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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계절을 맞아 구민들이 자전거를 더욱 즐겁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구는 이를 위해 자전거 정비서비스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친환경 고온 스팀 세차 서비스 자전거 개인형이동장치 안전교육 서초구민 자전거보험 자전거도로 단절구간 연계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먼저 자전거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자전거 정비 서비스를 강화한다.서초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3개소의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브레이크 핸들 체인 타이어 공기압 등 기본 정비와 간단한 수리는 무료로 제공하지만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유료로 진행된다.또한 3월부터는 세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고온 스팀 세차 서비스를 무료로 운영한다.겨울철 사용하지 않았던 자전거에 쌓인 먼지와 묵은 때를 말끔히 제거할 수 있어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지난해에는 약 1200여명의 주민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바 있다.서비스는 양재천 자전거 수리센터와 사당역 자전거수리센터 2개소에서 별도의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전기자전거는 제외된다.아울러 자전거 수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오는 4월부터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본격 운영한다.이 서비스는 주민들이 가까운 동주민센터나 인근 공원에서 점검과 수리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올해는 4월 22일 서초1동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주민센터나 인근 공원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또, 자전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구는 작년에 진행한 바 있는 유치원 초 중 고등학생대상 자전거 개인형이동장치 안전교육을 4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다.전문기관과 협약을 통해 강사가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해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며 올바른 이용방법 사고 예방 교육 응급상황 대처법 등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한다.지난해에는 총 31개 기관에서 4464명의 어린이와 학생이 교육에 참여한 바 있다.구민들의 예기치 못한 자전거 사고를 대비한 '서초구민 자전거 보험'도 올해 3월부터 운영된다.보험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로 사고 당시 서초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구민이라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전국 어디에서 자전거 사고가 발생해도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주요 보장 내용은 사망 및 후유장애 최대 1000만원 4주 이상 치료 시 진단위로금 20~60만원 입원위로금 20만원 벌금 최대 2000만원 변호사 선임비용 최대 200만원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최대 3000만원 등 이다.2018년부터 8년 동안 총 1191명의 주민이 4억 6천여만원의 보상을 받은 바 있다.보험금 청구는 DB손해보험을 통해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이와 함께 서초구는 자전거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인프라 확충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현재 구는 총 62.282km, 56개 구간의 자전거도로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남부순환로 구간 약 1.1km를 추가로 연결해 단절된 자전거도로를 연계할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자전거 이용 주민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만큼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자전거 이용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2025 서초구 사회조사'를 실시해 구민의 생활 전반에 대한 인식과 만족도, 관심분야 등을 파악하고 결과를 공표했다.구민 삶의 질과 생활여건을 파악해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2년마다 실시되는 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24일까지 서초구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가구원 434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주거, 가구와 가족, 보육, 교육, 소득, 일자리, 문화와 여가 등 12개 분야 85개 항목을 조사했다.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민의 88.1%가 현재 삶에 대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또, 서초구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는 응답은 81.5%로 직전 조사인 2023년 대비 3.7%p 증가했다.