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금요저널] 전남 나주시가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예방과 수거 체계 강화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적극 나선다.나주시는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한 도시 미관 저해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무단투기 대응과 홍보를 연계한 깨끗한 거리 조성 정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시는 먼저 생활폐기물 부적정 배출을 예방하기 위해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 거주자를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다국어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했다.특히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과 산업단지 등을 중심으로 홍보를 강화해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홍보에도 불구하고 무단투기가 발생할 경우에는 처리 기동반을 운영해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공터와 원룸 밀집 지역 등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폐기물 발생 시 즉각적인 수거와 정비를 통해 도시환경을 신속히 개선할 방침이다.또한 올해부터 무단투기 신고포상금제를 운영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불연성 마대 사용을 적극 홍보해 생활폐기물 수거 체계도 강화한다.깨진 유리와 철사 등 타지 않는 불연성 폐기물을 전용 마대에 담아 배출하도록 안내해 수거 지연을 최소화하고 생활폐기물의 적기 수거를 통해 거리 환경을 보다 깨끗하게 유지할 계획이다.나주시 관계자는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예방과 신속한 대응, 체계적인 수거 시스템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깨끗해진 거리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은 10일 '숲속치매안심돌봄학교'입학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이날 입학식에는 프로그램 참가자 등 200여명을 비롯해,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과 윤병태 나주시장, 김기동 동신대학교 작업치료학과 학과장 등이 함께했다.국립나주숲체원은 올해부터 기존 '숲속치매안심학교'를 '숲속치매안심돌봄학교'로 바꿔 운영한다.이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치매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산림치유 기반 돌봄 사업으로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이 사업은 국립나주숲체원, 나주시치매안심센터, 동신대학교가 협력해 추진하는 지역 연계형 산림복지 모델로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운영하고 있다.세 기관은 산림치유 자원과 전문 인력을 연계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 증진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산림자원을 활용한 신체 인지 기능 향상 일상생활 유지를 위한 운동 예방 차원의 물리치료 등의 프로그램을 중점 운영해,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산림복지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산림복지와 돌봄을 접목해 산림복지의 치유 예방 기능을 강화하고 어르신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전남 나주시가 극한 기후로 인한 재해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문평천 다시지구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나주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 등 극단적인 기상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재해예방사업 대상지로 문평천 다시지구 구간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문평천은 지난 2020년 극한 호우로 하류부 제방이 붕괴하면서 하천이 범람해 주택 78동과 농경지 573 가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한 지역이다.이에 나주시는 2024년까지 2.32 구간의 제방을 축조하는 재해복구사업을 완료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추가로 3.4 구간의 제방을 축조할 계획이다.이번 재해예방사업에는 총 26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026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공사를 추진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다시면 소재지를 지나가는 하천 구간을 정비해 홍수 피해 위험이 큰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친수공간을 조성해 주민들이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친화적인 하천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나주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이 증가하고 있어 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인 투자가 중요하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남 나주시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사회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나주시는 지난 10일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대한노인회 나주시지회 주관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나주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중 대한노인회 나주시지회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620명이 참석했으며 1부 기념식과 2부 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다.기념식에서는 내외빈 인사와 함께 노인일자리 사업 유공자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모범 참여자 2명과 우수 종사자 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참여자 대표의 결의문 낭독을 통해 사업의 성실한 수행을 다짐하는 시간도 마련됐다.나주시는 올해 전년 대비 참여 인원을 확대하고 총 207억원을 투입해 4710명이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도록 지원하고 있다.특히 교통약자 안전지도 만들기와 시니어금융지원단, 인앤아웃케어 서포터즈 등 9개의 신규 일자리를 마련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활동 영역을 제공하고 있다.이 가운데 대한노인회 나주시지회는 실버문화예술단과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등 6개 사업을 운영하며 620명의 어르신이 일자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최남준 대한노인회 나주시지회장 직무대행은 "건강한 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이 일자리를 통해 삶의 활력을 찾고 보람찬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나주시 관계자는 "다양한 현장에서 일자리에 참여해 주시는 어르신들이 있어 고령친화도시 나주가 더욱 빛나고 있다"며 "노인일자리 사업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남 나주시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식품 가공 창업 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한 '2026년 농산물 가공 제품개발 교육'을 마무리하며 농산물 가공 산업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10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나주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활용한 가공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24시간 과정으로 진행했으며 교육생들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통해 농산물 가공 기술과 창업 기초 역량을 함께 습득했다.