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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안성시는 12일 중동 지역 전쟁에 따른 경제 불안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경제 및 민생안정 대응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 2월 말 중동 지역 군사 충돌 이후 국제유가 상승과 환율 변동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지역 물가와 기업 활동, 시민 생활에 직 간접적 영향이 미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지역 내 피해를 파악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현재까지 중동 정세 여파로 안성 지역 내에서 확인된 심각한 피해 사례나 민원은 없는 상황이지만, 전쟁 장기화 시 국내외 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 등을 고려해 ‘지역경제 및 민생안정 대응 TF’를 구성하고 지역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피해 발생 시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을 밝혔다.대응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지원반, 홍보전담반, 긴급복지지원반, 기업SOS반, 에너지 물가점검반, 농가지원반 등 6개 대응반 체계로 운영되며 분야별 상황 모니터링 및 필요 대응을 추진하게 된다.주요 역할은 국내외 경제 상황과 정부 대응 정책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 증가 여부를 살피며 수출기업과 산업단지 입주기업 등 관내 기업의 애로 및 피해 상황을 접수해 지원 정책을 연계하는 것이다.또한, 관내 주유소에서 품질 미달 석유 판매, 매점매석이나 가격 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체 점검에 나서고 주요 물가 동향을 점검하며 농자재와 사료 가격 상승 등 농업 분야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특히 지역 내 피해가 미미한 현시점에서는 지역 동향 확인 및 점검에 집중하고 긴급복지 기업피해 에너지 물가 농가피해 등 분야별 피해 접수 창구를 운영해 지역 내 피해에 대한 지원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을 전했다.안성시 관계자는 “국가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동 사태와 같은 국제적 위기 발생 시 정부 주도하에 추진하는 대응뿐만 아니라 각 지방정부에서도 선제적 주도적으로 위기 대응체계를 견고히 구축하고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대응 TF 및 피해 접수 창고 운영 등을 통해 안성시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지자체의 역할을 다하고 정부 등 관계기관과의 정책 연계도 적극 실시해 시민과 기업, 농가 등 지역 전반에 미치는 피해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금요저널] 안성시는 세입담당 공무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자주재원 확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3월 11일 세외수입 담당자 및 읍 면 지방세 체납 업무 담당자 42명을 대상으로 ‘세외수입 부과 및 지방세 체납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세외수입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방세 체납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세외수입 및 지방세 체납 실무 경험이 풍부하고 세무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내부 강사가 직접 강의를 진행했다.교육내용은 세외수입 부과 및 체납 실무 교육 지방세 체납 실무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무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핵심 포인트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현장감과 실효성 높은 교육이라는 호평을 받았다.특히 지방세 및 세외수입 세입 업무 프로그램 활용법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더욱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또한 체납 업무 담당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세외수입 업무에서 놓치기 쉬운 핵심을 짚어주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교육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안성시는 앞으로도 실무 경험이 풍부한 내부 강사가 직급별 업무별 특성에 맞게 다양한 소재와 형식의 흥미로운 직무 사례 교육을 통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실무 공직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금요저널] 안성시는 고품질 자원의 순환이용 촉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자원순환가게의 시민대상 투명페트병 수거 보상단가를 기존 480원/kg에서 720원/kg으로 150% 증액한다고 밝혔다. 시에서는 자원순환가게 운영을 통해 투명페트병, 건전지, 종이팩을 가지고 오면 보상금 및 장려품을 지급하는 시민참여형 보상제를 실시중에 있으며 작년 5월부터는 투명페트병 다량배출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투명페트병 수거보상제를 운영해 100개이상 투명페트병을 모아 안성시 자원순환과로 수거 요청하면 현장으로 찾아가서 무게 측정 후 현금으로 보상해 주는 제도를 추진해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투명페트병 보상단가는 자원순환가게 등에서 수거된 투명페트병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에서 압축 후 재활용업체로 판매하는 단가로 시민들에게 그대로 보상되며 금년에는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상향 조정된 사항으로 보상단가 상승으로 인해 시민 참여율 증가 및 고품질 자원의 순환이용 촉진이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투명페트병은 일반 플라스틱과 달리 별도 분리배출되면 고품질 자원으로 쓰여진다”며 “자원순환가게 등 투명페트병 수거보상제의 경우 시의 재활용품 선별비용이 감소하는 만큼 