먼저, 서초구 가족관계 만족도는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배우자 관계 만족도는 94.4%, 자녀 관계 만족도는 93.4%, 가족관계 전반에 대한 만족도는 89.7%로 조사됐다.1인 가구의 주요 형성 이유로는 '학업 직장'이 가장 많았고 '가족으로부터 독립', '이혼 별거'등이 뒤를 이었다.아울러 보육과 교육 분야에서는 미취학 아동 보육방법에 대한 만족도가 93.3%로 2023년 대비 2.3%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보육방법은 유치원이 가장 많았으며 국공립 법인 어린이집, 부모 직접 돌봄 순으로 나타났다.공교육 만족도는 시설 수준 및 질, 접근성, 교사 수준 및 질 순으로 조사됐다.노후생활 분야에서는 노후 희망 활동으로 취미 교양활동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자기계발, 자원봉사 등이 뒤를 이었다.노후 경제활동과 관련한 희망 연령은 70세~74세가 50.4%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75세 이상, 65세~69세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노후 경제활동 참여 이유로는 '건강유지를 위해서'라는 응답이 36.4%로 가장 높았고 '일하는 것이 좋아서'등의 응답이 뒤따랐다.또, 문화와 여가 분야에서는 서리풀뮤직페스티벌 등 지역축제 참여 경험이 63.7%로 2023년 대비 11.1%p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구립도서관 이용률도 40.8%로 2023년 대비 7.2%p 상승했으며 이용 이유로는 '필요한 정보와 다양한 자료의 제공'이 가장 많았고 '다양한 문화예술 관련 교육', '지역 주민 교류공간'순으로 나타났다.이와 함께 교통 분야에서 대중교통 환경 만족도는 85.9%, 보행환경 만족도가 81.0%로 조사됐다.교통환경 개선 필요사항으로는 '주차공간 및 주차시설 확충'이 가장 높았고 '교통안전시설 개선'이 뒤를 이었다.이 밖에도 환경 분야에서는 집 앞 골목 환경에 만족한다는 응답이 79.4%로 나타났다.2023년 대비 전반적 환경 만족도는 2.5%p, 골목 청결도 만족도는 1.8%p 상승했으며 세부 항목에서는 '녹지'%와 '골목 청결도'에 대한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마지막으로 공공행정 분야에서는 구민의 31.2%가 지난 1년간 민원행정 서비스 이용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이용자 중 민원행정 서비스에 만족한다는 비율은 83.8%로 조사됐다.또한 구민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주력 정책으로는 '안전'이 가장 높았고 '환경 건강', '청년 경제'순으로 나타났다.서초구는 이번 조사 결과를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정 수요 예측과 구민 맞춤형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이번 조사 내용을 종합해 제작된 보고서는 서초구청 홈페이지 '열린구청'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구민 여러분의 진솔한 응답은 구정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더 촘촘하고 따뜻한 정책으로 이어가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된다"며 "보고서에 담긴 지표들을 나침반 삼아 구민의 삶을 함께 설계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청년이 꿈꾸고 성장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서초구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앞서 구는 2024년 청년정책이 구현할 비전과 목표, 서초 청년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이 담긴 5개년 청년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이에 따라 매년 시행계획을 세워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올해는 '청년이 머무는, 젊음이 어울리는 청년도시 서초'를 비전으로 하는 진로 일자리 문화예술 생활안정 활력 참여의 4대 분야, 11개 부서 38개 사업을 시행한다.특히 사업 대상을 청년 8천여명으로 예측하는데, 이는 전년 대비 5백여명 확대된 수치로 점차 그 대상을 늘려가고 있다.먼저, 진로 일자리 분야에서는 취업에서 창업에 이르기까지 청년의 통합 성장 지원체계를 본격 추진한다.취업 적중률을 높이기 위해 진단검사와 맞춤형 커리어 컨설팅을 지원하는 '커리어디자인 프로젝트', AI 칼리지 U UI디자인교육 e스포츠전문가 과정, 인턴십 연계 등 최신 디지털 역량과 현장 실무 경험을 강화하는 '4차산업 인재육성 및 취업교육'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교육, 실습, 취업이 실질적으로 연계되며 청년의 취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또, 창업 성공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사회적경제 문화예술 청년 창업지원 프로젝트', 'CEO 아카데미', '데모데이 개최'등 초기 아이디어 발굴부터 멘토링, 투자 연계까지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를 구축하며 지속가능한 청년창업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의 음악문화지구를 품은 문화예술의 도시답게 청년예술인의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서리풀 청년아트센터'를 통해 연습실과 합주실 대관을 지원하고 '청년 갤러리'사업으로 카페 정류장 등 생활공간 내 전시와 작품 판매 기회를 제공한다.