특히 모집 단계부터 지역 농업인과 가공 창업 희망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정원 규모로 운영됐으며 교육생 대부분이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해 수료증을 받았다.교육 과정은 농산물 가공 창업에 필요한 기초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초기 과정에서는 식품제조가공업 인허가 절차와 공유주방 운영 관련 제도, 식품 위생 및 안전관리, HACCP 관련 법규 등 가공 창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제도와 규정을 교육했다.또한 식품 제조업 종사자를 위한 세무 지식과 제조 원가 계산 실무 교육을 통해 창업 초기 단계에 필요한 경영 관리 역량도 함께 강화했다.실습 과정에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 제품 개발이 진행됐다.교육생들은 배 카야잼, 배말랭이, 가루쌀 스콘, 쌀 전병, 구움 찰떡, 미나리 페스토, 미나리와 방울토마토 장아찌, 천혜향 카야잼, 썬드라이 토마토 등 다양한 가공 제품을 직접 만들어보며 상품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나주시 대표 농산물인 배와 지역 특산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개발 실습으로 새로운 소비 형태를 발굴하고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안을 모색했다.교육생들은 제품개발 과정에서 원료 배합과 제조 공정, 위생 관리, 식품 표시 기준 등 가공 제품 생산 전반에 대한 실무 경험을 쌓았다.이번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향후 일정 절차를 거쳐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시설을 활용한 제품 생산과 가공 창업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지역 농업인과 예비 창업자들이 가공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가공 장비와 시설을 지원하는 공동 활용 공간으로 초기 창업 비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제품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나주시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중심으로 농산물 가공 교육과 제품개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의 가공 역량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쓸 계획이다.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 제품 개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농업인의 가공 역량 강화와 가공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남 나주시는 3월 새 학기를 맞아 학교와 학원에서 호흡기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학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개학기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최근 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로 봄철 호흡기 감염병 확산 위험이 커지고 있으며 특히 단체생활을 하는 학교는 감염병 확산에 취약한 환경인 만큼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나주시보건소는 교육청 및 지역 학교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5대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5대 수칙은 기침 예절 실천,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시 의료기관 방문해 적절한 진료 받기이다.또한 나주시보건소는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해 학교 내 집단 감염 징후가 포착될 경우 즉각적인 역학조사와 방역 조치를 시행해 추가 확산을 차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강용곤 보건소장은 "봄철 개학기는 학생 간 접촉 빈도가 높아 감염병이 빠르게 확산할 수 있는 시기"라며 "아이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가정과 학교에서 예방 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남 나주시는 지난 9일 나주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 어린이집 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새해를 맞아 어린이집 연합회 임원진과 신년 인사를 나누고 영유아 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나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어린이집 연합회 임원진 등이 참석해 어린이집 운영과 보육 환경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서는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비롯해 영유아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됐다.나주시는 이날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목소리를 보육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나주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어린이집 원장님과 보육 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린이집 연합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나주시는 앞으로도 어린이집과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보육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남 나주시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자활사업단 편의점을 개소하며 지역 자활 일자리 확대에 나섰다.나주지역자활센터는 지난 9일 빛가람동 중흥S클래스센트럴2차 아파트 정문 앞에 위치한 'CU편의점 나주중흥점'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CU편의점 나주중흥점은 전남나주지역자활센터가 BGF리테일과 협력해 운영하는 사회서비스형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에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 경험을 제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개소식에는 나주시 관계자를 비롯해 박철수 나주지역자활센터장, 하양진 나주시가족센터장, 양경희 중흥센트럴2차 관리소장, 김도완 나주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자활근로 참여자 등이 참석해 신규 자활근로사업단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나주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 취약계층에 일자리와 직업훈련 기회를 제공해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로 현재 편의점과 식당, 카페, 건물 청소 등 10개 자활근로사업단에 총 74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6개 자활기업을 운영하고 있다.센터는 앞으로도 자활근로 참여자 모집과 상담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취약계층의 일자리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자립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박철수 센터장은 "앞으로도 저소득 취약계층에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업훈련 기회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남 나주시가 공공청사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텀블러 세척기를 확대 설치하며 친환경 생활 문화 확산에 나섰다.나주시는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의 일환으로 공공청사 내 텀블러 세척기를 확대 보급했다고 10일 밝혔다.