참여하시는 시민여러분들께 장려금 형태로 돌려드리는 취지의 사업” 이라며 “환경도 지키고 보상금도 받을 수 있는 동 사업에 많은 시민들께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금요저널] 안성시는 설 연휴기간인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동안 응급환자 진료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하고자,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관내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안성성모병원의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하고 병원 2개소, 의원 13개소, 치과의원 2개소, 한의원 2개소를 당직 의료기관으로 약국 38개소를 휴일지킴이 약국으로 지정 운영해 연휴기간 진료 공백 방지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또한, 안성시보건소장은 “설 연휴기간 동안 24시간 비상진료 대책상황실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명절 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은 포털 검색창에 “명절 병원”을 검색하거나 스마트폰 앱 “E-Gen”을 설치하면 확인 가능하고 안성시 및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서 지역 응급의료기관 안내 등 신속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안성시 보건소 상황실 또는 119구급상황관리센터, 경기도 콜센터, 보건복지콜센터에서도 안내를 받을 수 있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금요저널] 안성시는 17일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안성마춤’이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농수산물 공동브랜드 부분 17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값진 성과를 이뤘다. 서울 신라호텔에서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진행된 가운데 ‘안성마춤’ 브랜드가 17년 연속 선정되어 퍼스트클래스 특별상까지 수상했다. 에 따라 대한민국 농특산물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10월 31일부터 11월 13일까지 국내 거주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및 일대일 전화설문을 통해 최고 브랜드를 선정하며 약 41만명이 참여한 결과 ‘안성마춤’이 최고 점수를 획득해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안성마춤’브랜드는 안성시 5대 농특산물인 쌀, 한우, 배, 포도, 인삼에 부여되는 브랜드로 철저한 품질관리와 까다로운 생산시스템을 통한 품질 고급화 및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전국 제일의 농특산물 브랜드로서의 명성을 갖추고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철저한 관리를 통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한 결과, 17년 연속 소비자가 뽑은 만족도 1위 농특산물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다” 면서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농특산물 생산 기반 지원 등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금요저널] 안성시는 2023년 1월 1일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이래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스토리가 있는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1호로 기부한 충북 단양군에 사는 조모 기부자는 “안성시에 아무런 연고는 없지만 답례품을 둘러보다 건강에 좋은 홍삼 제품이 좋아 보여 안성시에 기부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 충북 청주시에 사는 김모 기부자는 “안성 여행을 한 적이 있었는데 오랫동안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어서 안성시에 기부하게 됐다”고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그 밖에도 친한 친구가 사는 곳이라서 학교를 졸업한 곳이라서 인근지역이라서 직장이 있어서 고향이라서 등 다양한 이유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27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로 11개 업체를 선정하고 19개 품목 40종류의 다양한 답례품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다양한 이야기로 안성시에 관심을 갖고 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첫걸음을 시작한 안성시 고향사랑기부제가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지정기부사업 발굴 등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금은 1인당 500만원 한도 내에서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으며 10만원 까지 전액 세액공제와 기부금액의 30%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실제로 10만원 기부시 13만원의 혜택을 받고 있다. 고향사랑e음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전국 농협을 방문하면 기부 가능하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금요저널] 안성시 안성3.1운동기념관은 안성 지역 독립운동사 연구 및 전시·교육 자료로 활용할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고 알렸다. 주요 구입 대상은 안성3.1운동 및 독립운동, 안성 지역 근현대 관련 유물 및 자료로 각종 문헌, 생활사, 회화, 엽서 사진, 영상자료, 지도, 신문 등이며 안성3.1운동이 명시된 자료 기사, 개벽 제7호, 범죄인명부, 수형인 자료 등) 안성지역 독립운동 및 독립운동가 관련 유물 및 자료 안성지역 역사 및 문화 관련 자료 일제강점기 전후 태극기 등 관련 유물 및 자료가 이에 해당된다. 이번 유물 구입 신청 접수는 오는 1월 27일부터 2월 3일까지이며 매도신청을 원하는 소장자는 관련 서류를 갖춰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서류는 예비평가를 통해 심의대상 유물을 선정해 실물 접수를 받고 평가위원회의 심의에 따라 구입 대상을 결정하며 화상 공개 및 검증을 거쳐 최종 구입하게 된다. 