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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연천군은 13일 금요일 청산면 초성리 233-3번지 일원에서 '청산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착공식은 지역기관 단체장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청산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의 첫 삽을 함께 뜨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안전한 공사를 기원했다.청산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은 청산면 주민들을 위한 문화 복지 행정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주민자치 활동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총사업비 108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626 규모로 조성된다.1층에는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 사무실, 공유 주방 등 주민 행정 편의시설, 2층에는 문화프로그램실과 다목적 강당, 3층에는 체육프로그램실과 탈의 샤워 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주민 이용 편의를 위해 주차장 43면도 함께 조성된다.연천군은 이번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통해 주민 행정서비스 제공과 문화 여가 활동, 주민자치 활동을 아우르는 공간을 마련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연천군은 차질 없이 공사를 진행해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청산면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복합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금요저널] 연천군은 지난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강남훈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을 초청해 '대전환과 기본소득'을 주제로 한 기본 사회 순회강연회를 개최했다.이번 강연회는 기본사회 지방정부협의회와 연천군이 주최로 정부의 핵심 국정 목표인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서 AI혁명, 기후위기 등 시대적 전환과 기본소득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을 맡은 강남훈 부위원장은 한신대학교 경제학과 명예교수로 국내 기본소득 이론의 기틀을 닦은 선구적인 경제학자로 평가받는다.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이사장과 사단법인 기본사회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기본소득의 정책화에 앞장서 왔으며 현 정부의 주요 기본사회 정책을 설계한 핵심 인물이다.강남훈 부위원장은 이날 강연에서 "인공지능으로 인한 일자리 변화와 소득 양극화 시대에 기존 복지 체계는 한계가 있다"며 "공유부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국민에게 배당하는 기본소득은 경제 활성화와 사회 안전망 강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최적의 대안"이라고 설명했다.특히 AI 대전환 시대와 기후 위기 상황 속에서 공유부에 기반한 소득 분배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현실적인 정책 대안으로 기본소득을 설명했다.또한 재원 마련을 위해 햇빛 바람 연금 모델을 제시하면서 영광군, 나주군 등의 지방정부 사례를 언급했다.연천군은 이번 강연회를 통해 대전환의 시대 속 지방정부의 역할과 정책 방향을 함께 살펴보고 기본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기본소득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모시고 연천군의 미래를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기본사회 실현이라는 국정 방향에 맞추어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정책 환경 변화를 이해하고 지역에 필요한 방향을 모색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금요저널] 민선 8기 연천군수직 인수위원회가 8일 연천수레울아트홀 평생교육실에서 김덕현 연천군수, 인수위원,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해단식을 마지막으로 지난 24일간의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했다. 인수위는 지난 6월 15일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한 인수위원 14명과 자문위원 11명을 위촉하고 현판식을 개최해 인수위원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인수위에서는 연천군의 조직과 기능 및 예산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6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26개 부서의 업무보고를 청취했고 총 6회에 걸친 전체회의와 분과회의를 통해 업무보고에서 도출된 연천군 정책의 문제점을 토대로 향후 민선 8기 연천군에서 추진해야 할 인구·경제·행정·문화관광·복지 분야의 각종 사업을 제안했다. 