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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안성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가 지역 내 언어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유아를 대상으로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를 돕기 위한 ‘무료 언어발달검사’를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언어 발달의 결정적 시기인 유아기에 지연 여부를 빠르게 확인해, 향후 언어 장애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24~60개월 유아 중 언어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아동이다.다만, 이미 발달 관련 검사를 받았거나 현재 재활치료를 이용 중인 아동은 제외된다.검사는 센터 소속 언어재활사가 전문 검사 도구와 관찰 평가를 병행해 진행하며 보호자나 어린이집에서 신청서를 센터에 제출하면 된다.센터 관계자는 “언어 발달 지연은 조기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이번 기회를 통해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길 권한다”고 전했다.한편 2017년부터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 위탁 운영 중인 안성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는 약 100여명의 아동 청소년에게 언어, 인지, 감각통합 등 5가지 영역의 전문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장애 등록 아동뿐만 아니라 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미등록 아동도 폭넓게 이용할 수 있다.
[금요저널] 안성시는 단절되어 있던 금석천 옥산교에서 안성천 합류지점까지 약1.56km구간을 ‘금석천2 생태하천복원사업’을 통해 복원정비해, 2026년 3월 9일부터 시민의 품으로 다시 돌려줬다고 밝혔다.2013년 7월 ‘금석천1 생태하천복원사업’완료 이후 약 13년 만에 ‘금석천2 생태하천복원사업’이 2026년 2월 준공되면서 ‘당왕지구 수변공원’에서 ‘안성천 합류지점’까지 이어지는 총 4.25km의 연속된 수변 생태길이 완성됐다.시민들은 이제 금석천을 따라 걸으며 자연과 휴식이 공존하는 생태하천의 가치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게 됐다.금석천2 생태하천복원사업은 총 연장 1.56km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식생롤, 경화토 포장, 자연석 등 친환경 공법을 적용한 생태하천복원사업을 추진해 하천의 자연형 생태계를 복원하고 축구장 절반이 조금 넘는 규모인 4150 의 생태습지를 조성했다.아울러 수풀과 낙서 쓰레기로 방치되어 있던 옥산교 하부 공간을 정비하고 생태하천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는 조형물과 경관조명을 설치해 시민들이 잠시 머물며 휴식할 수 있는 생태 친화적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시 관계자는 “금석천2 생태하천복원사업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계를 복원함과 동시에 친환경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인근 지역 상권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안성시는 지난 2일 안성맞춤아트홀 4층 대회의실에서 공공체육시설 시설관리자 62명을 대상으로 2023년 2분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에 따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총 3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각종 재해사례 및 예방대책 교육을 통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다. 2부에서는 각종 사례를 통해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익힌 후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심폐소생술에 대한 이론을 익히고 실습을 통해 심정지 환자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향상하는 방법을 익혔다. 안성시 관계자는 “최일선에서 일하는 공공체육시설 시설관리자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산업재해 대처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더불어 안성시에서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금요저널] 안성시는 자녀들의 중·고등학교 진학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족을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함께하는 ‘다문화가족 진학 과정 설명회’를 1차 2023년 6월 17일 10시 안성시건강가정·다문가족지원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내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고교학점제·대학입시전형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다. 또한 다국어 안내 자료를 배부하고 통역을 지원함으로써 자녀의 진학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은 결혼이민자들이 조금 더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대상은 고등학교 과정은 중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가 대상이 된다. 