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금요저널] 안성시는 12일 중동 지역 전쟁에 따른 경제 불안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경제 및 민생안정 대응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 2월 말 중동 지역 군사 충돌 이후 국제유가 상승과 환율 변동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지역 물가와 기업 활동, 시민 생활에 직 간접적 영향이 미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지역 내 피해를 파악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현재까지 중동 정세 여파로 안성 지역 내에서 확인된 심각한 피해 사례나 민원은 없는 상황이지만, 전쟁 장기화 시 국내외 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 등을 고려해 ‘지역경제 및 민생안정 대응 TF’를 구성하고 지역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피해 발생 시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을 밝혔다.대응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지원반, 홍보전담반, 긴급복지지원반, 기업SOS반, 에너지 물가점검반, 농가지원반 등 6개 대응반 체계로 운영되며 분야별 상황 모니터링 및 필요 대응을 추진하게 된다.주요 역할은 국내외 경제 상황과 정부 대응 정책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 증가 여부를 살피며 수출기업과 산업단지 입주기업 등 관내 기업의 애로 및 피해 상황을 접수해 지원 정책을 연계하는 것이다.또한, 관내 주유소에서 품질 미달 석유 판매, 매점매석이나 가격 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체 점검에 나서고 주요 물가 동향을 점검하며 농자재와 사료 가격 상승 등 농업 분야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특히 지역 내 피해가 미미한 현시점에서는 지역 동향 확인 및 점검에 집중하고 긴급복지 기업피해 에너지 물가 농가피해 등 분야별 피해 접수 창구를 운영해 지역 내 피해에 대한 지원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을 전했다.안성시 관계자는 “국가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동 사태와 같은 국제적 위기 발생 시 정부 주도하에 추진하는 대응뿐만 아니라 각 지방정부에서도 선제적 주도적으로 위기 대응체계를 견고히 구축하고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대응 TF 및 피해 접수 창고 운영 등을 통해 안성시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지자체의 역할을 다하고 정부 등 관계기관과의 정책 연계도 적극 실시해 시민과 기업, 농가 등 지역 전반에 미치는 피해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금요저널] 안성시는 세입담당 공무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자주재원 확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3월 11일 세외수입 담당자 및 읍 면 지방세 체납 업무 담당자 42명을 대상으로 ‘세외수입 부과 및 지방세 체납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세외수입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방세 체납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세외수입 및 지방세 체납 실무 경험이 풍부하고 세무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내부 강사가 직접 강의를 진행했다.교육내용은 세외수입 부과 및 체납 실무 교육 지방세 체납 실무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무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핵심 포인트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현장감과 실효성 높은 교육이라는 호평을 받았다.특히 지방세 및 세외수입 세입 업무 프로그램 활용법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더욱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또한 체납 업무 담당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세외수입 업무에서 놓치기 쉬운 핵심을 짚어주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교육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안성시는 앞으로도 실무 경험이 풍부한 내부 강사가 직급별 업무별 특성에 맞게 다양한 소재와 형식의 흥미로운 직무 사례 교육을 통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실무 공직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금요저널]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일 농업인의 생산 농산물 활용 상품 개발과 성공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하고 농산물가공창업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갖춘 전문 CEO를 양성하기 위한 ‘2022년 농산물가공창업 경영자 심화교육’을 시작했다. 교육 대상자는 농산물가공창업 경영자 기초교육 수료생 중에서 심화교육 신청서 및 농산물가공제품 사업계획서를 기준으로 선발됐으며 오는 9월 22일까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실습시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개 조로 나뉘어 거리두기 및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농산물 활용 제품개발 동향 및 농식품산업 트렌드와 히트상품 연구,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 제조 및 실습, 창업절차 및 품목제조보고 등 가공공정 전반에 걸친 이론 및 실습의 내용으로 구성돼있으며 한국식품정보원의 전문 강사들로 구성된 강사진의 강의로 진행된다. 