또, 공원이나 광장 등 공공장소에서 버스킹 공연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청년예술인 콘서트'등 전시 공연 무대를 생활권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이를 통해 창작과 발표, 수익으로 이어지는 자립형 예술 생태계를 구축하고 서울을 대표하는 청년예술인 지원 정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청년들의 주거와 마음건강 등 생활 안정 분야도 꼼꼼하게 챙긴다.LH, SH와 협약해 청년들의 맞춤형 주거 상담을 지원하는 '청년주거이룸'사업과 복지 사각지대 청년들에게 정서 건강 진로 창업 등 자립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Dream 홈씨씨'사업 등이 대표적이다.특히 올해는 고립 은둔 청년들에게 예술활동 인턴연계 건강검진 등 회복과 자립을 돕는 사회 재진입 프로그램인 '리커넥트 프로젝트'도 추진한다.이와 함께 청년들의 사회 참여와 활력 충전을 돕는 참여 활력 분야에서는 정책 주체로서의 청년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청년 팝콘'은 청년의 시각을 행정에 반영하는 구정 참여 인력풀로 2025년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한 서초구 대표 청년 참여 정책이다.또, 서초청년센터 루프탑에서 운영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 '루프ON 청년ON', 사회공헌형 청년 주도 커뮤니티 '서리풀 청년크루 등 청년을 정책 수혜자를 넘어 정책을 함께 설계하는 거버넌스 주체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무엇보다 서초구 청년정책은 취 창업, 청년예술인 지원, 주거 안정, 자립 회복 등 각 분야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며 청년 삶의 실질적인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 참여한 청년들의 만족도도 높은데, 지난해 서초청년센터 '커리어디자인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년은 "청년센터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모임을 통해 비슷한 고민을 가진 또래를 만나고 컨설팅도 받으면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고 취업에 성공했다"며 "처음으로 지역 안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느꼈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청년정책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전달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동주민센터 전입 창구에 청년정책 홍보 QR코드를 부착해 주민이 되면서부터 바로 정책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서초청년네트워크로 구성된 '청년인포크루'를 운영해 매월 청년 눈높이에 맞는 정책 콘텐츠를 직접 제작 게시해 친근하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전달력을 높이는 중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청년정책은 서초의 미래에 대한 투자"라며 "취업 창업부터 주거 문화 참여까지 청년 삶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성장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청년이 머무르고 도전하며 함께 성장하는 도시 서초를 만들고 서초형 청년정책을 서울을 선도하는 정책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위법건축물로 인한 붕괴, 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도시 미관을 정비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지난해 항공사진 판독 결과에 따른 변동 건축물 현장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건축물 현장조사는 서울시에서 지난해 촬영한 항공사진을 판독한 후 자치구에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진행된다.이번 현장조사의 주요 조사대상은 건축법 에 따른 허가나 신고 없이 증축 등 위반 행위를 한 무허가 건축물로 전년도 대비 약 8% 증가한 총 6434개소가 대상이다.대표적인 위반 유형은 베란다 무단 증축 컨테이너 무단 축조 영업장 무단 확장 등으로 현장에서 해당 건축물의 위치, 구조, 면적, 용도 등을 면밀히 조사할 방침이다.구는 오는 6월까지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조사 결과 적발된 위법건축물에 대해 건축주 등에게 먼저 충분한 시정기간을 정해 자진 정비토록 유도한다.이후 건축주 등이 시정기간 내 시정명령에 응하지 않을 경우 건축물대장에 위반 내용을 등재하고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등 행정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시정 완료 시까지 이행강제금을 매년 부과하는 등 엄정한 행정조치를 통해 위법건축물을 근절하고 건축 질서를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위법건축물 현장조사 시기를 틈타 공무원을 사칭해 금품을 요구하는 사례가 있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조사원에게 공무원증 제시를 요구하거나 구청에 문의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아울러 예측하지 못한 화재 등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관련 법 규정에 따라 건축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소규모 증축이나 공작물 설치 시에도 사전에 꼭 구청에 문의해 재산상 손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구 관계자는 전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위법건축물은 도시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안전사고의 원인이 되므로 건축주들께서 