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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부천시는 3월부터 11월까지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 등 관내 12개 기관에서 배움의 기회를 충분히 누리지 못한 시민을 대상으로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문해, 세상과 소통하는 징검다리’를 포함한 총 33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저학력 성인과 비문해 시민은 물론 외국인 노동자와 이주민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단순한 읽기 쓰기 교육을 넘어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 문해 능력을 높이고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활용 등 디지털 역량 강화에도 중점을 둔다.아울러 시는 최근 고령화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학습 수요 변화에 맞춰 정보 격차 해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평생교육도 함께 추진한다.특히 삼정종합사회복지관과 춘의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초등 중등 학력 인정과정’을 별도로 운영해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못한 시민에게 공식적인 학력 취득 기회를 제공한다.시는 이를 통해 학습자들이 자아실현의 기회를 넓히고 적극적인 사회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오미경 부천시 평생교육과장은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시민들이 다시 학습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며 “누구나 소외됨 없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부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부천시와 부천원미경찰서는 지난 11일 중앙지구대에서 ‘미디어 청정도시 부천’관 경 공동 선언식을 열고 공공장소 촬영 질서 확립을 위한 협력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선언식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두 기관이 함께 추진해 온 관 경 협력 대응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어가고 공공장소에서의 올바른 촬영 문화 정착과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해 추진했다.이날 채택된 공동선언문에는 부천역 일대를 중심으로 관 경 협력 대응을 강화하고 해당 지역을 ‘미디어 클린존’으로 지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내용이 담겼다.이에 따라 양 기관은 부천역 일대 집중순찰구역을 중심으로 관 경 협력 대응을 강화하고 시민 모니터링단과 CCTV 관제센터를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을 추진하기로 했다.또한 기관별 역할을 분담해 유해 콘텐츠에 대한 삭제 요청과 법적 조치 등 공동 대응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양 기관은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 여름철을 앞두고 시민 제보와 행정 조치, 경찰의 현장 대응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대응 체계를 구축해 공공장소 촬영 질서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김형률 부천원미경찰서장은 “부천시와 협력해 공공장소 질서를 지키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해 현장 대응과 예방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용익 부천시장은 “그동안 현장에서 노력해 준 경찰의 협력 덕분에 공공질서가 점차 안정되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공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그동안 부천시와 부천원미경찰서는 피노키오 광장 환경 개선, 시민대책 캠페인, 관 경 합동 순찰 등 다양한 대응 활동을 통해 부천역 일대 일부 악성 유튜버로 인한 공공질서 저해 문제에 지속적으로 대응해 왔다.이러한 노력으로 소음 민원과 시민 불편 신고가 감소하고 현장 촬영 행위도 눈에 띄게 줄어드는 등 현장 질서가 점차 안정되는 변화가 나타났다.앞으로도 양 기관은 관 경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공공장소 촬영 질서 확립과 건전한 미디어 환경 조성을 위한 관리와 대응을 지속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공공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금요저널] 부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 안전 서비스 개선 모델 개발 지원사업’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부천우체국과 협업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부천 온라이프’사업을 추진한다.총 2000만원 규모로 공모사업비와 우체국 공익재단, 민간 후원금 등을 투입해 민관 협력 방식으로 운영한다.‘부천 온라이프’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집배원 등 지역 돌봄망을 활용해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는 인생동행 서비스다.특히 엔딩노트 작성과 영상 자서전 제작 등 생전 웰엔딩 준비 지원을 함께 추진한다.또한 ‘온마음 AI 복지콜’을 통해 대상자에게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고 인지건강 검사를 실시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인지저하위험군은 치매안심센터에 연계해 필요한 상담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에너지 가격 상승이 우려되는 상황을 고려해 이번 공모 사업과 연계한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도 추진할 방침이다.가스 전기요금 체납 가구 등 에너지 빈곤층을 중심으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통해 집배원이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점검한다.아울러 민간 자원을 연계해 가구별 상황에 맞춰 발광다이오드 조명 교체, 에어컨 절전커버, 전기장판 등 에너지 효율이 높은 냉난방 용품도 지원한다.