신청은 안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 신청 및 전화 접수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안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상대적으로 정보가 취약한 다문화가정을 위해 제공되는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가정의 자녀 진학에 대한 걱정을 덜어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금요저널] 안성시는 지난 6월 5일 안성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을 초빙해 2023년 매니페스토 실천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공약사업 담당 부서장 및 팀장, 담당자 등 약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니페스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광재 사무총장은 ‘지속가능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매니페스토 운동’을 주제로매니페스토의 배경 및 필요성, 공약실천계획서 분석과 타 지자체 우수사례 등을 소개하며 성공적인 공약 실천을 위한 전략에 대해 강의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김종명 전략기획담당관은 “공약사업은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이자 중단없는 안성발전을 위한 초석이 되는 사업”이라며 “직원들과 함께 공약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금요저널] 안성시는 ‘건축법’에 따른 사용승인 또는‘주택법’에 따른 사용검사를 받은 날부터 5년이 지난 공동주택에 대해 2024년 공동주택관리비용 지원사업 신청을 6월 3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대상 시설물은 단지 내 도로 보안등, 하수도, 어린이 놀이터, 경로당, 건축물 방수 및 도색 등 공용부분의 시설 개선사업이며 보조금은 단지 규모별 최대 지원 금액 한도 내에서 의무관리단지의 경우 총 사업비의 50%, 비의무관리단지 및 소규모의 경우 총 사업비의 70%까지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 신청 시 현장조사를 거쳐 공동주택관리비용지원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지원 대상 및 금액을 결정해 2024년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2024년 공동주택관리비용 보조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공동주택 단지의 대표는 안성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서식을 참고해 오는 6월 30일까지 주택과로 우편 또는 문서24 시스템 으로 신청하면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주거환경 변화로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세대가 증가하고 있어 공동주택 공용부분 시설물 개선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조금 지원사업을 통해 입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금요저널] 안성시에서 주최하고 안성시 세계언어센터에서 주관한 ‘2023년 안성시 세계언어센터 패밀리데이 축제’가 지난 3일 한경대학교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한경국립대학교, KCC 안성공장의 후원 속에서 더욱 풍성하게 이루어졌다. 행사장은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베트남, 스리랑카, 남아프리카공화국 총 8개국의 체험 부스로 꾸며졌다. 한국 부스에서는 전통 공예품 만들기, 미국 부스에서는 자유의 여신상 만들기, 중국 부스에서는 전통 부채 꾸미기, 일본 부스에서는 전통 장난감 만들기 등 각 나라의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들이 진행됐다. 각 부스마다 언어 퀴즈와 문화 수업이 이어져 각 나라의 언어 및 문화에 대해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또한 학생과 시민들은 각 나라의 전통 의상 및 장신구를 착용해보고 악기나 장난감을 만져보는 등 다양한 경험을 하며 즐거워했다. 그리고 이번 축제는 광덕초등학교 학생들의 색소폰 연주 무대로 더욱더 다채롭게 꾸며졌다. 김보라 안성시장 또한 행사장에 방문해 다양한 체험을 하고 참여한 학생 및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안성시 관계자는 안성시 세계언어센터에서 방과후 외국어 교육, 방학 캠프, 도서관 연계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가을 세계언어축제도 예정되어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금요저널] 안성시는 6일 제68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고귀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현충일 추념식을 현충탑에서 거행했다. 추념식은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최혜영 국회의원, 보훈단체장, 도·시의원, 각 기관·사회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유족 등 200여명이 참석해 조국을 위해 몸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이날 추념식은 사곡 국가관리묘역의 참배를 시작으로 현충탑으로 이동해 현충일 행사를 거행했으며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 취명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조총발사, 국민의례, 헌화와 분향, 추념사 및 추도사, 헌시낭독, 유족대표 인사에 이어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거행됐다. 