현장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4일 서울시인재개발원 배움관 1층에서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늘봄카페 서울시인재개발원점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개소식은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해 정진호 사회복지법인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장, 송호재 서울시인재개발원장, 정영수 한우리보호작업장 원장, 유관기관 관계자 및 근로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근로자에게 '꿈의 명찰'수여 테이프 커팅식 커피 시음회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내빈들이 전문 바리스타로 채용된 장애인 근로자 4명에게 '꿈의 명찰'을 직접 달아주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고 참석자들은 박수로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이번에 문을 연 '늘봄카페 서울시인재개발원점'은 서초구가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발달장애인 직업재활 카페 '늘봄'의 14호점으로 서울시인재개발원이 사회복지법인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에 사용 수익을 허가했으며 서초구립 한우리보호작업장이 매장 운영을 맡는다.매장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장애인 바리스타 4명이 서울시인재개발원 직원과 교육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커피와 음료, 베이커리 등을 직접 만들어 제공한다.근로자들은 주 5일 1일 4~6시간 근무한다.구는 단순 고용에 그치지 않고 직무교육과 현장 중심의 반복 훈련을 통해 서비스 역량과 직업 적응 능력을 함께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이를 통해 장애인 근로자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내 자연스러운 소통과 장애 인식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늘봄카페 14호점이 장애인 근로자에게는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터전이 되고 이용자에게는 따뜻한 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현장에서 역량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직업재활과 고용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이 늘봄카페 14호점 근로자 및 관계자들과 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지난 2월 23일 행정안전부 산하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한국옥외광고센터와 함께 지난해 완료한 '2025년 서리풀 악기거리 간판개선사업'현장을 방문해 사업 성과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서리풀 악기거리 간판개선사업'은 지난해 한국옥외광고센터에서 주관한 '2025년 청년참여형 옥외광고 디자인 프로젝트'공모사업에 민선8기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되어 진행된 사업이다.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21개 업소의 노후ˑ불법 간판 35개소를 정비하고 건물외벽을 개선했으며 LED 간판 21개를 새로 설치한 바 있다.한국옥외광고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현장점검은 서초구 백석예술대학교 관계자와 간판 디자인 제작업체 등이 함께 참석해 간판 디자인 제작 성과 현장에서 옥외광고물 구현 수준 사업에 대한 주민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특히 지역주민들이 개선된 간판과 악기 구조물을 자발적으로 SNS에 게시한 사례를 통해 사업에 대한 높은 주민 만족도를 확인했다.이번 사업은 노후 불법 간판을 정비ˑ교체하고 거리 특성을 반영한 간판 디자인과 클래식 악기 구조물을 설치해 음악문화 거리의 정체성을 강화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백석예술대학교 2025년도 1학기 디자인 강의와 연계해 지도교수 2명과 영상학부 학생 58명이 '서리풀 악기거리 간판개선사업'의 1차 디자인 제작에 참여함으로써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역에 접목한 청년참여형 옥외광고 디자인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했다.아울러 구는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31개 구간 4075개의 노후 파손된 간판을 정비하고 LED 간판을 새로 설치해 약 4만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구는 우수한 환경정책과 프로그램을 발굴해 시상하는 '2025년 그린애플어워즈'에서도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한편 구는 지난해 10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행정안전부 간판개선사업'에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돼 올해 잠원하길 간장게장골목 일대에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올해에도 구는 노후ˑ불법 간판 정비와 도시미관 개선은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힘을 쏟을 예정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리풀 악기거리 간판개선사업은 청년과 주민, 전문가가 함께 지역 정체성을 살리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서리풀 악기거리가 서초문화벨트의 시작점이자, 아름다운 도시경관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심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3월부터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관리와 투명하고 안전한 공동주택 문화 마련을 위한 '2026년 공동주택관리 실태조사'에 본격 나선다.