4월 중으로 효도카드 대상 연령을 확대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기타 궁금한 점은 각 주소지 동주민센터 또는 동작구청 어르신정책과에 문의하면 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효도가게는 경로효친 사상을 담아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 지역경제와 상생하기 위해 준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참여 업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어르신 복지 체감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동작구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빌라관리센터'를 대방동에 추가로 개소하며 주거 안심 서비스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빌라관리센터'는 소규모 공동주택이 밀집한 지역에 전문 관리 인력을 배치해 △청소·주차·안전 순찰 등 생활 민원 처리 △RFID 종량기 설치 접수 및 관리 △공용부 시설 유지보수 등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기존 아파트 중심 관리 체계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빌라·다세대주택의 주거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구는 지난해 3월 사당1동 1호점을 시작으로 7월 상도3동 2호점, 8월 상도4동 3호점을 잇달아 개소하며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그 결과 2025년 기준 총 7534건의 민원을 처리했으며 특히 △방치된 공용부 노후·고장 조명 교체 △사유지 내 위험 수목 전지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까지 빈틈없이 해결해 안전과 편의를 동시에 높였다.구의 이 같은 혁신적인 주거 관리 모델은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로도 주목받고 있다.경남 김해시, 인천 강화군 등 여러 지자체 관계자들이 현장을 방문해 운영 시스템과 민원 처리 과정을 살펴보는 등 전국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이러한 관심 속에 지난 9일 네 번째로 문을 연 '대방동 빌라관리센터'는 주민센터 민원실 내에 마련됐으며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구는 사무공간 조성뿐 아니라 현장 출동용 전동차 배치와 빌라 매니저 사전교육까지 마쳐 한층 내실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개선 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센터 운영을 고도화해 향후 전 동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구민들의 큰 사랑을 받은 빌라관리센터가 이제 대방동으로 찾아간다"며 "앞으로도 '동작형 빌라관리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모든 구민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동작구는 지난 1월, 동작청소년센터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시설로 선정되고 대방청소년센터는 2025년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의 안전하고 질 높은 수련활동 여건 조성을 목표로 2년 마다 실시하는 국가 평가 제도다.동작청소년센터는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99.9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해 전국 580개 기관 중 상위 20개 최우수 시설에 선정되고 장관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시설 운영 및 관리체계 △청소년 이용 및 참여 실적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운영 △시설 안전 △건축·토목·기계·전기·소방·가스·위생 등 7개 안전점검 분야를 포함한 14개 항목을 기준으로 점수를 매겼으며 모든 분야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한편 대방청소년센터는 '나만의 윤리 AI 만들기-YAM 프로젝트'로 2025년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AI 윤리 기반의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인 YAM 프로젝트에는 14~19세 청소년 56명이 참여해 △AI 원리 이해 △윤리 기준 학습 △사회문제 분석 △팀별 AI 서비스 제작 △해커톤 발표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참가 청소년들은 학교생활, 환경, 상담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총 12개의 AI 서비스 프로젝트를 완성했으며 주최 측에서는 프로젝트의 기술 성능뿐만 아니라 윤리적이고 안전한 AI라는 가치기준을 설계 과정에 반영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청소년 정책의 핵심은 아이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스스로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립청소년센터가 청소년이 마음껏 도전하고 미래 역량을 키워가는 곳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동작구는 상도동 및 사당동 일대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유형의 개발사업을 효율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정비사업 통합개발'기본구상 수립에 나선다고 밝혔다.'통합개발'은 대상지별 정비사업의 독립성과 사업성은 유지하되 △기반 시설 배치 △도로망 체계 △단지 레벨 계획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개별 사업지를 넘어 지역 전체가 하나의 생활권으로 기능하도록 하는 도시계획 마스터플랜이다.그간 상도동 및 사당동 일부 지역은 통합된 계획 없이 개별적으로 사업이 추진되면서 기반 시설의 중복 설치, 도로 연결성 부족 등 도시 기능 저하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또한 언덕이 많은 구릉지형 특성상 도로가 협소하고 편의시설이 부족해 주민들의 생활 여건 개선 요구가 꾸준히 이어졌다.이에 구는 이러한 우려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도시 전반이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자 이번 통합개발 기본구상안 수립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해당 구상안에는 △구릉지 여건 개선을 통한 효율적인 동선 체계 구축 방안 △단지 간 단차를 극복한 평지화된 보행 공간 조성 방안 등이 담길 예정이다.