구입 유물은 보존 상태에 따라 과학적 보존처리를 과정을 거친 후 상설 또는 특별기획전에 전시되며 연구 및 교육 자료로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금요저널] 안성시는 경기도에서 시행하는 2023년 경기도 저소득층 전세금 대출보증 및 이자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저소득층 전세금 대출보증 및 이자지원사업이란 금융권에서 대출이 어려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대출보증료 및 대출금리를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임대보증금 90% 또는 4천500만원 중 적은 금액을 지원하며 최근 고금리 시대에 따라 저소득층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2023년부터 이자지원 비율을 기존 2%에서 4%로 확대 적용됐다. 신청자격은 신청 접수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도민 또는 대출 후 1개월 이내 경기도로 전입 예정인 자로 건축물대장 또는 건물등기부등본 상 주거용 건물에 전세 또는 보증부 월세 계약을 체결하고 임대보증금의 5% 이상 계약금을 지급한 무주택가구이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소년소녀가정 자립아동 다문화 가정 영구·국민임대주택 입주자 노부모 부양가정 노인 1인가구 북한이탈주민 비주택 거주민 국가유공자 등에 해당하는 자이다. 신청기간은 연중 수시 접수이며 신청방법은 국민영구임대주택 입주자, 기초생활수급자는 NH농협은행 방문 신청, 그 외 유형은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해당 모집공고는 경기도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용, 대출가능 여부, 대출한도 등은 NH농협은행 방문 상담, 기타 문의 사항은 경기도 콜센터로 하면 된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금요저널] 안성시는 13일 양향자 국회의원을 초청해 안성시 공직자와 대학, 기업 및 관심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양향자 의원은 현재 국민의힘 반도체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안성시는 20만 안성시민의 미래먹거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반도체산업 육성전략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기업과 학계의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안성시 반도체산업 육성 자문단’을 구성한 바 있다. 이번 특별강연도 안성시 반도체산업 육성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별강연은 안성시 공직자, 관내 대학총장 및 반도체 학과 교수, 관내 반도체기업 대표를 포함한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안성맞춤 아트홀에서 개최됐으며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과학기술 패권국가-세계를 선도하는 부민강국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2시간에 걸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사로 초빙된 양향자 의원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임원까지 역임한 반도체 전문가이다. 그는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태동기부터 현장에서 30년간을 반도체 엔지니어로 일해왔고 최근 여당이 주도한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반도체산업에 기여하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의 유치와 반도체 인력양성센터의 설립이라는 양대 목표를 설정하고 반도체산업 육성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특별강연을 계기로 공직자들과 시민들의 인식변화를 유도하고 안성시가 K반도체 벨트의 중심에 우뚝 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금요저널] 안성시는 지난 13일 김학균, 김제훈 우주자동차정비공업사 대표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귤 100상자를 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우주자동차정비공업사는 1980년 서울 보육시설 생필품 지원을 시작으로 42년째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꾸준한 이웃사랑으로 이미 지역주민들 사이에서는 나눔문화 지킴이로 통하고 있으며 풍요로운 안성 만들기에 큰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김제훈 대표는 “평소 정비공업사를 운영하며 나눔을 위해 이익금을 조금씩 저축하고 있다”며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임병주 안성시 부시장은 “지속적인 기부를 실천해주시는 두 대표님의 따듯한 마음이 시민 여러분께 잘 전해질 수 있도록 복지행정을 살뜰히 챙기겠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안성시는 지난해 12월 16일 안성시의회에서 2023년도 예산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안성시는 부서별로 올해 주요 사업에 대한 사업계획을 수립해 오는 1월 25일·26일·30일에는 김보라 시장에게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한 후, 2월 7일부터 2월 17일까지 열리는 안성시의회 제210회 임시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민선 8기의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시기다. 