특히 인수위는 폭우와 폭염에도 불구하고 재인폭포·BIX은통일반산업단지·고대산 산림복합휴양단지를 포함한 연천군 주요 사업장을 현장방문해 사업추진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사업부서에 전달하는 등 연천군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민선 8기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는 연천군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처럼 다양한 활동을 바탕으로 인수위에서는 ‘Yes 연천’이라는 슬로건과 연천의 수도권 접근성 확보를 위한 ‘사통팔달’ 출산에서 노후까지 책임지는 ‘평생복지’ 산업구조 확장성 신장, 고급 일자리 제공과 인구유입 증대를 위한 ‘산업융합’ 유네스코 2관왕의 세계문화유산을 보존하면서 관광인프라를 확충하는 ‘보존관광’이라는 4대 군정방침을 제시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인수위원분들이 만들어내고 생각해주신 정책·제안들을 민선8기 시작의 원동력으로 삼아 심도있게 검토하고 실행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있는 연천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봉 인수위원장은 “지난 3주간 연천군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열정적으로 인수위원회에 임해주신 위원분들게 감사드리며 그간 인수위원회의 활동을 기반으로 민선8기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는 연천군의 눈부신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by[금요저널] 연천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일 2022 가족 참여 자원봉사 활동으로 제작된 물품을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 연천군 드림스타트 등 각 기관에 전달하며 2022 가족 참여 자원봉사 활동 ‘온 가족이 같이하는 가치있는 자원봉사’ 활동을 마무리했다. 4월부터 6월까지 6회 진행된 이번 2022 가족 참여 자원봉사 활동에는 연천군에 거주하는 19가족이 참여해 온라인 교육, 비대면 물품제작, 환경정화 활동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 진행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만들어진 물품은 각 기관을 통해 배부됐으며 소프넛을 활용한 천연세재 50개는 전곡전통시장, 목공 활동으로 제작된 우편함 32개는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 애착 인형 20개는 연천군 드림스타트에 각 전달됐다. 김문호 연천군자원봉사센터장은 “가족 단위의 자원봉사 참여로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자녀의 교육 및 지역 사회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가족 참여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더 나아가 자원봉사의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by[금요저널]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사후관리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은 기업 운영상 발생할 수 있는 부패에 대해 사전에 식별해 예방, 점검,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시스템을 갖추고 있음을 진단하고 공인받을 수 있도록 국제표준화기구에서 2016년 제정한 글로벌 수준의 모범규준인증제도이다. 공단은 국제심사평가센터로부터 2021년 최초 인증 취득 후 매년 실행기록을 통해 반부패 경영시스템의 성과 및 부패 대응력을 평가받고 있으며 이번 유지심사로 반부패, 청렴 경영 노력을 인정받은 셈이다. 이번 사후심사를 통해 공단은 임직원의 윤리청렴 교육의 자발적 이수 노력으로 개인별 교육 시간이 상당히 높았던 점, 부패 수준 진단을 위해 자체 설문조사를 실시해 청렴한 공단 운영에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기반으로 청렴하고 공정한 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임직원 모두가 전사적 노력을 기울여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금요저널] 연천 전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에 각계각층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면서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전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 사업의 일환으로 전곡읍 식생활 취약계층 250명을 대상으로 저소득층 삼계탕 나눔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토담건설에서 50만원 상당의 떡, 청담부동산에서 50만원 상당의 과일 전곡건강원에서 30만원 상당의 삼계탕에 필요한 약재, 모향촌손두부식당에서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 이 밖에도 연천군야구소프트볼협회에서 성금 50만원 및 연천군미라클야구단에서 성품으로 부채 500개를 후원했다. 이상훈 민간위원장은 “올해 물가가 많이 올라 사업 대상 인원을 줄여야 하나 고민을 했는데 경제가 어려워 취약계층이 더 힘들 이 시기에 대상자를 줄이지 말고 손을 보태겠다는 위원님들 덕분에 많은 분이 여름을 더욱더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수철 전곡읍장은 “모두 한뜻으로 지역을 생각하는 마음을 보니 관에서도 어려운 주민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기탁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by[금요저널] 연천군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공모로 선정된 통합사례관리 현장주도학습과정 ‘희망드림’ 학습모임 5월 1차 교육을 시작으로 9월까지 총 5차 교육을 실시한다. 올해는 코로나19 단계 완화에 따라 모두 집합교육으로 진행하며 연천군 복지정책과와 사회복지과 소속 민간·통합·아동사례관리사와 연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원해 진행한다. 또한, 각 차수별로 타기관에서 현장 슈퍼바이저 역할을 하는 강사들로 차별화해 통합사례관리와 복지서비스 제공에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3~4차 교육은 연천군 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아동 주의력 결핍과 과잉행동장애 및 조현병, 불안장애, 중독행동장애 등을 가진 대상자의 사례개입 방법과 성공사례, 실패요인 분석으로 정신적 어려움을 가진 사례관리 적용에 중점을 두었다. 