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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안양시의회는 3월 9일부터 3월 12일까지 4일간 열린 제309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안을 비롯해 조례안 4건, 규칙안 1건, 보고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최병일 김보영, 장경술, 곽동윤, 김경숙, 강익수 의원 등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 시정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제언을 내놓았다.최병일 의원은 안전한 도로교통과 보행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김보영 의원은 '소통하는 도시', '함께하는 도시'를 주제로 수어 교육 확산 방안을 제안했다.장경술 의원은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위한 사전연명의료제도 활성화 방안을 언급했고 곽동윤 의원은 소상공인과 반려가구 모두가 살기 좋은 안양을 만들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김경숙 의원은 기본정비사업의 용적률 상향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강익수 의원은 의회가 존중받고 시민의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다 세심하고 신중한 행정 운영을 촉구했다.박준모 의장은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안양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시민을 위한 합리적인 정책과 해결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며 "안양시의회 역시 시민 여러분과 손을 맞잡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안양시의회 김경숙 의원은 3월 12일 열린 제3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만안구 원도심 재개발 재건축 활성화를 위한 용적률 상향을 강력히 촉구했다.김 의원은 발언에서 안양시의 도시 발전 정책이 신도시와 원도심 간 심각한 격차를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평촌 신도시는 정부의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을 통해 용적률 최대 500% 상향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지만, 만안구 원도심은 재개발 재건축 사업성이 부족해 현장이 줄줄이 멈춰 서 있다"고 말했다.이어 "인근 자치단체들은 이미 제3종 일반주거지역 용적률을 300%까지 상향해 원도심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는데, 안양시는 여전히 '검토 중', '시기상조'라는 답변만 반복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김 의원이 확인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31개 시 군 가운데 평택, 수원, 시흥 등 20개 지자체가 조례를 통해 용적률 300%를 적용하고 있으며 많은 도시들이 신도시와 원도심 간 형평성을 고려해 용적률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그는 "용적률을 묶어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것이야말로 원도심을 장기적으로 침체시키는 행정"이라며 "기반시설 부족을 이유로 규제를 유지하는 것은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집행부의 적극적인 정책 전환도 촉구했다.그는 "만안구 원도심 주민들이 요구하는 것은 특혜가 아니라 최소한의 사업성 확보"라며 "다른 도시와 같은 기준을 적용해 달라는 절박한 요구"라고 강조했다.특히 김 의원은 집행부가 용적률 상향을 추진하지 않을 경우 조례 개정 등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도 예고했다.
[금요저널] 안양시의회는 본회의장 전자회의시스템 설치 사업을 최근 완료하고 제278회 임시회부터 본격적인 전자회의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1996년 본회의장 설치 이후 처음으로 전자회의시스템이 구축됨으로써 용지 절약에 따른 탄소중립 실천 등 친환경 본회의 운영 실현과 투표 절차의 간소화·전자화로 표결에 대한 효율성과 투명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의 회의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해 회의 진행의 편의성을 높이고 회의 운영에 IT기술을 접목해 보다 빠르고 정확한 의사 진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병일 의장은 “의회는 시민의 대의 기관으로서 시민에게 직접 영향을 주는 여러 안건이 어떻게 확정되는지 투명한 과정을 알 권리가 있다”며 “본회의 전자투표시스템 구축으로 안양시의회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고 시민에게 더욱 다가가는 의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 안양3동 길가에 핀 가을꽃이 지나가던 주민들에게 가을이 왔음을 알린다. 주민자치위원회를 포함한 안양3동의 4개 사회단체가 가을을 맞이해 관내 6개소에 가을꽃 2,000여 본을 식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집중호우 등으로 지친 주민들에게 활기를 불어넣고자 16일 단체원들의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50여명의 인원이 참여해 안양3동의 수암천변과 도로에 가을꽃을 식재해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했다. 