김보라 안성시장은“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와 존경을 다하는 것은 우리 후손들이 해야 할 의무이고 사명이라며 지속적으로 순국선열 및 보훈가족에 대한 지원을 통해 보훈의 큰 뜻을 기리고 선양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안성시체육인들이 5월 28일 아양동 김학용 국회의원 사무실 맞은편에서 시민들의 체육예산을 본예산안 심의에서 삭감하고, 제3회 추경예산안은 심의조차 하지 않고 보류해 집행할 수 없는 예산을 만든 것에 대해 항의하는 집회를 가졌다. 이날 집회는 안성시체육회 임원과 안성시 35개 종목별체육회, 안성시 15개 읍면동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안성시의회 다수의석인 국민의힘 안성시의원들은 지난해 12월 본예산안 심의에서 ‘안성시장기(배)’ 명칭이 들어간 18개 체육대회 예산을 삭감한 데 이어 지난 19일 폐회한 제213회 임시회에서는 안성시장기(배) 체육대회 이외에도 전국대회와 경기도대회 예산 등의 체육예산이 포함된 제3회 추경예산안을 보류한 바 있다. 이에 체육인들은 제213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기간인 5월 15일 안성시청 앞에서 집회를 가진 데 이어 5월 28일에도 집회를 갖고 예삭삭감과 예산안 보류를 주도한 국민의힘 안성시의원과 이를 막지 못한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의원들을 성토했다. 제3회 추경예산안에는 안성시와 국민의힘 안성시의원들이 명칭 문제로 싸우고 있는 안성시장기(대) 체육대회인 ‘안성시장배 기수별 축구대회(30·40·50대)’를 비롯해 24개 대회의 예산이 편성되어 있었다. 이외에도 ▷안성시 승격 제26주년 기념 시민체육대회 ▷안성시 승격 제26주년 기념 시민체육대회 읍면동체육회 지원 등 시민화합을 위한 체육대회를 비롯해 ▷안성국제테니스대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출전 등 안성시와 안성시체육회가 유치했거나, 대외적인 체육대회 예산이 대거 편성됐었다. 특히, 제3회 추경예산안에 편성된 경기도지사기 어울림 축구대회는 총 사업비 2억5,000만 원 가운데 2억 원은 경기도축구협회가 지원하고, 안성시가 5,000만 원을 부담하는 사업이다. 이외에도 안성맞춤 전국 족구대회는 대회가 6월에 열릴 예정이고, 안성국제테니스대회는 대회기간이 6월에서 7월로 예정되어 있었지만, 제213회 임시회에서 제3회 추경예산안 심의가 보류되면서 대회개최가 불투명해졌다. 또 안성시장애인체육회 운영지원은 6월부터 12월까지 안성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 직원 인건비 등의 지원예산으로 예산편성이 되지 않으면 7월부터 사무국 운영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이에 안성시체육인들은 지난달 28일 집회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체육예산 지켜내자!’는 유인물을 통해 “올해 본예산에서 안성시장기 명칭의 체육대회가 삭감됐고, 안성시의회가 제213회 임시회 기간에 제3회 추경예산안을 반드시 처리해야 함에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정회를 거듭하는 파행 운영으로 안건심의도 하지 않고 폐회했다”면서 “안성시의회(국민의힘 안성시의원)가 안성시장기 대회 명칭을 불허한다는 이유로 중요한 체육대회와 사업들이 사장됐다. 안성의 정치인들은 개인적인 욕심을 버리고 안성시민과 안성시 체육인들을 위해 일해 달라. 안성시 체육예산은 개인이나 정당이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안성시민의 화합을 위한 중요한 예산이다”고 강조했다. 백낙인 안성시체육회 회장은 “안성시의회 ‘안성시장기’의 명칭 변경을 하지 않는 이유로, 나머지 체육예산도 보류해 집행할 수 없도록 만들어 16억 원의 체육예산을 보류해 공중에 떠 있는 상황이다. 안성시장기 야구대회는 예산을 지원받지 못한 상태로 진행됐고, 생활체조대회 역시 집행을 개인 사비로 집행될 예정”이라며 “경기도 어울림 도지사기 대회는 예산이 2억6,000만 원 정도 되는데, 안성시 예산은 5,000만 원 정도이다. 어울림대회는 경기도 축구인들이 6,000명 정도가 안성을 방문하게 돼 있다. 어린이 축구부터 여자 축구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까지 안성를 방문해 약 3주간 진행된다. 어울림 축구대회 예산 조차도 보류돼 오는 6월 24일 정상적으로 개회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성토했다. 이어 “어르신을 위한 실버체육 예산 3,500만 원도 아무런 이유 없이 보류됐다. 시민을 대표하는 안성시의원들이 해야 되는 처사냐? 이런 부당한 일을 체육인이 겪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안성시의회 다수당(국민의힘)이 무자비한 횡포로 정치적인 목적에 의해서 시민이 혜택을 받아야 되는 체육예산들이 사용할 수 없도록 만들었다”면서 “체육인들과 시민들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시민을 위해 일하라고 안성시의원들을 선출했다. 하지만, 지금 이런 자태를 보이는 안성시의원들은 당장 물러나야 된다고 생각한다. 안성을 대표해야 할 안성시의원들이 시민과 체육인을 위한 체육 예산을 흔들지 못하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안성시는 5월 31일 안성시청 2층 상황실에서 공직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IF 아이디어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아이디어 발표대회에는 접수된 총 27건의 아이디어 중 1차 사전심사를 거쳐 채택된 10건의 아이디어가 상정됐으며 임병주 부시장의 주관으로 공직자들이 1인 가구 지원방안을 포함해 시정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전 분야에 대해 자유롭게 발표하고 질의·응답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디어 발표대회의 대상은 1인 가구 새내기 안성시민을 위해 종합적인 주거 지원 정보 제공 방안을 제시한 ‘‘안녕안성센터’ 운영’ 아이디어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에는 ‘무연고 사망자 유품정리 비용 지원 방안’이 선정됐다. 