군 관계자는 “사례관리사의 현장주도학습 교육으로 다양한 복지 욕구 충족과 사회적 문제해결로 지역사회 복지구현에 사회복지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금요저널] 연천군과 한국조류보호협회는 지난 6일 재인폭포 출렁다리에서 황조롱이 2마리를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이날 김덕현 연천군수와 성기호 한국조류보호협회 연천군지회장, 천연기념물 보호센터 김성수 박사 등 20여명은 황조롱이를 방생했다. 이날 방생한 황조롱이는 지난 6월 3일 구조되어 천연기념물 보호센터에서 약 한 달간 보호된 후 자연의 품으로 돌아갔다. 황조롱이는 문화재청 지정 천연기념물 323-8호의 소형 맹금류로 유럽·아프리카·말레이시아·한국·일본 등지에 분포하며 도시의 건물이나 산 지역에서 번식하는 드물지 않은 텃새이다. 몸길이는 33~35㎝이고 4~6개의 알을 낳으며 먹이를 찾으며 공중에서 원을 그리며 돌고 일시적으로 정지 비행하는 습성이 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황조롱이들이 연천군의 무공해 땅에서 자유롭게 먹이를 구하며 인간과 상생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인간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생태문화관광도시 연천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성기호 지회장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우리나라 텃새 황조롱이가 연천군 하늘을 마음껏 날며 자유를 누리게 하고 앞으로도 연천에서 구조된 새들이 자연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돈희 전 한국조류보호협회 연천군지회장의 천연기념물 두루미 사진 특별 전시회가 이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한탄강댐물문화관 2층에서 개최된다. 이번에 전시되는 사진들은 연천군의 두루미 서식지에서 촬영한 사진들로 이돈희 전 지회장의 35년간의 두루미에 대한 애정이 담겨 있다.
by[금요저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구성된 제9대 연천군의회는 6일 주요기관을 방문해 각 기관의 의견을 청취,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준비했다. 이번 방문은 의회와 유관기관이 보다 원활하고 유기적인 협력을 도모해 앞으로의 연천군의 발전과 원활한 의정을 이끌어가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 방문을 시작으로 연천교육지원청, 연천소방서 연천경찰서 등의 유관기관을 찾아 각 기관별 주요 현안 및 의견 등을 청취했다. 심상금 의장은 “지역을 발전을 위해서는 유관기관과의 소통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만큼 연천군의회와 각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연천군의 변화에 대한 군민의 열의를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금요저널] 김덕현 연천군수는 7일 연천군산림조합에서 이찬재 조합장으로부터 취임 축하 기념패를 받았다. 이날 이 조합장은 서울·인천·경기지역 산림조합 발전협의회 임시총회에서 앞서 김덕현 연천군수를 초청해 김 군수의 얼굴이 새겨진 목판 취임 축하 기념패를 전달했다. 이 조합장은 “김덕현 군수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4천여 산림조합 가족과 4만 5천 연천군민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끝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연천군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금요저널] 연천 전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사업의 일환으로 전곡읍 식생활 취약계층 250명을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사업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전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전곡읍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명이 참여했으며 혹서기 폭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에 도움을 주고자 삼계탕, 떡, 과일 등을 준비해 직접 추천한 대상자 가구의 가정방문을 통해 전달했다. 이상훈 민간위원장은 “올해로 4년째 진행하는 전통적인 사업으로 매년 삼계탕 나눔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협의체 위원들과 행정복지센터에 감사하다”며 이 사업으로 저소득층을 발굴하고 돌보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수철 전곡읍장은 “바쁘신 가운데도 참석해주시고 후원해주신 전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영양 가득한 삼계탕을 먹고 저소득층 가구 구성원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었으면 한다”고 화답했다.
by[금요저널] 연천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오는 26일까지 2022년 마을공동체 주민공모사업에 선정된 마을공동체 구성원을 대상으로 ‘마을공동체 메타버스 네트워크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메타버스 시스템의 활용을 통해 공동체가 디지털전환 시대에 빠르게 적응하고 공동체 간 네트워크 활성화 및 주민주도 마을공동체 사업에 기틀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연천군 관계자는 “메타버스 시스템을 활용해 마을공동체들의 온라인 네트워크 공간으로 활용하고 추후 온·오프라인 성과공유회, 온라인 축제, 교육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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