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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양주시가 지난 11일 백석읍 오산산들근린공원 일원에서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2026년 산불진화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대형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양주시 산림과를 비롯해 동두천시 공원녹지과, 서울국유림관리소, 양주경찰서 양주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이날 훈련은 강풍을 타고 대형 산불이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산불 발생 신고 접수와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초동 대응, 산불진화 장비 투입, 기관별 역할 분담, 교통 통제 및 주민 대피 등을 중심으로 훈련이 이뤄졌다.양주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황덕상 양주시 산림과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불 예방과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양주시가 양주시장애인보호작업장이 2025년 지난해 경기도 경기복지재단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평가 결과 우수시설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3년마다 하는 전국 복지시설 평가로 경기도는 복지재단 기준을 토대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163곳 등을 대상으로 별도 평가를 진행했다.평가항목은 시설 환경, 재정 조직 운영, 프로그램사업실적, 이용장애인 권리, 시설운영 전반 등 5가지다.이 중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42개 지표별로 세부 평가가 이뤄진다.근로장애인 30명이 종량제봉투 등을 생산하는 양주시장애인보호작업장은 5개 영역 모두 A등급을 받았다.2021년 개원이래 진행된 첫 평가에서 우수시설로 선정된 것이다.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시설 선정은 근로장애인, 시설종사자, 보호자를 비롯해 지역사회가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시설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온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최고의 직업재활서비스와 품질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금요저널] 양주시는 지난 27일 ㈜명운전력이 양주시청을 방문해 저소득층을 돕기 위한 백미 400kg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수현 시장, 임은오 ㈜명운전력 대표, 새마을직공회장 오수영이 참석했다. 임은오 대표는“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양주시 취약계층 분들이 건강하고 무탈하게 여름을 나시기를 기원한다”며 힘이 되었으면 바란다고 말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에게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부자의 마음을 담아 쌀을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6일 양주시 청소년 23명을 대상으로 ‘2022 양주시 청소년 여름방학 V-온더블럭’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전지적 환경시점’이라는 환경을 주제로 자원봉사 기초교육, 환경교육, 아이스팩을 활용한 방향제 제작 캠페인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자원봉사활동에 임하는 태도 등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을 배울 수 있는 자원봉사 기초교육과 탄소중립, 아이스팩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아이스팩 올바르게 버리는 방법 등에 관한 환경교육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기초교육과 환경교육 후에는 아이스팩을 활용한 방향제 제작 캠페인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활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재확산되는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교육 중간에 쉬는 시간을 갖고 환기와 소독 등 방역을 철저하게 실시했다. V-온더블럭에 참여한 청소년 봉사자들은 “자원봉사에 대한 기초 지식을 다질 수 있어서 좋았다”며 “환경교육과 직접 방향제를 만드는 캠페인을 통해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었고 앞으로도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용훈 센터장은 “오랜만에 대면 활동으로 청소년 봉사자들이 즐겁게 활동에 임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반가웠다”며 “이번 교육과 활동을 통해 환경에 대해 스스로 관심을 가지고 실생활에서도 탄소중립을 실천해 좋은나는 영향력을 발휘하는 청소년 봉사자들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양주시는 지난 26일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실천을 위해 관내 영양부추 재배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회천농협 대강당에서‘PLS 농약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19년부터 본격 시행된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 준수사항을 실천점검 하고자 농산물 잔류농약 검출 예방과 토양 살충제 올바른 사용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편성됐다. 