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의회 이준배 대표의원, “성남시의회 정책지원관 운영 기준 마련… 「지방의회법」제정 시급성 강조”

[금요저널] 성남시의회 이준배 의원이 대표발의한 성남시의회 정책지원관 운영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13일 성남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지방의회 정책지원관 제도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제도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정책지원관 제도는 2022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라 도입된 제도로 지방의회의 입법 정책 기능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됐다.지방의회의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인 만큼, 현장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제도적 보완 사항을 정비하기 위해 이번 조례 개정이 추진됐다.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정책지원관을 상임위원회에 배치하며 배치 시 각 교섭단체 대표의원의 의견을 들을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고 정책지원관의 근무기간 및 연장 절차를 명확히 규정하는 것이다.이준배 의원은 "정책지원관 제도는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제도"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정책지원관 운영의 공정성과 안정성을 강화하고 의정활동 지원의 연속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이 의원은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지방의회의 인사권은 독립됐지만, 예산편성권과 조직권 등 핵심 권한은 여전히 집행부에 의존하고 있다.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자치권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의회 조직과 권한을 체계적으로 규정하는 지방의회법 제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고양시 식사동, 찾아가는 건강 돌봄 서비스 ‘어르신 건강주치의’ 운영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식사동은 봄을 맞아 지난 12일 식사4통 경로당에서 보건의료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어르신 건강주치의’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일산동구보건소 방문보건팀과 식사동이 협력해 추진했으며 한의사와 보건소 소속 방문간호사, 식사동 간호직 공무원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했다.이날 어르신들에게 한방진료 맞춤형 한방 건강교육 혈압 혈당 등 기초건강 측정 간단한 운동 프로그램 등 맞춤형 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이 사업은 겨우내 움츠렸던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활기찬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됐으며 3월부터 4월까지 매주 목요일 총 7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이날 경로당을 찾아 서비스를 이용한 한 어르신은 “다리가 불편해 병원에 가기 쉽지 않았는데 집 가까운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와 진료를 해주고 침을 놔주니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최상덕 식사동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건강 사각지대를 줄이고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한층 향상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여러 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행신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든든찬 장바구니’ 전달 매월 취약계층 20가구에 식료품 지원, 안부 확인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덕양구 행신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취약계층 20가구에 식료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든든찬 장바구니 사업’을 추진했다.든든찬 장바구니 사업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해 매월 추진하고 있는 행신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식료품과 간편식 등을 장바구니에 담아 20개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 등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또한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와의 대화를 통해 생활 속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안내하는 등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썼다.김병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매월 진행되는 든든찬 장바구니 사업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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