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금요저널] 안양시의회는 3월 9일부터 3월 12일까지 4일간 열린 제309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안을 비롯해 조례안 4건, 규칙안 1건, 보고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최병일 김보영, 장경술, 곽동윤, 김경숙, 강익수 의원 등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 시정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제언을 내놓았다.최병일 의원은 안전한 도로교통과 보행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김보영 의원은 '소통하는 도시', '함께하는 도시'를 주제로 수어 교육 확산 방안을 제안했다.장경술 의원은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위한 사전연명의료제도 활성화 방안을 언급했고 곽동윤 의원은 소상공인과 반려가구 모두가 살기 좋은 안양을 만들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김경숙 의원은 기본정비사업의 용적률 상향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강익수 의원은 의회가 존중받고 시민의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다 세심하고 신중한 행정 운영을 촉구했다.박준모 의장은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안양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시민을 위한 합리적인 정책과 해결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며 "안양시의회 역시 시민 여러분과 손을 맞잡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안양시의회 김경숙 의원은 3월 12일 열린 제3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만안구 원도심 재개발 재건축 활성화를 위한 용적률 상향을 강력히 촉구했다.김 의원은 발언에서 안양시의 도시 발전 정책이 신도시와 원도심 간 심각한 격차를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평촌 신도시는 정부의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을 통해 용적률 최대 500% 상향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지만, 만안구 원도심은 재개발 재건축 사업성이 부족해 현장이 줄줄이 멈춰 서 있다"고 말했다.이어 "인근 자치단체들은 이미 제3종 일반주거지역 용적률을 300%까지 상향해 원도심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는데, 안양시는 여전히 '검토 중', '시기상조'라는 답변만 반복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김 의원이 확인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31개 시 군 가운데 평택, 수원, 시흥 등 20개 지자체가 조례를 통해 용적률 300%를 적용하고 있으며 많은 도시들이 신도시와 원도심 간 형평성을 고려해 용적률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그는 "용적률을 묶어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것이야말로 원도심을 장기적으로 침체시키는 행정"이라며 "기반시설 부족을 이유로 규제를 유지하는 것은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집행부의 적극적인 정책 전환도 촉구했다.그는 "만안구 원도심 주민들이 요구하는 것은 특혜가 아니라 최소한의 사업성 확보"라며 "다른 도시와 같은 기준을 적용해 달라는 절박한 요구"라고 강조했다.특히 김 의원은 집행부가 용적률 상향을 추진하지 않을 경우 조례 개정 등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도 예고했다.
[금요저널]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는 9일 집중호우 대비 비상근무중인 공무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했다. 총무경제위원회는 현재 피해상황과 관련된 보고를 받고 재난상황실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박준모 총무경제위원장은 “어제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도로가 파손되고 주택과 상가, 지하주차장이 침수 되는 등 피해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내일까지 많은 비가 예상된다”며 “시민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지난 8일 호우경보 발령에 따라 도로과 등 13개 부서 협업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각 동별로 하천 출입 통제선을 설치하고 위험지역을 예찰하는 등 안전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가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특별한 삼계탕을 전달하게 됐다. 시는 8일 NH농협IT센터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가 무더위로 지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삼계탕 205팩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웃돕기 물품은 NH농협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후원, 조성한 기금으로 마련됐으며 시는 비산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말복인 오는 15일 이전까지 전달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웃돕기 물품 전달을 위해 방문한 조상진 NH농협IT 부행장, 서을구 NH농협IT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 8명을 만난 자리에서 “경기침체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웃을 돌보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한 끼가 되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2020년과 2021년에도 김치와 햅쌀 등을 기부했으며 올해 1월에도 떡국떡 세트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고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석수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8월 5일 아주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이 주관한 2022 아주사이언스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2022 아주사이언스 페스티벌은 화학 분야와 현미경을 이용한 식물세포 및 동물세포를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의 과학 실험 부스를 통해 과학에 흥미를 높일 수 있는 활동으로 꾸며졌다. 석수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미라클’은 중학교 1·2학년과 3학년으로 과정을 나누어 아주대학교 과학 분야 관련 전문 교수진의 수업으로 더욱 알차게 운영됐다. 활동에 참여한 중학교 3학년 청소년은 “대학교에 직접 와서 체험을 해 볼 수 있어 신기했고 특히 현미경으로 미생물을 관찰했던 실험이 기억에 남는다”고 긍정적인 소감을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최대호 안양시장이 9일 새벽 5시까지 안양시 관내 저지대와 하천변 등 침수지역을 긴급 현장 점검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를 주문했다. 최 시장은 이날 새벽 5시까지 피해지역과 침수지역을 순찰했다. 최 시장은 먼저 동안구 학의천 비산대교와 만안구 안양대교 주변의 안전을 점검했고 교통 통제 지시와 주변 피해 복구를 주문하며 시민의 아침 출근길 불편을 최소화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집중호우에 따른 시설 피해 104건이 접수된 가운데 주택 침수가 발생한 이재민 41명을 찾았다. 임시 대피소를 방문한 최 시장은 갑작스러운 침수 피해로 상심한 시민을 위로하고 구호 물품을 챙겼다. 최 시장은 현장 점검에 이어 이날 오전 9시 긴급 안양시재난안전대책회의를 소집하고 각 부서와 31개 동에 피해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신속히 대응할 것을 재차 주문했다. 