정애경 부천시 복지국장은 “초고령사회와 1인 가구 증가로 사회적 고립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우체국과 지역 돌봄망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에너지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3월 11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삼보테크노타워 그라운드21과 휴게시설에서 ‘구해줘 Job’s 찾아가는 생생채용관’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산업단지 현장에서 직접 구인 구직을 연결하는 현장 밀착형 채용행사로 테크노파크 입주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의 신속한 취업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찾아가는 생생채용관’은 지난해 6월 부천시와 고용노동부 부천지청, 부천시테크노파크발전협의회가 체결한 현장 밀착형 고용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도 부천테크노파크 산업단지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행사에서는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현장 면접과 채용이 진행되며 기업을 위한 인사 노무, 산업안전, 각종 기업지원금 등 종합 컨설팅도 함께 제공된다.이를 통해 구직자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력 채용과 경영 관련 애로 해소를 지원할 계획이다.부천시와 고용노동부 부천지청은 이번 삼보테크노타워 행사를 시작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사업을 운영한다.행사는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하며 삼보테크노타워와 부천테크노파크 쌍용3차, 부천테크노파크2단지 등 3개 거점 산업단지를 순회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신동술 고용노동부 부천지청장은 “부천시와 함께 추진하는 현장밀착형 채용지원사업은 산업단지의 인력 수요와 구직자의 취업 수요를 현장에서 연결하는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협력해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고용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서정순 부천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지난해 현장 채용행사를 통해 산업단지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 성과를 확인했다”며 “올해도 협력을 강화해 기업과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고용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9일 고강본동 일대에서 마을공동체 네트워크 ‘우리마을주민기획단’공익활동의 하나로 ‘게릴라 가드닝’을 진행했다.게릴라 가드닝은 도심 속 유휴공간에 꽃과 식물을 심어 녹지 공간을 조성하는 주민 참여형 도시녹화 활동이다.부천시는 지난 2013년 ‘부천시 게릴라가드너’활동을 시작으로 시민과 마을활동가, 지역 단체 등이 참여하는 도시녹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활동은 봄을 맞아 고강본동 일대 유휴공간을 활용해 소규모 정원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여 시민들은 꽃과 식물을 직접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마을 환경 개선 활동에 함께했다.부천시는 주민 참여형 활동을 통해 마을 환경을 가꾸고 이웃 간 교류를 확대하는 등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고매영 부천시 자치분권과장은 “게릴라 가드닝은 시민 참여를 통해 도시 환경을 가꾸는 활동”이라며 “시민이 참여하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부천시는 앞으로도 주민이 참여하는 마을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도심 녹지 공간을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부천시는 ‘우리마을주민기획단’공익활동을 비롯해 동별 활동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동별 네트워킹 데이’, ‘마을리더 양성교육’,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등 다양한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부천시일드림센터와 함께 2026년 상반기 취 창업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내일배움카드 발급 여부와 관계없이 수강료와 교재비를 전액 무료로 지원해 구직자의 교육 참여 부담을 낮췄다.상반기 교육 과정은 산업 현장 변화에 맞춰 AI 활용 직무교육 중심으로 운영한다.모집 과정은 AI 활용 ERP 물류 생산사무 및 지게차 전문가 양성과정 AI 디지털마케팅 웹디자인 취업과정 AI 숏폼 라이브커머스 창업가 양성과정 청년취업브릿지 프로그램 등이다.각 과정은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한다.수료생에게는 취업 알선과 채용 정보 제공, 사후관리 등 다양한 취업 연계 지원도 함께 제공해 교육 이후 안정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교육 과정별 신청 기간은 AI 활용 ERP 물류 생산사무 및 지게차 전문가 양성과정은 3월 31일까지, AI 숏폼 라이브커머스 창업가 양성과정은 4월 13일까지, AI 디지털마케팅 웹디자인 취업과정은 3월 2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또한 청년취업브릿지는 3월 31일까지 접수한다.정윤희 부천시일드림센터장은 “AI 기반 산업 환경 변화에 맞춰 구직자들이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서정순 부천시 일자리정책과장은 “부천시는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시민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맞춤형 직무교육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정적인 취업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부천시일드림센터는 5월 청년 시동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6월 취업연계형 AI 활용 전산회계 오토캐드 다기능 과정, 7월 AI융합 E-커머스 창업가 양성과정 등 다양한 취 창업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신청 방법과 교육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일드림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9일 소사노인복지관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에서 ‘스마트경로당 150개소 확대 운영 출범식’을 열고 올해부터 150개 경로당에서 스마트경로당 서비스를 운영한다.스마트경로당은 어르신이 익숙한 경로당에서 여가 건강 소통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정보통신기술 기반 복지사업이다.