서초구의 주거지 중 공동주택 비율은 63%이고 최근 재건축을 통한 대단지 공동주택 입주도 이어지고 있어, 입주민 간 갈등을 예방하고 관리의 효율을 높이는 공동주택관리 실태조사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이에 따라 구는 의무관리대상인 300세대 이상, 또는 승강기가 설치되었거나 공동난방 방식을 취하고 있는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매년 실태조사를 펼치고 있다.올해는 그간 실태조사를 실시하지 않은 9개 단지를 우선 선정했고 지속적으로 민원이 발생하거나 감사 요청이 들어오는 단지는 추가로 실태조사를 시행할 예정이다.조사는 공동주택 관리의 업무 전반에 걸쳐 진행된다.관리비 등 부과 징수 실태부터 장기수선충당금 지출 적정성, 일반 관리, 공사 용역 등 최근 3년간 이뤄진 관리업무를 대상으로 한다.조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담당공무원과 함께 주택관리사, 회계사, 건축사 등 민간 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특히 이번 실태조사는 적발과 처분보다는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 등 공동주택 관계자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법령을 숙지하고 적절한 관리 방안을 찾아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를 통해 입주민과 관리자 등이 주체적으로 공동주택 관리 효율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외에도 구는 권역별로 입주자대표회의 회장단 간담회 개최와 윤리교육을 실시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구성원의 역량 강화와 전문지식을 제공하며 상생 화합하는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공동주택은 주민 다수가 거주하는 생활의 중심 공간인 만큼 투명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관련 법령과 기준을 충분히 숙지하고 스스로 관리 역량을 높여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맞아 재난 안전 민간단체와 안전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이 직접 점검의 주체로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3일 서초3동과 반포4동을 시작으로 약 3주간 14개 동을 순회하는 이번 해빙기 안전점검은 기존 행정 중심의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우리 동네 구석구석을 잘 아는 주민이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총 350여명의 참여 주민들은 각자 살고 있는 지역의 옹벽, 다중이용시설 등 점검 대상지를 구 관계자, 전문가와 함께 직접 확인하며 균열이나 파손, 벽체변형 발생 여부 등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특히 이번 해빙기 안전점검 대상지는 주로 지난 2024년 도입된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IoT 계측기가 부착된 곳으로 노후 시설물을 집중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디지털 기반 시설물 안전관리시스템이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도 점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서초구는 지역 내 30년 이상 된 교량, 옹벽, 건축물 등 노후 시설물에 IoT 계측기를 설치해 기울기, 균열, 온도, 습도 등을 수집하는 디지털 기반 시설물 안전관리시스템을 운영 중으로 현재 75개소에 277개의 센서가 설치돼 관리 중에 있다.한편 3일 서초3동에서 진행된 해빙기 안전점검에서는 오는 9월 개관 예정인 '서초3동 열린문화센터'신축 현장을 점검했다.현장소장의 공사 추진현황과 안전조치 내역 브리핑에 이어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이어 반포4동에서는 준공 40년이 지난 노후 아파트를 찾아 옹벽의 파손, 균열, 누수 여부를 면밀히 살피며 해빙기 안전 사각지대가 없는지 세심하게 확인했다.구는 전문가와 함께 주민들이 점검에 동참함으로써 위험 사각지대를 해소함과 동시에 스마트기기를 통해 자칫 놓칠 수 있는 세세한 생활 불편사항까지 찾아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민간단체와 주민들이 찾아낸 위험 요소는 즉시 소관부서에 전달하며 긴급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조치할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해빙기 안전점검을 통해 첨단 IoT 기술과 주민들의 세심한 관심이 합쳐져 가장 강력한 지역 안전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현장 점검을 통해 우리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구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3일 해빙기 안전점검 현장사진 2부.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3일 서초3동 열린문화센터 신축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현장소장의 공사 추진현황과 안전조치 내역 브리핑을 청취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이 3일 반포4동 해빙기 안전점검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아파트 옹벽 현황판을 확인하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공교육 안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만 5세 유아를 대상으로 '유치원 방과후 영어놀이 프로그램'을 3월부터 운영한다.