특히 임시 대피소에 있는 이재민의 상황을 바로 보고할 것을 주문하고 각별히 신경을 써달라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오늘 중으로 다시 한번 저지대와 침수지역, 복구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할 계획”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저지대와 하천변 등 집중호우 위험 지역으로의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안양시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9일 현재까지 안양시 관내에는 최대 강수량 71mm를 보이며 집중호우가 내렸다. 앞서 안양시는 지난 8일 호우경보로 격상됨에 따라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을 맞아 오는 8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건설공사장과 전통시장, 노후 건축물 등 총 38곳의 시설물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또한 국가안전대진단에 앞서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시설을 주민이 직접 신청할 수 있는‘국가안전대진단 주민신청제’를 도입한다고 전했다. 오는 16일까지 운영하는 주민신청제는 시민 누구나 생활 주변 시설을 직접 점검표에 따라 사전 점검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안전신문고 앱 신고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배부된 신청서를 작성해 참여할 수 있다. 주민신청제로 접수된 시설은 건축, 토목, 전기, 가스, 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와 유관기관이 합동점검하고 그 결과는 주민과 공유하게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새로 도입된 주민신청제로 생활 곳곳을 철저하게 점검하고 시민안전에 빈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 안양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8일 ‘저소득층 건강한 여름나기 물품 지원사업’행사를 펼쳤다고 전했다. 지난 5일 코로나19 확산과 무더위에 지친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정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응원하는 안양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 진행됐다. 안양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여름이불세트, 삼계탕, 호박죽 등으로 구성된 여름나기 물품을 직접 준비하고 저소득층 40가구에 방문해 전달하면서 주변 어려운 이웃들의 안부를 살폈다. 송영숙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과 무더위로 고생하고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안양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며 나눔 활동 의사를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청소년이 직접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는 ‘2022년 청소년 참여예산 제안발표 대회’가 열렸다. 8일 안양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안양YWCA가 주관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2022. 청소년 예산학교’를 마무리하는 자리로 2년 만에 청소년과 학부모, 제안사업 관계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앞서 진행된 청소년 예산학교는 청소년이 시민으로서 지역사회에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이해하고자 운영됐다. 제안발표 대회는 예산학교에서 발굴된 88개 제안사업 중 청소년 11개 팀의 11개 사업이 참여했으며 청소년 각 팀은 제안사업이 지역사회에 왜 필요하고 누구를 위한 것인지 설명하는 등 참석자들과 열띤 토론을 펼쳤다. 안양시주민참여예산위원회 분과위원장과 제안사업 부서장 14명의 심사를 거쳐 ‘기호를 고려한 여성용품의 지원 확대’가 최우수에 선정됐다. 해당 제안에는 학교알리미 어플을 활용한 월경 용품의 선택 기회 제공과 취약계층 청소년 외 여성에게도 여성용품을 확대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다. ‘안양1번가 자극적인 광고물 제한’이 우수상을 받았고 ‘학원가 흡연실 설치’와‘자전거 도로가 없는 인도에 자전거 도로 추가’ 제안이 장려상을 받았으며 인기상에는 ‘해오름초 파출소 놀이터 마을공원 수영장 설치’가 선정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역사회를 바라보는 청소년의 진지함과 창의적인 생각에 놀랐다”며 “안양을 이끌어갈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라고 참여한 모든 청소년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만안청소년수련관는 지난 6일 안양시 학생 동아리 270개 동아리 대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리더십 워크숍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학생동아리 리더십 워크숍 “리더십대”는 퍼실리테이션을 활용한 전문 교육을 통해 학생동아리 분과별 활성화 방안과 2022년 학생동아리 축제 운영을 위한 기획활동이 진행됐으며 팀빌딩 등 공동체 활동을 통해 동아리 리더로서 역량과 협업능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동아리 임원진 회장 서민주 청소년은 “각 동아리를 대표하는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오랜만에 소통하고 학생동아리 축제 등 청소년이 직접 기획할 수 있는 활동이 진행되어 즐겁고 의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만안청소년수련관 박영미 관장은 “이번 워크숍이 청소년들의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한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동아리 활동이 지역사회 참여 활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학생동아리 사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동안청소년수련관은 지난 6일 범계 문화의 거리에서 청소년 및 시민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년 지역동아리연합축제 & 청소년어울림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축제에는 보컬, 댄스 등 청소년 공연 동아리 15개팀, 부채아이스쿨팩 만들기 등 체험부스를 운영하는 청소년 동아리 14개팀 등 총 29개의 동아리가 참여한 가운데, 동안청소년수련관은 방역 수칙 준수와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청소년 및 시민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1.1.1.1.1. 이석구 동안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지역동아리연합축제&청소년어울림마당을 통해 지역사회의 많은 청소년들과 시민들이 축제에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행복했다”며 “동안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건전한 지역동아리 문화 형성과 청소년 동아리 간 교류 및 자기개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복합 문화축제 운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지난 7월 29일 낮 12시 안양시립합창단의 합창‘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이 평촌역을 지나는 바쁜 시민들의 발걸음을 잠시 멈추게 했다. 안양시는 5일 코로나19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한‘안양시립합창단 찾아가는 음악회’를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음악회’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간 또는 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공연으로 시민들의 힘든 일상에 작은 위로를 전하고 휴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내 공원이나 역사, 아파트 단지 내 공용시설 등 시민들이 모이는 곳 어디든지 공연장이 될 수 있으며 좋아하는 클래식과 가요를 시립합창단의 품격 있는 합창으로 감상할 수 있다. 공연을 함께 했던 시민은 “흥겨운 노래를 따라 부르고 모르는 사람들이지만 함께 박수치면서 마음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생활 속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시민들이 지친 마음을 나누며 함께 큰 위로를 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세심하게 살피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