부천시는 2021년 전국 최초로 45개소에 도입했으며 현재 150개소로 확대해 더 많은 어르신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운영으로 원미 65개소, 소사 50개소, 오정 35개소 등 총 150개 경로당이 화상 플랫폼으로 연결된다.이에 어르신들은 경로당에서 체조 노래교실 등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건강 측정과 상담 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키오스크 교육을 새롭게 운영한다.경도인지장애 조기 발견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예방을 지원하고 키오스크와 모바일 활용 교육을 통해 어르신의 디지털 이용 역량 향상도 지원할 계획이다.정애경 부천시 복지국장은 “스마트경로당 확대 운영으로 어르신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여가와 건강, 디지털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디지털 교육도 지속적으로 운영해 어르신 일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스마트경로당은 가까운 경로당에서 여가 프로그램과 건강관리, 교육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복지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특히 지난해에는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 성과를 인정받아 정보문화유공 분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부천시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하고 프로그램 참여를 확대해 스마트경로당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9일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공모로 선정된 6개 보조사업 수행기관과 ‘부천시 통합돌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해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과 65세 미만 중증 지체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건강 돌봄 생활지원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부천시는 앞서 공개모집을 통해 수행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기관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기관들은 지역 내 통합돌봄 대상자를 발굴하고 대상자별 건강관리, 생활지원, 사회적 관계 형성 등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지역건강돌봄리더 양성 및 활동 사업은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맡는다.해당 기관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진행해 건강돌봄리더를 양성하고 정기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주 1회 가정 방문 건강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지역 중심의 건강돌봄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틈새돌봄사업은 기존 돌봄서비스가 미치지 못하는 시간대에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야간 일상돌봄과 방문목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부천종합재가센터가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커뮤니티케어센터는 심곡동 춘의 신중동 범안 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4개소에서 운영한다.돌봄 수요가 높은 영구임대아파트 내 종합사회복지관을 거점으로 통합 안내창구를 운영하며 건강 돌봄 맞춤형 프로그램과 주민공동체 공간 운영을 통해 이웃과 교류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모영미 부천시 돌봄지원과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지역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부천시는 수행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의료 돌봄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정기적인 협의와 사업 모니터링을 추진해 통합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며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를 강화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가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와 물가 상승 부담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9일 시청 창의실에서 '중동 상황 유가 및 물가 관련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열었다.앞서 시는 지난 4일 '지역 민생안정 대책회의'를 통해 중동발 위기에 대응한 민생 전담 조직을 구성 운영해 왔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유가 난방비 기업 피해 취약계층 보호 등 분야별 세부 대책을 점검했다.부천시는 유가 및 물류비 상승으로 인한 시민과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유소 협회 등 유관 단체와 협력해 가격 안정을 유도하기로 했다.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유가정보 사이트 오피넷 등을 활용해 시민에게 관내 최저가 주유소 정보를 안내하고 품질관리원과 연계해 품질 미달 가짜 석유 판매 등의 불공정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또한 중동 현지에 진출한 관내 기업의 거래 물류 현황을 상시 확인하고 '중동 상황 피해 애로사항 접수 전용 창구'와 기업지원 전담 TF를 통해 피해 상황을 빠르게 접수 상담하는 등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수출입 물류 지연과 물류비 상승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상공회의소 경기신용보증재단 R D 기관과 네트워크를 유지해, 유형에 따른 자금 지원과 제도 개선 건의 등 맞춤형 지원책도 검토한다.저소득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경기도 안전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사업'을 적극 활용해 긴급 난방비를 지원한다.