최근 조기 영어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늘어나는 사교육비 부담에 대한 고민도 함께 커지고 있다.이에 구는 별도의 사교육 없이도 아이들이 유치원 방과후 학습으로 영어를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참여형 영어놀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앞서 구는 1월 지역 내 유치원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참여기관을 모집했고 3월부터 총 20개 유치원에서 방과후 영어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프로그램은 만 5세 1개 반으로 주간 각 30분 과정으로 진행되는데, 유치원별 커리큘럼에 따라 상이할 수 있다.해당 유치원 소속 만 5세 원아라면 누구나 수업을 받을 수 있어, 별도의 신청이나 대기 등 절차적 부담 없이 다니고 있는 유치원에서 공공서비스로 교육 돌봄 지원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영어를 학습이 아닌 즐거운 놀이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체험형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아이들에게 친숙한 그림책, 노래, 역할극, 게임 등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영어 환경에 노출되도록 하고 다양한 교구와 신체활동을 통해 흥미를 유발해 영어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자신감을 키워줄 수 있도록 했다.또, 유아 영어교육 전문성을 갖춘 한국인 강사가 진행해 아이들이 정서적 안정을 바탕으로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구는 이번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만족도 조사와 개선을 거쳐 대상 연령을 단계적으로 늘리는 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익숙한 환경에서 즐기는 영어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믿을 수 있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아이들이 즐겁고 부모가 안심하는 '교육 도시 서초'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18개 학교에 장애아동 청소년 학습도우미 22명 배치해 학교생활 적응 도와 장애 유형, 수업 참여 수준, 과제 수행 능력 등을 고려해 맞춤형 지원 제공 구, 서초아이발달센터, 서초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장애학생 성장 단계 반영한 정책도 병행 전성수 구청장, "학습도우미 지원이 장애학생의 학습능력 향상과 학교 생활 적응에 도움 되길"서초구는 장애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2026 장애아동 청소년 학습도우미 지원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장애아동 청소년 학습도우미 지원사업'은 2016년을 시작으로 수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학생에게 학습도우미를 배치해 교과 학습 보조와 수업 참여, 생활 지도 등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사업이다.구는 올해 장애학생이 재학 중인 지역 내 18개 학교에 학습도우미 22명을 배치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장애학생이 또래와 함께 배우는 통합교육 환경을 안정적으로 조성하고 학부모의 돌봄 양육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구는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지역 내 학교와 긴밀히 협력하고 학습도우미 선발부터 교육, 운영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장애 유형과 수업 참여 수준, 과제 수행 능력 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실질적인 학습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지난해 실제 지원을 받은 학부모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서초구에 거주하는 장애아동 학부모 A씨는 "학습도우미 선생님을 만난 이후 아이가 수업에 대한 부담을 덜 느끼고 학교생활에도 훨씬 안정적으로 적응했다"며 "부모로서 돌봄과 학습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통합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들도 현장 체감 효과를 강조한다.한 특수교사는 "학습도우미는 단순 보조를 넘어 장애아동이 또래와 함께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연결 역할을 한다"며 "현장에서 체감하는 효과가 크다"고 전했다.이 밖에도 구는 장애아동 청소년의 성장 단계를 반영한 정책도 병행하고 있다.