또한 교육효과 극대화를 위해 농촌진흥청과 연계된 전국단위 전문 강사와 자체강사가 부추농가 현장 사례를 활용해 교육을 진행, 농업인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가 시행된 지 4년째에 접어들었지만, 아직도 농업일선 현장에서 잔류농약검출로 인한 피해로 농업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이번 교육과 더불어 향후 지속적으로 분야별 맞춤형 PLS 농약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해 농산물 안전생산에 대한 인식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7일 양주시상록자원봉사단와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에서 일상·교육 안전 체험을 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상록자원봉사단 16명이 참여했으며 최근 안전 불감증으로 인한 화재, 교통사고 등 각종 사회적 재난이 늘어나고 있는 위기 상황에서 탈출하는 방법을 숙지하고 신속하게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돕는데 투입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안전교육은 일상생활 및 교통안전과 관련된 화재 상황 시 탈출 체험 소화기 사용법 완강기 안전 체험 자동차 안전 체험 지하철 안전 체험 등 총 5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신대수 단장은 “오늘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통해 우리 회원들이 위기 상황에 대처 방법과 지식을 많이 배워간다”며 “앞으로 재난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배운 것을 토대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용훈 센터장은 “이번 재난 체험 교육을 통해 상록자원봉사단 회원분들이 안전 의식을 높이고 위기 대응 능력이 향상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양주시 자원봉사자분들에게 재난 상황 시 빠르게 대처하고 자원봉사에 투입되어 안전한 양주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양주시는 국제유가 상승과 농자재 가격 인상으로 경영 애로를 겪는 농업인을 위해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를 지원한다. 이는 김동연 도지사가 취임 첫 1호로 결재한 ‘비상경제 대응 민생안정 종합계획’의 1단계 5대 긴급대책의 일환으로 농축산물 생산비 절감을 통한 농가 부담 완화와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이에 시는 농업용 면세유류 가격 인상분 차액의 50%를 지원하기 위해 5억 2천5백만원의 사업비를 2022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증액 편성해 가용재원을 최대한 확보했다. 지원 대상자는 양주시 내 지역농협에서 면세유류 카드를 발급받은 농업인이며 오는 8월 24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농협에 비치된 사업신청서와 개인정보 조회 제공 동의서를 지역농협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를 제출한 농업인은 오는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 간 구입하는 휘발유, 경유, 등유 등 유종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규모는 총 262만 리터이며 리터당 최소 100원에서 최대 20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양주시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농협중앙회 양주시지부, 지역농협과‘면세유 긴급 지원 협의체’를 구성하고 사업 종료시까지 지원사업 홍보, 보조금 지급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고유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이 이번 보조금 지원으로 경영 부담을 덜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신청기간을 놓쳐 지원받지 못한 농업인이 없도록 다각적인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양주도시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2022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평가는 257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경영, 경영성과, 사회적 가치 등 3개 분야 총 20여 개 세부지표가 활용 됐으며 심사는 교수, 공인회계사, 노무사, 전문연구원, 주민참여단 등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실시했다. 올해의 경우 국제적 흐름과 정부의 ESG경영추진 방향에 맞추어 ESG평가항목의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는 등 평가체계가 개선됐다. 공사는 3개 분야 평가지표의 정성평가와 정량평가, 그리고 지난해부터 도입된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대응 노력에 대한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그 결과 전국단위 평가가 실시된 이후, 기초 시 · 군 시설관리공사 · 공단 유형 중 최초로 4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획득했다. 공사는 지난 해, 지역사회 상생발전 기여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모든 임직원이 역량을 집중해 사업을 추진하고 각종 공공시설을 운영한 결과 지방공기업 발전 유공 혁신지향 공공조달 적극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재해경감우수기업, 여가친화, 체육시설안전경영, 지역사회공헌, 노사관계우수기업 관련 인증을 새롭게 획득하는 등 경영관리 기반을 구축했다. 그 외에도 ‘시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 창출’의 혁신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신기술 도입을 통한 공공서비스 고도화 기반과 민간기업의 혁신성장 인프라를 구축했다. 아울러 윤리경영 체계 운영, 사회적 취약계층의 고용 확대 등 상생발전을 선도하는 사회적 책임 중심의 경영체계를 확립했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에 따른 지역사회 위기 극복과 시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정부방침과 양주시의 대응계획에 발맞추어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공공시설 방역활동 등 감염병 확산방지에 적극적으로 대처함은 물론 상생결제 제도 운영, 마을기업 협업 등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민 중심의 공헌활동을 추진했다. 여기에 더해, 이해충돌방지법,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기관의 운영 투명성과 안전경영 실현 의지를 제고하기 위해 전담 부서를 신설하며 새로운 경영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등 조직차원에서의 변화 노력 역시 아끼지 않았다. 