조정주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가공창업의 꿈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길 기대하며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이용하기 앞서 다양한 제품 개발과 판매를 위한 마케팅을 구상해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금요저널]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상담소에서는 지난달 하순부터 이달 하순까지 시설재배지와 양파 육묘 재배지를 대상으로 토양소독 신규 재배기술 시험연구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여름철 이상고온과 잦은 비로 인해 향후 시설재배지와 양파 육묘 재배지에 많은 병해충 발생과 피해가 예상되는바, 안성시 농업인상담소에서는 토양 열소독과 토양수분을 활용한 새로운 토양소독 기술을 5개 면의 8개 농가를 대상으로 시험연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농가는 잘못된 토양소독 방법으로 농약을 남용하거나 토양소독을 해도 적절한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이에 농업인상담소에서는 토양수분을 활용한 토양소독 방법을 소개하고 농가별 맞춤 컨설팅 및 지도로 토양소독 효과를 높이는 시험연구사업을 기획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의 많은 강우와 불볕더위로 인해 양파, 마늘 등 가을에서 내년 봄까지 재배하는 작물에 많은 병해충 발생이 예상된다”며 “농가의 생산량과 소득 증대를 위해 앞으로도 지역 특화작목 시험연구사업으로 농가별 맞춤형 토양소독 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금요저널] 안성시는 지난 16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김보라 시장과 안성시 지역안보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통합방위협의회는 국지도발 등 국가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군·경이 함께 방위체계를 검토하고 점검하는 자리이다. 김보라 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협의회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실시될 ‘2022년 을지연습’에 대비한 위기 대응 연습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장한주 안성경찰서장, 김범진 안성소방서장, 육군 제5171부대 2대대장, 재향군인회장, 농협중앙회 안성시지부장 등 협의회 위원 총 14명이 참석했다. 회의에 참석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은 2022년 을지연습 세부 실시 계획 및 실제 훈련 내용 등을 중점적으로 토의했다. 김보라 시장은 “최근 국제 안보상황으로 인해 민관군경이 단합하는 통합방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만큼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안보 협조체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금요저널] 안성시가 지난 16일 ㈜청양식품에게서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청양식품은 1997년에 설립돼 참기름, 들기름, 볶은 참깨 등을 생산하는 가공식품 전문 제조회사로 2005년부터 꾸준히 기부활동을 실천해 기업의 이익을 이웃과 나누며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윤철희 상무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상생하고 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어 성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임병주 안성시 부시장은 “코로나19 재확산, 경기 침체, 물가 상승 등으로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한 시기인데,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금요저널] 안성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8월 9일과 10일 2회기로 나눠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너리굴 체험일기’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너리굴 체험일기’는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좋은 추억을 쌓는 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에 회기당 40명까지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접수받았으며 향기 공예체험과 물놀이 체험을 진행했다. 안성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아이들과 함께한 첫 대면 프로그램인 만큼 뜻깊은 자리였으며 또래 아이들과 어울려 노는 모습을 통해 아이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앞으로도 대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자주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금요저널] 안성시는 지난 11일 효벤트요양원으로부터 이웃돕기 물품 마스크 1만장과 쌀 500kg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천평 규모로 개원한 효벤트요양원은 힐링정원과 산책로를 겸비한 단독 126베드의 요양시설로 18년 경력 요양시설 전문시스템을 이용해 전문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은영 효벤트요양원 대표는 “지역사회와 지역주민들을 생각하며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임병주 안성시 부시장은 “지역사회의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금요저널] 안성시는 지난 11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읍면동 사례관리담당공무원, 통합사례관리사, 민간사례관리사 등 25명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김진학 한국복지인재원 연구차장교수가 ‘지역사회통합 돌봄을 위한 통합적 협업’이라는 주제로 진행한 이날 교육은, 실제 사례를 적용한 토론과 역할극으로 교육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흥미를 더했다. 