시는 지난 2024년부터 시청과 나주시농업기술센터, 나주보건소 등에 텀블러 세척기를 설치해 운영해 왔으며 그 결과 월평균 약 2360회 이용되는 등 청사 내 1회용 컵 사용을 줄이는 데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시는 올해 공공청사 5곳에 텀블러 세척기를 추가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추가 설치 장소는 시청 민원실 2대, 빛가람시립도서관 3층 북카페 1대, 나주시립도서관 2층 1대, 나주종합스포츠파크 1층 1대, 오는 12일 개관을 앞둔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1층 카페 1대 등 총 5개소다.각 시설 운영 시간 동안 공직자뿐 아니라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나주시는 텀블러 세척기 설치를 통해 개인 텀블러 사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공공청사를 중심으로 다회용기 사용 문화 확산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텀블러 세척기는 다회용기 사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기반 시설로 1회용 컵 사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청사를 찾는 시민 여러분께서도 다회용기 사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남 나주시가 합계출산율과 출생아 수, 임신부 등록 수가 모두 증가하는 흐름을 보이며 출생 친화 도시로서의 인구 활력 회복 신호를 이어가고 있다.나주시는 2025년 합계출산율이 1.17을 기록하며 2022년 이후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9일 밝혔다.국가데이터처가 최근 발표한 '2025년 출생통계'결과에 따르면 나주시 합계출산율은 1.17로 전국 평균 0.8보다 크게 높은 수준이다.나주시 합계출산율은 2022년 1.027 2023년 1.086 2024년 1.16 2025년 1.17로 꾸준한 증가 흐름을 보였다.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가임기간인 15세부터 49세까지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의미하는 지표로 지역의 출산 환경과 인구 구조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인구 지표다.나주시는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전라남도 시 단위 합계출산율 1위를 기록했으며 2025년에도 도내 시 단위 2위를 기록하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합계출산율 증가와 함께 실제 출생아 수 또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나주시 출생아 수는 2022년 680명에서 2023년 735명, 2024년 788명, 2025년 791명으로 3년 연속 증가했다.임신부 등록 수도 지속적으로 늘어 2025년에는 역대 최대인 843명을 기록해 향후 출생아 수 증가 흐름도 이어질 가능성을 보인다.시는 이러한 증가세가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 양육까지 이어지는 체감형 출생지원 정책의 효과가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다.나주시는 난임 치료 지원, 가임기 여성 산전검사,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사업 등을 통해 건강한 임신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임신부 가사돌봄 서비스와 임신부 영양제 지원, 임산부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출산 이후 단계에서는 부모들의 실질적인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경제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출산 이후에는 출산장려금 확대와 학령기까지 지급되는 출생기본소득,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공공산후조리원 4호점 운영, 행복담은 출산축하꾸러미 지원 등을 통해 체감형 정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나주시 관계자는 "합계출산율과 출생아 수, 임신부 등록 수가 함께 증가한 것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출생지원 정책의 성과가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임신 준비부터 출산과 양육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사진 설명) 1. 2025년 나주시 합계출산율이 1.17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사진은 공공산후조리원 4호점 신생아실 모습. 2. 2025년 나주시 합계출산율이 1.17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남 나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가축분뇨 퇴액비 살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악취 민원을 예방하고 시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예방 중심의 집중 관리에 나선다.나주시는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농경지 퇴액비 살포가 늘어나면서 악취 관련 민원 예방을 위해 지도와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퇴액비는 토양 개량과 자원 순환 측면에서 중요한 농업 자원이지만 충분히 부숙되지 않은 상태에서 살포하거나 기상 여건을 고려하지 않을 경우 악취 확산과 주민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특히 주거지역 인근 농경지나 도심 주변 경작지는 악취 민원 발생 가능성이 높아 보다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이에 따라 나주시는 부숙도 기준 적합 여부 사전 확인과 함께 비가 오는 경우나 경사지 살포 금지, 퇴비 즉시 살포 원칙 준수, 불가피한 경우 비가림 덮개나 유출 방지턱 등 유출 방지 조치, 살포 후 즉시 로터리 작업 실시, 과다 살포 금지 등 현장 실천 수칙을 농가에 집중 홍보하고 있다.또한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에 따른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기준에 미달하는 퇴비 살포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시는 악취 민원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악취통합관제센터를 연중 밤 12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마을 방송과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농가를 대상으로 올바른 퇴액비 사용 방법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나주시 관계자는 "퇴액비의 적정 사용은 농업 생산성과 시민 생활환경 모두와 직결되는 문제"라며 "농가에서도 부숙 기준 준수와 살포 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남 나주시는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취업 의욕을 높이고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맞춤형 취업역량 프로그램인 '청년도전지원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나주시와 광주경영자총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최근 6개월간 취업이나 교육, 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18세부터 45세까지의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 쉼터 입 퇴소 청년 등을 대상으로 한다.모집 규모는 단기 과정 18명, 중기 과정 39명, 장기 과정 21명이며 교육은 3월 말 개강할 예정이다.참여자는 1:1 상담, 적성 검사, 이력서 작성, 실전 면접 등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교육을 이수하면 참여수당과 이수 및 구직 활동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장기 과정 참여자의 경우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중기 및 장기 과정 참여자가 프로그램 이수 후 6개월 이내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하고 3개월 이상 근속하면 추가로 50만원이 지급된다.참여 신청은 '고용24'또는 '나주시 청년센터'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경영자총협회로 문의하면 된다.나주시 관계자는 "청년들에게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회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