난방비 예산 조기 소진에 대비해 경기도와 긴밀한 협업 체계를 유지하고 필요할 경우 추가 지원 건의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생필품 가공식품 등 서민 체감 품목에 대한 물가 모니터링을 월 2회 이상 실시하고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폭리 행위 여부를 집중 점검해 이상징후 발생 시 관계기관과 정보를 공유한다.부천페이 인센티브 확대, 소상공인 특례보증 조기 지원 등 지역화폐 연계 소비 촉진과 경영 부담 완화 방안도 병행한다.아울러 공직기강 확립과 비상근무 체계를 강화하고 중동지역 특별여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공무 국외출장을 자제하는 등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시와 구청 공직자를 대상으로 차량 2부제 등 에너지 절감 방안도 단계적으로 검토해 중동발 유가 불안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이에 더해 중동 현지에 체류 중인 부천시민 현황을 계속 파악하고 외교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 귀국과 현지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지속하고 재난문자 발송과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을 강화해 시민 안전을 함께 챙길 예정이다.부천시는 이번 중동발 위기가 해소될 때까지 민생경제 안정 TF를 상시 유지하며 상황 변화에 따라 관계 부서 유관기관과 수시로 대책 회의를 이어가기로 했다.조용익 부천시장은 "국제 정세 불안이 유가와 물가, 난방비, 기업 활동 등 민생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매우 민감한 시기인 만큼, 시는 변화의 흐름을 면밀하게 살피면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정부와 경기도, 유관기관과 정보를 긴밀히 공유하고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안전망 마련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7일 오정청년공간에서 청년정책협의체 발대식을 열고 청년 중심의 정책 소통과 참여 기반 강화에 나섰다.이번 발대식에는 부천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20여명이 참석해 청년 정책 발전을 위한 활동의 시작을 함께했다.행사는 청년정책 유공자 표창에 이어 신규 임원 및 위원 위촉장 전수, 청년 정책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청년정책협의체는 부천시 청년 기본 조례에 근거해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구성된 청년 참여 기구다.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이 참여해 정책 논의와 청년 간 네트워크 형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조 시장이 참석해 청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참석한 청년 위원들은 부천시 청년 정책의 방향과 비전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며 일자리, 주거,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청년들의 실제 경험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을 개선하고 확대해 나가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이를 통해 부천시는 청년정책협의체가 정기적인 논의와 제안을 통해 청년 정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조용익 부천시장은 “청년정책협의체가 부천시 청년 네트워크의 구심점 역할을 하며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통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활발한 활동을 통해 부천시 청년 정책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6일 여월동에 소재한 한국생활불교 조계종 봉황산 삼보사에서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백미 300포를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전달식에는 삼보사 성원 주지스님을 비롯해 박종찬 신도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기탁된 백미는 부천희망재단을 통해 부천시에 지정 기탁되며 지역 내 무료급식소와 노인복지관, 국가유공자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삼보사는 1990년 설립됐으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2021년부터 매년 백미를 기부해 올해까지 누적 약 2000포를 전달하며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성원 주지 스님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정미연 부천시 복지정책과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는 삼보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6일 부천시보건소 대강당에서 건강도시활동가를 대상으로 건강도시 개념과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건강도시활동가는 시민 중심 ‘건강도시 부천’조성을 목표로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확대하고 각종 건강 관련 행사와 캠페인 지원 활동을 이어가는 공동체다.1부에서는 기수별 활동가 소개를 시작으로 건강도시 개념의 이해를 돕는 강의를 진행했다.이어 건강도시활동가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 활동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앞으로의 건강도시 활동 방향을 함께 살펴봤다.2부 강의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치매 인식개선 교육으로 구성됐다.교육은 ‘치매에 대한 이해’, ‘O 퀴즈’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치매의 주요 증상과 증상별 대처 방법, 부천시치매안심센터 주요 사업 소개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이어갔다.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부천시는 시민 중심 건강도시 구현을 위해 역량 강화와 참여 기반 확대에 힘쓰고 있다”며 “건강도시활동가들이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건강한 변화를 이끄는 핵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부천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을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도시 환경 조성에 노력할 방침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