최명숙 주민자치위원장은“주민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심 속에서 가을을 느끼고 새롭게 활력을 찾았으면 좋겠다”며“앞으로도 아름다운 안양3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성은 안양3동장은“꽃 심기에 참여해준 사회단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수해로 지친 주민들이 꽃의 생기를 느끼며 작게나마 위로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는 지난 15~16일 이틀간 주민 행정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통장들을 대상으로‘2022 통장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충북 제천 청풍 리조트에서 31개 동 71명의 통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3년 만에 실시한 이번 워크숍은 일선 행정업무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리더 역할을 수행하는 통장의 역량 강화와 통장들과의 화합을 다지기 위한 시간으로 마련됐다. 더불어 지난 2년 코로나19의 유례없는 상황 속에 취약계층에게 마스크를 배부하고 방역지침으로 소외·고립된 이웃을 발굴하는 등 지역사회에 기여한 31개 동의 통장들의 노고를 격려코자 추진됐다. 조정호 강사는 ‘공감과 화합이 함께하는 통장 리더십’을 주제로 통장들이 지역 주민에게 펼치는 행정서비스의 중요성과 통장이 가져야 할 리더십을 교육했다. 또 이채환 강사는 ‘사상체질로 소통하고 힐링하라’라는 주제로 소통법을 이야기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려운 시기 행정기관과 지역주민 사이에서 가교역할을 해주시는 통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가까운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행정의 동반자로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에 17~18일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다양한 문화 행사들로 시민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최대호 시장은 행사장에서 시민들을 만나 “시민들이 모여 함께하는 모습에서 소중한 일상이 조금씩 돌아오고 있음을 느낀다”며 “최근 단절과 고립의 시간을 견뎌낸 시민에게 안양 곳곳을 다시 행복한 공간으로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지난 17일 평촌중앙공원에서는 제4회 안양보육박람회와 제3회 청년축제 ‘안양랜드’가 개최됐다. 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 나온 시민들은 보육박람회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평촌중앙공원 차없는 거리에서 진행된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는 최 시장이 청년정책위원회을 비롯한 청년참여기구의 대표 4인으로부터 ‘내일을 준비하는 청년특별도시 안양’의 ‘청년특별시장’으로 위촉되는 깜짝 행사가 진행되기도 했다. 최 시장은 청년특별시장으로서 미래를 개척하는 청년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안양종합운동장과 안양실내빙상장에는 시민들의 응원과 승리의 환호가 가득 울려 퍼졌다.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덴소컵 한·일대학축구 정기전에서 한국이 연장전까지 투지를 발휘, 3대 2 승리를 거뒀다. 많은 시민들은 한국 선발팀을 응원하며 스트레스를 풀고 승리의 기쁨도 함께 나눴다. 아이스하키 불모지 한국에서 아이스하키 명맥을 이어가는 HL안양도 2022-2023 아이사리그 아이스하키 홈 개막전에서 도호쿠 프리블레이즈을 4대 0으로 완승하며 시원한 승리를 시민들에게 안겨줬다. 17~18일까지 실내체육관에서는 제19회 안양사이버과학축제가 열렸으며 학생들과 관내 유망 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는 15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안양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최대호 안양시장은 사회복지 전문가와 현장 근무 종사자, 변호사 등 총 11명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초대 위원장은 성결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이자 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 지역 복지사업에 앞장서 온 임병우 교수가 위원들의 추대를 받으며 선출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2년간 사회복지 종사자의 임금, 근로여건 등을 살피고 처우개선에 관한 지원 계획 수립과 사업 시행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첫 회의에서는 안양시 처우개선사업을 보고받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내년도 신규 개선사업 등을 심의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사회복지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분야이다”며 “최일선 현장의 사회복지 종사자가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8월 처우개선위원회 설치를 위해 ‘안양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가 시민들의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한 국비 지원사업을 유치해 9월~11월 4개의 공연을 펼쳐 보인다. 이번 공연은 안양문화예술재단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최한‘2022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을 통해 확보한 국비 약 3천 8백만원으로 추진된다. ‘방방곡곡 문화 공감’은 문예회관을 활용한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을 지원해 지역 문예회관 운영 활성화 및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권을 신장시키고자 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안양문화예술재단에서 진행하는 공연은, 클래식 공연Orchestral Jazz - Tschuss Jazz Era, 연극사랑해요, 당신, 전통예술K-남사당놀이 ‘박첨지’판, 드로잉 퍼포먼스 크로키키 브라더스 총 4개 작품이다. 