한편 구는 상도동 통합개발 기본구상을 완료하고 개발 방향과 조감도를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오늘 오후 6시 30분 구청 4층 대강당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아울러 오는 3월 중 정책포럼을 열어 사당동을 포함한 구 전반의 통합개발 방향을 폭넓게 논의할 계획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정비사업 통합개발을 통해 상도동과 사당동 일대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며 "동작구 전역의 지도를 빠르게 변화시켜 세계가 주목하는 K-도시 동작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동작구가 설 명절을 맞아 실내 테마파크로 단장한 '동작스타파크'를 연휴 기간 동안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구는 청사 지하1층을 △스타스테이지 △스타플레이존 △스타푸드존 △스타상생존으로 조성하고 설 당일을 제외한 4일간 특별 운영했다.동작스타파크는 연휴 첫날부터 인산인해를 이뤘다.주로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이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와 떡메치기, 달고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버블쇼와 마술쇼 등 문화공연을 즐겼다.특히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한 '두바이쫀득쿠키만들기'오픈 클래스에는 300명의 주민이 참여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방문 및 이용자 규모에서도 동작스타파크의 열기를 확인할 수 있다.설 연휴 4일간 일평균 4551명, 총 1만8204명이 방문했으며 이는 지난해 추석 연휴 당시 일평균 방문객 2508명, 총 방문객 1만5052명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스타푸드존에는 푸른청과, 방배중앙떡집 등 관내 소상공인 8개 업체가 참가해 과일 떡, 부침개 등 다양한 명절 음식을 판매했다.스타푸드존 매출은 2956만원으로 지난해 1039만4천 원 대비 약 3배 가까이 증가했다.이는 지역 경제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구는 개장에 앞서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와 질서 유지에 만전을 기울였으며 그 결과 연휴 기간 동안 각종 프로그램을 원활히 운영할 수 있었다.이번 동작스타파크는 보여주기식 구성이 아닌, 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콘텐츠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주민 만족도를 이끌어낸 것으로 평가된다.한편 동작스타파크 스타플레이존은 설 연휴 이후에도 지속 운영한다.구는 모래놀이터 일일 정비 및 정기 소독을 실시하고 아트리움홀 프로그램 개발과 '동작스타 1호기'이벤트 기획 등 추가 활성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설 연휴 기간 동안 많은 주민들께서 동작스타파크를 찾아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명절을 보내셨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구청을 보다 친근한 공간으로 느끼고 자연스럽게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동작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시니어 활력 운동교실'을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실은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노년기 근력 저하를 예방하고 체력을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수업은 3월 17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주 화·목요일 동작구청 옛청사 5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A반과 B반으로 나눠 각 1시간씩 운영되며 동작구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가 안전하게 운동을 지도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운동 경험이 적은 어르신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소도구를 활용한 중강도 근력운동과 실내 유산소 운동 중심으로 구성된다.구는 동작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반별 30명씩 총 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오늘부터 5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동작구청 옛청사 1층에서 현장 접수하면 된다.수강료는 무료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 체육회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구는 동작구체육회와 협력해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구민들의 신체활동 참여 기반을 넓혀 왔다.지난해에는 총 104개 프로그램을 진행해 2085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운동 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건강을 관리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동작구가 2026년 동작 신춘음악회 '헬로 스프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동작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새로운 계절의 시작을 알리는 봄맞이 음악회로 대중가요, 성악, 국악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봄의 설렘과 생동감을 전한다.신춘음악회에는 △가수 박정현 △성악가 김동규 △뮤지컬 배우 홍지민 △대금연주자 이복규가 출연해 진정성 있는 무대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은 3월 7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동작역 5번 출구에 위치한 동작주차공원 빅텐트 '컨버스 스테이지 아레나 여명'에서 열린다.관람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이며 관람료는 동작구민 1만원, 타 지역주민 5만원으로 전석 동일하다.예매는 오늘 오후 2시부터 약 800석 매진 시까지 NOL티켓을 통해 1인 2매까지 구매 가능하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작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 신춘음악회를 통해 추웠던 겨울을 뒤로 하고 따뜻한 봄의 설렘을 나누고자 한다"며 "대중가요부터 성악, 뮤지컬, 국악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한 만큼, 이번 음악회가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선물같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