우수에는 직접 제작한 폐현수막 봉투를 선보이며 높은 실현 가능성을 보여준 ’폐현수막의 변신, 공공용 쓰레기봉투‘와 ’스쿨존 과속차량 경보기 운영‘이 선정됐으며 이외에도 시정 발전을 위한 다수의 아이디어가 발표되어 대회에 한층 열기를 더했다. 아이디어 발표와 더불어 그간 발표대회 진행을 맡아 온 임병주 부시장을 위한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오는 6월을 끝으로 공직생활에서 은퇴하는 임병주 부시장은 2021년부터 약 2년 6개월 동안 아이디어 발표대회를 이끌며 공직자들이 제시한 아이디어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과 따뜻한 격려를 했으며 아이디어가 현장에서 정책으로 구체화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지원해왔다. 후배 공직자들은 아이디어 발표대회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한 부시장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했고 “만약에 내 아이디어가 행정현장에 반영이 된다면 어떤 모습일까를 마음껏 상상해보자는 IF의 취지처럼, 상상의 자유로움과 이를 실현시키기 위한 도전을 계속 이어가시기를 바란다”며 부시장의 ’제2의 IF‘를 한마음으로 응원했다. 임병주 부시장은 “고등학생 시절 이후 40여 년간 매일 일기를 쓰며 스스로를 성찰하고 발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후배 공직자들도 본인의 발전을 위해 더 나아가 안성시민의 삶에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는 자세를 가지고 시정발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아이디어 발표대회를 통해 적극적으로 제시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성시는 매년 공직자를 대상으로 아이디어 발표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공직자가 시정 전반에 걸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운영하고 있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금요저널] 안성시보건소 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의 주민건강동아리 ‘복부비만 교실’ 회원들이 지난 3일 2023년 안성시 시장기 전국체조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제 갓 4개월 된 동아리가 이루어 낸 결과로도 실로 대단하지만, 함께 운동하는 과정에서 생긴 변화 또한 그에 못지않게 놀랍다. “디스크로 걸음도 제대로 걷지 못했던 제가 작은 운동부터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어요.” 트로피를 손에 든 송명순 회원의 얼굴에서 ‘성취감’이라는 이름의 행복이 빛난다. “어디 가서 이런 행복을 사 올 수 있을까요?”서부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지향하는 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예년에 비해 좀더 구체적인 목표를 가진 건강동아리들을 신규 개설·운영하고 있다. 매년 증가 일로에 있는 비만율을 겨냥해 신설된 ‘복부비만교실’의 회원들 역시 올해 처음으로 ‘얼떨결에’ 운동을 시작한 초보자들이다. 막연히 ‘몸을 움직이는 것’으로만 알았기에 운동에 그다지 흥미가 없었던 회원들이지만, 막상 해 보니 그 전에는 결코 알 수 없었을 생기와 자신감, 그리고 돈 주고도 못 살 행복까지 얻었다. 실로 놀라운 변화지만 비결은 종이 한 장 차이, 일단 ‘시작하는 것’이다. 송명순 회원이“한번 나와 보세요. 다른 분들도 이 행복을 꼭 맛보시면 좋겠습니다” 수상소감을 마무리짓는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금요저널] 안성시는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하고 시민들과 함께 환경보전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3일 안성맞춤랜드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16회 산내들 푸른안성 환경축제’ 기념식 및 환경축제 한마당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환경축제는 ‘플라스틱 오염에 대한 해결책’을 주제로 모집공고를 통해 선발된 관내 21개의 단체 및 동아리가 직접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진행하는 시민 참여 기반의 행사로 기획됐으며 하루 동안 약 7천여명의 안성시민과 방문객이 축제를 찾았다. 이날 행사는 제28회 환경의 날 기념식 및 환경 유공 표창과 환경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 40여개의 다양한 기획·체험·전시부스, 버스킹 및 댄스 공연, 환경·재활용 OX퀴즈 등 환경과 관련한 풍성한 볼거리와 다채로운 행사로 펼쳐졌다. 특히 시민들이 환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환경오염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는 동시에 플라스틱 오염 해결을 위한 다양한 체험이 준비되어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아이들과 함께 축제를 찾은 한 시민은 “환경을 생각하는 축제로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환경보호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우리의 실천이 중요함을 언급하며 함께 더불어서 잘 살 수 있는 삶의 방식들을 바꾸는데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함을 당부했고 환경축제를 준비해주신 참여단체와 유관기관 관계자분들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