시민들은 클래식, 연극, 전통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위 공연들을 5,000~20,000원의 관람료로 비교적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새로운 놀이공간을 상상해보는 ‘어린이 놀이 탐사대’ 프로그램의 초등학교 4~5학년 참여자 15명을 선착순 모집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도시놀이 개발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안양시의 다양한 놀이공간을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3회차의 탐사 일정 동안, 초등학생 참여자들은 일상 속 놀이를 공유하고 안양천을 카메라에 담아보고 나만의 안양천 놀이책을 만들어본다. 10월 8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매주 토요일 10시 안양아트센터와 안양천에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3회차 일정에 모두 참석한 어린이에게는 놀이 탐사증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안양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내가 만들고 가꾸는 PLAY CITY 안양’이라는 비전 아래, 놀이와 예술의 경계를 자유롭게 오가며 안양 시민의 삶에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을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가 16일 기준 올해 체납액 정리 목표액의 69% 달성, 정리했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15일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송재환 부시장 주재로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시 징수과와 구 세무과 담당자 15여명이 참석해 상반기 체납 실적을 점검하고 올해 체납액 정리 목표를 조기 달성하기 위한 방안들을 논의했다. 올해 체납액 정리 목표는 207억원으로 144억원을 정리해 목표 대비 69%를 달성했다. 상·하반기 일제정리 기간 집중 운영과 부동산, 예금 등 신속한 압류,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 처분을 실시한 결과이다. 남은 기간 동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 공개, 가택수색, 압류재산 공매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코로나19 장기화 및 물가상승으로 인한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행정제재 유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기침체 등으로 인한 징수 여건이 어렵지만 납세자별 맞춤형 징수 방안으로 체납액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는 15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사회복무요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복무 교육과 표창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부서 및 사회복지시설별 자체 교육을 진행하다가 3년 만에 집합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강사로 초빙된 경인지방병무청 김세준 복무지도관은 ‘슬기로운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 지도관은 사회복무요원의 다양한 우수 사례를 소개하는 등 동기부여와 함께 슬기로운 복무를 위한 전반적인 내용과 개정 규정 및 준수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또 시청 및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근무복을 착용하는 등 성실한 복무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시는 모범 사회복무요원 15명을 표창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송재환 부시장은 “복무기간 자기 계발에 도전하고 동료 및 직원들과도 화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무 수행자로서 책임감과 소명 의식을 가지고 복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 만안구 원도심의 역사·문화가 ‘만·문·누리’ 사업을 통해 재조명되고 있다. 안양시는 14일 만안구 원도심 역사·문화 계승을 위해 민간협의체 ‘만문누리’가 인천으로 벤치마킹을 다녀왔다고 16일 밝혔다. 최병렬 회장을 포함 지역의 문화예술, 사회, 건축 등 분야별 전문위원과 김산호 만안구청장 등 7명은 인천 독정이마을박물관, 사미어린이공원, 관광상품으로 활성화된 소래철교 등을 방문해 마을 큐레이터와 견학지 구청 담당자로부터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또 견학지 현장 회의를 통해 댕리단 길 관련 유산 바닥동판 구성, 만안구청 홈페이지 내 DB 구축, 옛 지명 발굴과 옛 지명을 함께 표기하는 만안구 관광지도 제작 등 다양하고 기발한 사업안을 도출했다. 최병렬 만문누리 회장은 “현장에서 마을 큐레이터와 열띤 토의를 하며 만안구 역사와 문화 계승에 무거운 책임감과 소명의식을 느꼈다”고 소회를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만문누리로 원도심의 가치를 재조명해 새롭게 변화하는 만안구를 기대한다”며 “역사와 문화 계승을 위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만문누리’는 만안의 문화와 전통 그리고 역사를 발굴해 세상에 널리 알린다는 뜻으로 재건축과 재개발로 사라져 가는 원도심 역사·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지난 7월 민간협의체를 구성해 활동을 시작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