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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금요저널] 안산시는 지난 1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시의원과 시 행정지원부서장, 안산문화재단, 단원경찰서 안산소방서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올해로 22회를 맞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안산문화광장 일대에서 개최된다.개 폐막 공연을 포함해 총 83개 공연과 프로그램이 확정됐으며 공식 참가작과 해외 초청작을 비롯해 어린이 청소년 공간,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과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개막공연은 국내 대표 서커스단 동춘서커스의 ‘버라이어티 서커스 쇼’가 무대를 연다.폐막공연에서는 캐나다 서커스팀 카라바넷의 ‘WOW’가 화려한 퍼포먼스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이 밖에도 국내외 거리예술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은 이날 보고회에서 교통 통제, 안전관리, 환경정비, 자원봉사 운영 등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또한 유관기관 및 협력 부서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안전하고 원활한 축제 운영에 나서기로 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예술을 통해 도시의 일상을 특별한 무대로 바꾸는 대한민국 대표 거리예술축제”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과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시민 파워셀러 특강 교육생 모집… 홍보콘텐츠 제작 교육

[금요저널] 안산시는 급변하는 디지털 유통 환경에 대응해 시민들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시민 파워셀러 특강’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안산시가 주최하고 경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e비즈니스에 관심이 많은 청년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 시민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강은 오는 31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미리캔버스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을 주제로 AI 기반 마케팅 홍보 기법 등 최신 온라인 홍보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시민 파워셀러’교육은 지난해 총 7회 운영돼 670명이 참여하는 등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올해는 총 5회 과정으로 운영해 보다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오는 27일까지 선착순 80명을 모집한다.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또는 경기테크노파크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 파워셀러 특강에 보내주신 관심이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 시민들이 디지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홍보물 성별영향평가 실시… 성평등 홍보문화 조성 앞장

[금요저널] 안산시는 시에서 제작 배포하는 각종 홍보물에 대해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해 성평등 홍보문화 조성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성별영향평가는 정책 수립과 시행 과정에서 성평등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분석 평가하고 정책 수요자의 성별 특성을 반영해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하도록 하는 제도다.시에서 제작하는 홍보물을 대상으로 성역할 고정관념 및 편견 성차별적 표현 비하 외모지상주의 폭력에 대한 왜곡된 시각 가족에 대한 고정관념 성별 대표성 불균형 여부 등을 점검하고 개선할 계획이다.이러한 점검을 통해 홍보물 속 성별 고정관념을 해소하고 성차별적 요소 여부를 사전에 점검해 시민이 함께 공감하는 홍보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성인지 감수성이 반영된 홍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양성평등 정책을 확대해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안산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산불 대비 의료기관 환자대피 합동훈련 실시

[금요저널] 안산시는 지난 11일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에서 산불 발생에 따른 의료기관 화재와 환자 대피 상황을 가정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훈련에는 안산시청 녹지과와 상록수보건소,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안산소방서 등 총 4개 기관이 참여했다.산불이 인근 의료기관 등 취약시설로 확산되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기관 간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환자와 입소자의 안전한 대피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오후 3시경 병원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산불이 인근 의료기관으로 확산되며 건물 화재가 발생하는 재난 상황을 설정하고 환자 대피와 부상자 응급조치, 환자 이송 절차 등을 중심으로 대응 훈련이 이뤄졌다.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의료기관 등 취약시설까지 고려한 대비 훈련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 협력을 강화해 실제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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