주요 사업은 ▷반도체 산업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수도권내륙선과 평택부발선 추진 ▷호수관광사업 ▷무상 버스 정책 ▷주요 도로망 건설 ▷소상공인 지원·전통시장 활성화 ▷지속가능한 미래농업 추진 ▷세대별 맞춤형 복지 구현 ▷시민 참여형 사업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김보라 시장은 올해 추진되는 주요 사업 추진을 앞두고 “2023년도 안성시의 화두는 물실호기(勿失好機)로 지역혁신과 변화의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면서 “안성 시민들에게 약속한 민선 8기 사업을 가속화 하는 한편, 모든 역량을 결집해 시민이 행복한 안성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보개면 동신리 48만 평 부지에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추진 기업특례보증·빈 점포 지원·공공배달앱 등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제 활력 제공 안성시는 평택 삼성고덕산업단지와 용인 SK반도체클러스터를 연계해 협력 업체와의 지원을 강화하고 산단에 필요한 일자리 창출 등 신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총 6,150억 원을 투자해 보개면 동신리 일원 157만㎡(약 48만 평) 부지에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를 조성한다. K반도체 클러스터 편입과 함께 반도체 인력양성센터 구축과 소재, 부품, 장비 등 지역발전을 이끌 특화 산업단지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안성시는 300억 원을 투자해 강의실·실습실·회의실 등을 갖춘 1,200평 규모(지하 1층, 지상 2층)로 반도체 인력양성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안성시는 반도체 산업을 미래먹거리 사업으로 정해 청년 일자리 창출은 물론, 인구 유입과 관련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기업·대학·시민과 함께 꾸준히 소통하며 안성시가 K-반도체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현재 안성경제의 주춧돌 역할을 하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을 비롯한 소상공인과 기업 등을 위해 지원체계를 튼실히 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는 기업 특례 보증과 지역화폐 발행, 빈 점포 지원, 공공배달앱 활용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경제활력을 제공하며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대학들과 안성의 문화를 활용하며 원도심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고 평생 교육을 화두로 중장년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며 경단녀와 노년층 등 계층에 맞는 일자리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청년 문화공간을 조성해 젊은 세대의 자립성을 확보하며 청년정책위원회를 중심으로 온라인 마케팅, 셀프브랜딩 교육, 창업오디션 등을 지원한다. 평택-부발선 예비타당성조사 수도권내륙선 사전 타당성 조사 실시 중 고삼·금광·칠곡·용설·청룡·만수·미산·덕산·두메 5개 호수 관광사업 본격화 안성시는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수도권내륙선과 평택부발선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평택부발선 사업은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용역이 진행 중이고 수도권내륙선은 사전타당성 조사용역에 착수했다. 최근에는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와 관련된 거리 제한 개정안이 의결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여기에 김보라 시장은 역세권 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고삼호수와 칠곡 노을빛 호수 조성사업 등 호수관광 종합발전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호수관광도시 조성사업은 핵심호수 5개소(고삼·금광·칠곡·용설·청룡호수)와 연계 호수 4개소(만수·미산·덕산·두메호수)가 대상지이다. 이와 함께 금석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를 보완·정비하고 안성천을 중심으로 휴식 공간과 버스킹 예술제 등 문화도시 거버넌스를 구축하도록 지원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경기도에서 공문으로 “도축시설”의 포함여부는 안성시장이 결정할 사항이라고 답변한 사실이 공개되어 파문이 예상된다. 당장 반대대책위 주민들의 반대활동도 더욱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 도축장반대대책위원회(위원장 한경선, 이하 반대대책위)가 6일 안성시에 민원을 제출하고 현재 양성면에 추진중인 “축산식품복합산업단지”에서 도축시설(도축장)을 빼고 추진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반대대책위는 특히 이 날 안성시에 제출한 민원에서 지난해 10월 경기도에서 반대대책위에 보내온 답변내용을 공개하면서 안성시장의 결단을 촉구했다. 반대대책위가 공개한 경기도의 공문내용에는 “도축시설 설치계획 제외여부는 지정권자인 안성시장이 검토 후 심의안건 상정을 요청할 시 심의절차가 진행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에 대해 반대대책위는 “안성시에서는 지난 5년간 본 대책위원회와 시민들에게 ‘안성시로서는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며, 경기도청에 가서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해왔는데, 이번 경기도의 공문을 보면 안성시장 권한으로 도축시설을 제외할 수있음이 명백하다”면서 안성시가 도축시설을 제외하고 경기도 지방산업단지심의계획위원회에 상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반대대책위는 6일 안성시에 “안성시의 미래세대를 위한 ① 안성시민들 6,327명의 시민들과 ② 피해지역 13개 마을 주민들과, ③ 안성시 사회/기관단체장들이 5년간 반대해 온초대형 도축장(1일 4,400마리 도축)은 제외하고, “제1차 가공공장, 제2차 가공공장만으로 구성된 [안성축산식품복합 산업단지]의 재상정”을 요구한 것이다. 하지만 안성시는 이미 지난해 말 경기도 지방산업단지심의계획위원회에 도축시설이 포함된 축산식품복합산업단지의 심의를 요청했고, 오는 25일 심의가 진행될 계획이어서 반대대책위의 향후 활동과 25일 심의결과가 주목된다. 그러나 경기도에서 문서로 “도축시설”의 포함여부는 안성시장이 결정할 사항이라고 답변함으로서 반대대책위 주민들의 반대활동도 더욱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안성시는 지난 2020년 축산식품복합산업단지에 대해 경기도 지방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에 심의를 요청했으나 “재심의”판정이 나왔고, 이후 안성시는 심의요청을 하지 않았었다. 이에 축산식품복합산업단지는 추진하는 ㈜선진에서 안성시를 상대로 ‘부작위 불법확인’행정소송을 제기해 승소하자, 안성시에서 다시 심의요청을 한 것으로 보인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