서초아이발달센터에서는 만 6세 이하 장애 및 장애 위험군 아동을 대상으로 조기 개입 프로그램을 운영해 발달 평가에 따른 맞춤형 치료 상담으로 아동의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또, 서초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긴급돌봄서비스, 장애자녀 부모 및 주양육자 대상 부모교육 등 '틈새 돌봄'지원도 추진해 기존 제도로는 채우기 어려웠던 돌봄 공백을 보완한다는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학습도우미 지원이 장애학생의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고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장애학생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3월 3일 청담고등학교의 잠원동 이전 개교를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과 지역 주민들 이동 편의를 위해 버스정류소 신설과 보도 평탄화 등 교통시설 개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구는 지난 2021년 12월 서울시교육청과 학교부지 이전 지원 협약을 통해 청담고등학교 이전을 지원해 왔다.그중에서도 학교 이전이 학생을 포함한 학부모, 인근 주민들의 생활 동선을 바꾼다는 점에 주목해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과 보행환경 안전 강화를 함께 추진했다.먼저 구는 통학 시간대에 차량과 보행 동선이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청담고 정문 일대 교통운영 체계를 정비했다.반원초와 청담고 사이부터 반포3동주민센터 삼거리 구간은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해 교통 흐름이 원활하도록 하고 학교 주차장 출입구 앞에는 기존 중앙선을 일부 삭선하며 좌회전 표시와 정지선 등 노면표시를 신설해 안전한 운행이 가능해지도록 조치했다.이와 함께 학교 앞 보도를 평탄화하는 등 추가 정비를 실시해 주민과 학생들이 보다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마련했다.또, 주차장 출입구에는 보행자 시인성을 높이고 통행차량 속도를 줄이는 효과가 있는 과속방지턱과 횡단보도가 결합된 형태의 '고원식 횡단보도'를 설치해 안전성을 강화했다.아울러 학교 정문 부근에는 서초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운전자에게 학교 구간임을 직관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청담고'명칭 노면표시도 설치했다.구는 시내버스 정류소도 신설했다.4318번, 345번 버스가 정차하는 이 정류소의 명칭은 '반포3동주민센터.청담고등학교'로 2월 27일 첫차부터 운행을 시작했다.기존에는 전후 정류소 간 거리가 580m로 다소 멀었으나, 중간에 정류소가 신설되면서 주민들 보행 부담이 상당 부분 해소될 전망이다.해당 정류소가 반포3동주민센터와 청담고에서 도보 2~3분 거리에 위치해 학생들의 통학 편의는 물론 주민의 행정서비스 접근성도 함께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현장에서 만난 한 학부모는 "청담고 이전 후엔 더 차분한 환경에서 자녀가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버스정류소와 횡단보도 같은 통학 편의를 함께 챙겨준 점이 특히 고맙다"고 감사를 표했다.이 지역에서 30년 넘게 거주하고 있다고 밝힌 한 어르신은 "마침내 우리 동네가 초중고 3개 학교를 모두 보유하게 돼 뿌듯하다"며 "학생들 등하굣길이 안전하고 편리해진다면 주민 입장에서도 변화가 반갑다"고 소감을 전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버스정류장 신설을 포함한 교통시설 개선을 통해 청담고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잠원동 청담고의 새출발을 함께 할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교통 편의시설 개선 현장사진 및 청담고 전경 각 1부 반포3동주민센터.청담고등학교 버스정류소 신설 '청담고'노면표시 고원식 횡단보도 신설 청담고 주변 보도 정비 청담고 전경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고터, 세빛 관광특구 지정 2년 차를 맞아 26일 관광특구 일대에서 글로벌 관광지로 도약을 위한 민, 관네트워크 간담회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해 고터, 세빛 관광특구협의회 문화관광해설사 서초 청년팝콘 서초 청년미술작가 등 약 50여명이 참석해 관광특구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이번 행사는 현장을 함께 걷는 시간 으로 문을 열었다.참석자들은 서초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 해설을 들으며 고터, 세빛 관광특구 일대에서 주요 관광자원과 동선, 방문객 이용 행태 등 관광특구의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의견을 나누었다.본격적인 간담회를 앞두고 현장 답사를 통해 관광특구의 구석구석을 살펴보고 실효성 있는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또, 참석자들은 지난해 추진한 거리조성 사업으로 새롭게 정비된 공간을 확인하고 고속터미널에서 반포한강공원까지의 관광객 이동 동선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구가 구축한 안내체계를 현장에서 살펴보며 보완사항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를 위한 콘텐츠 발굴을 중심으로 관광 비수기 활성화 전략과 관광특구 내 실내공간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운영 방안 등 실행 가능한 과제를 놓고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했다.관광특구협의회, 문화관광해설사, 서초 청년들이 제안, 공유한 아이디어는 향후 실행 가능성과 효과성을 면밀히 검토한 후 고터, 세빛 관광특구 활성화 계획에 단계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오늘 간담회는 현장을 함께 걸으며 관광특구의 현 상황을 함께 공유하는 것에서 출발했다 며 현장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토대로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민간과 공공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고터, 세빛 관광특구를 글로벌 관광지로 도약시키겠다 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