한편 공사는 지난 해 12월, 지역사회 공공개발 수요에 대한 주도적인 개발 추진과 개발이익 환원을 통한 주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기존 시설관리공단에서 도시공사로 전환했으며 그 과정에서 효과적인 경영시스템 구축과 규정 제정 등 제도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이재호 사장은 “이번 최우수 등급 획득은 양주시와 시의회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공기업 경영 패러다임의 전환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혁신경영을 추구한 결과로써,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을 보내주신 시민과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모든 임직원이 적극적인 자세로 끊임없이 변화를 선도하고 환경과 사회를 먼저 생각하는 ESG경영을 실현하며 시민과 함께 도시 미래 가치를 만들어 가는 혁신공기업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오는 2일부터 28일까지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여름방학 탐구생활’을 운영한다. ‘여름방학 탐구생활’은 여름방학을 맞은 유아, 어린이, 청소년과 가족들이 함께 어려운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며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무더위를 극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박물관 선생님과 함께하는 주제별 박물관 투어 및 직업연계 체험‘박물관 테마여행’회암사지 발굴 및 발굴의 종류, 수중 발굴체험‘첨벙첨벙 물속 보물찾기’양주 회암사지 세계유산 잠정목록 선정 연계 체험‘특별전시 연계하늘에 띄우는 회암사지 꿈’ 4차 산업에 발맞춘 박물관 역사와 로봇이 결합된 융복합 체험‘박물관 로봇교실’박물관 규방동아리 엄마들과 함께하는 공예체험‘박물관 엄마데이’등이 있다. 또한 온라인으로 참여자가 장소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회암사지 발굴체험‘박물관 버블버블 발굴이야기’등 총 6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가족들과 함께 박물관에서 역사를 탐구하고 다양한 체험을 하며 즐거운 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강수현 양주시장이 오는 1일 취임 한 달을 맞는다. 장기간 시정 공백 사태에 따른 혼란을 빠르게 안정시키고 각계각층 시민과의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채널을 활성화하는데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야 했던 만큼 강수현 시장은 취임 후 더욱 숨 가쁜 나날을 보내야 했다. 취임 일성으로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양주’를 시정비전으로 선언한 강수현 시장은 11개 읍면동을 직접 찾아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시민밀착 현장행정에 나서고 내부적으로 전체간부회의, 주요업무보고에 나서는 등 전방위 행보를 이어갔다. 이 같은 강 시장의 쉼 없는 행보는 ‘지금까지 양주시를 막고 있던 불통을 없애버리고 오직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양주 건설에 매진하겠다’는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강한 의지로 분석된다. 대내외적으로 ‘강력한 리더십과 추진력을 발휘하는 시장’으로서 모습을 선명하게 각인시키며 연착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강수현 양주시장의 취임 한 달을 돌아본다.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끊임없이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양주의 미래와 25만 양주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강수현 양주시장에게 하루 24시간은 너무 짧다. 강수현 시장은 취임 이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양주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 삶의 현장으로 다가가는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지난 1일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일정을 시작한 강수현 시장은 양주시의회, 시청 기자실, 공무원노조 사무실을 찾아 시정발전을 위한 화합과 협력을 당부했다. 특히 새내기 직원으로 구성된 양주시 주니어보드 멤버와 함께 구내식당에서 식사하는 소통의 시간을 통해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 등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또한 첫 민생 행보로 “행복동행 복지도시 양주” 실현을 위해 양주시장애인복지관과 홀몸 어르신 가정을 찾아 사회적 배려계층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들을 위한 더 섬세하고 촘촘한 복지정책 추진 의지를 피력했다. 강 시장은 “장애인, 독거노인 등 사회적 약자와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이들의 어려움을 헤아리는 시간이었다”며 시민 목소리가 정책으로 반영되고 시민 행복을 위해 동행하는 정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민선 8기 시정철학 중 하나인 ‘소통’이 앞으로 4년간 양주시의 시정 운영 방향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대목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지난 6일 5급 이상 간부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첫 전체간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강 시장은 “모든 정책을 시행할 때 시민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시민이 원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시민 중심의 정책을 수립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옥정지구 대형 물류창고 인허가문제와 관련해 “옥정동 물류창고 직권 취소는 민선 8기 핵심 공약이자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직권 취소하겠다”며 직권취소 이행과 이에 따른 대응 방안 마련을 강하게 주문하며 법률전문가와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는 테스크포스 구성해 실효성 있는 종합대책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이는 지역 최대 현안이자 선거 기간 공약으로 내세운 주민 숙원사업에 대한 정면 돌파 의지를 재차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시정 운영을 위한 구체적인 업무과 현안의 진행 현황 파악과 관련해선 민선 8기 첫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로 포문을 열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실국장, 부서장들에게서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역점적으로 추진할 주요 사업과 당면 현안 과제에 대한 설명을 듣고 민선 8기 공약사항 실현을 위한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다각적으로 논의하는 등 본격적인 시정 챙기기에 돌입했다. 특히 지난 15일 경기도 북부청사를 찾아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면담하며 양주별산대놀이마당 주차장조성 경기도-양주시-투자기업 입주협약 체결 지방도360호선 연곡-방성 우회도로 개설 경기형 청정하천 신속 추진 장흥계곡 성수기 하천수 이용 단속 유예 등 양주 지역에 산적한 현안 사업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경기도의 각별한 관심과 정책적·재정적 협력을 건의했다. 