한 교육 참여자는 “이번 교육은 사례관리사 역할에 대한 재정립의 기회가 됐고 담당자들 간 소통과 공유의 장이 되었을 뿐 아니라 격무 해소의 시간이 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민·관 사례관리 담당자의 협력을 활성화하고 서비스의 질이 높아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금요저널] 안성 독립운동의 역사적 자료를 총집약한 ‘안성 독립운동 아카이브’가 구축돼 지난 15일부터 정식으로 오픈했다. 안성3.1운동기념관은 지난 2016년부터 안성의 독립운동 인물을 발굴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그간 조사연구 과정에서 독립운동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들이 수집됐으며 유물구입과 기증을 통해 자료를 축적해왔다. 이러한 자료를 한곳에 모아 시민 및 청소년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안성 독립운동 아카이브’를 구축해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대국민 서비스를 시작했다. ‘안성 독립운동 아카이브’는 안성 3.1운동기념관의 소장자료뿐 아니라 국가기록원과 국사편찬위원회가 소장하고 있는 안성지역 관련 자료도 협조를 얻어 모두 탑재하고 있다. 또한 안성지역 독립운동 관련 장소를 지도 서비스화하고 시민 및 청소년, 교사와 연구자 등이 자료를 쉽게 찾아보고 열람할 수 있도록 연계해 학술연구 및 교육자료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편리성을 높였다. 현재 누구나 안성3.1운동기념관 홈페이지를 통해 ‘안성 독립운동 아카이브’를 이용할 수 있으며 정식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를 12월 15일까지 실시한다. 안성3.1운동기념관 관계자는 “지속적인 학술연구를 통해 안성 독립운동 자료를 최대한 확보해 나갈 예정이며 안성의 독립운동을 널리 알리고 공유함으로써 역사와 현재를 잇는 ‘안성 독립운동 체계화’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금요저널] 안성시 안성맞춤아트홀은 8월 문화가 있는 날 기획 공연으로 오는 31일 저녁 7시 30분, 안성맞춤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쓰레기 꽃’을 선보인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쓰레기 꽃’은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아시테지가 주최하는 제26회 서울어린이연극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어린이 환경연극으로 지루한 환경보호 이야기의 틀을 깨며 탄탄한 스토리로 극찬받은 작품이다. 이 작품은 주인공 철수가 아끼던 로봇을 찾아 동네의 온갖 쓰레기들이 모여 있는 쓰레기장에 가게 되고 그곳에서 만난 망태할아버지를 통해 버려진 물건들이 재활용으로 새 생명을 얻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로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를 잠시 멈춰 바라보며 쓸모에 대한 발견과 재활용에 대한 희망을 품게 하는 어린이 연극이다.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지구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철수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지구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쓰레기 꽃’은 ‘강아지똥’ 김정숙 연출의 창작극으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표현해 제26회 서울어린이연극상에서 희곡상도 수상했다. 온 가족 관람 추천작 ‘쓰레기 꽃’의 티켓 가격은 1만원으로 문화가 있는 날 할인가를 적용해 관람의 문턱을 낮췄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금요저널] 안성시보건소는 16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표본가구 가구원 중 만19세 이상 성인 900명을 대상으로 ‘2022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특성에 맞는 보건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주민의 건강수준을 수집하는 통계조사로 2008년부터 매년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에서 실시하고 있다. 조사는 교육을 수료한 숙련된 조사원이 표본가구 400여 곳을 직접 방문, 태블릿PC를 이용해 조사대상자와 1:1 면접 방식으로 진행한다. 소요 시간은 조사대상 1명당 20~30분 정도다. 조사항목은 건강행태, 만성질환 유병 및 관리수준, 삶의 질, 코로나19 관련 개인 위생수칙 등을 포함한 문항이며 조사결과는 내년 3월경 질병관리청에서 공표할 예정이다. 조사를 통해 생산된 통계자료는 지역사회 건강수준 파악,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및 평가 등 지역사회 보건정책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나경란 안성시보건소장은 “올해도 작년에 이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게 조사할 것이며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안성시민 모두의 건강한 삶을 위한 중요한 조사이므로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는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