한 달이라는 짧은 시간임에도 민선 8기 양주시 수장으로서 ‘강력한 추진력 있는 시장’의 면모를 보여줬으며 시정 조직 내부 결속을 다지고 상급 기관과의 유기적 협력 기반을 조성하는 등 의미있는 일정을 소화했다는 평가다. 9급부터 시작해 팀장, 과장, 실·국장에 이르기까지 36여년간의 행정경험을 보유한 강수현 양주시장은 본인 특유의 시민과 소통하는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그의 장점이자 강점은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의 의사를 시정에 반영하는 시민밀착 현장행정에서 돋보였다. 지난 18일부터 27일까지 새로운 시정의 변화를 원하는 시민들을 만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민선 8기 시정 비전과 시정운영 방안을 공유하고자 양주시 11개 읍면동에서 강수현 시장이 직접 찾아가는 현장소통 간담회가 진행됐다. 강수현 시장이 직접 시민들에게 민선 8기 시정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의견, 지역 숙원사업, 애로사항 등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시민과의 대화가 이어졌다. 강 시장은 일회성 간담회가 아닌 시민과 지속 발전 가능한 소통창구가 될 수 있도록 시민과 만남의 기회를 자주 마련해 시민과 더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밖에도 민선 8기 출범을 맞아 관내 주요 유관기관을 방문해 지역발전과 상생을 위한 소통과 협력을 요청했다. 특히 양주시 관할 군부대를 찾아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적극적인 지원과 각종 인허가 사업 관련 신속한 군 협의 처리를 당부했다. 또한, 취임 이후 첫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당정 간의 정책협조를 다지며 시정 업무전반에서 거침없는 혁신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양주’를 새 시정비전으로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한 1천여 공직자는 오직 시민만 생각하고 양주 발전에 매진할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강수현 양주시장을 이끄는 앞으로의 4년간의 여정이 양주시가 공히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해본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는 지난 7월 27일 의정부 송산로타리클럽로부터 취약계층 저소득⋅위기가정을 위해 ‘생필품 나눔 기부행사’를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생필품 나눔 기부행사’는 양주시 남부권역 저소득⋅위기가정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기 위해 백미 100kg, 라면 20Box를 기탁하는 행사였다. 권오준 의정부 송산로타리클럽 회장은 “이번 생필품 지원이 복지 취약계층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앞으로도 경기북부 관내외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 김나영 센터장은 “연이은 물가상승, 코로나 19 재확산 등으로 모두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후원을 해주신 의정부 송산로타리클럽에 더욱 큰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의정부 송산로타리클럽의 마음을 담아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는 우리의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로타리 3690지구 의정부송산 로타리클럽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2021년 12월 설립됐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양주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중간평가를 마지막으로 제17기 양주시 BIO농업대학과 제12기 BIO농업대학원 1학기 과정을 성황리에 마치고 여름방학을 맞았다. 올해로 17년째를 맞이하는 BIO농업대학은 양주농업을 선도할 최고의 전문농업인 육성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며 농업인들에게는 필수교육과정으로 손꼽히고 있다. 2022년 BIO농업대학은 생활원예과, 소득작물과, 힐링농업과 3개 과정으로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양주시 BIO농업대학’으로 내실 있게 운영되고 있다. 지난 4월 20일 대면 입학식을 시작으로 최고 강사진을 구성해 총 12회에 걸친 농업기초와 전문교육, 현장실습 과정 등 이론과 실기교육을 실시했다. 생활원예과 21명, 소득작물과 24명, 힐링농업과 33명 총 78명의 교육생은 1학기 학사일정을 마치고 여름방학으로 2주간 잠시 휴식기간을 가지며 자택에서 e-러닝 온라인교육을 1인당 1과목씩 이수한 후 8월 둘째 주 2학기 학사과정을 시작한다. 1학기 수업을 마친 생활원예과 교육생은 “수업시간에 난생처음 다룬 화훼장식수업으로 손수 만든 꽃다발을 아내에게 선물하는 감동의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소득작물과 학생들은 “농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관심있는 작물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작목별 선생님들의 수업이 유익하고 궁금한 사항들은 질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너무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대학원에 재학중인 힐링농업과 학생은 “조별 현장교육을 통해 우리동네 여러 곳에서 다양한 사업들이 이루어지는 것을 배울 수 있어 양주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고 향후 추진할 사업방향을 설정하고 기획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는 의견이 1학기 만족도 조사로 나타났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만족도 높은 교육을 추진할 것을 약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학기 학사과정에는 학과별 졸업여행과 졸업논문 발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더불어 학과별 수업은 생활원예과는 정원설계, 화훼병해충, 한국춘란, 다육식물, 교양과목 수업 소득작물과는 토마토, 김장채소, 아열대작물, 시설딸기 등 재배기술 이론교육과 직거래 마케팅, 농업노무, 전원주택 짓기 힐링농업과는 농장의 치유적 가치와 자원분석, 브랜드 만들기, 심리상담, 원예치료, 타 지역 치유농장 추진사례 등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BIO농업대학은 그동안 937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명실상부한 양주시를 대표하는 평생교육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