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금요저널] 파주시는 미군반환공여지인 캠프하우즈 부지를 시민을 위한 녹색 휴식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캠프하우즈 도시숲 조성사업’에 본격 착수한다.‘캠프하우즈 도시숲 조성사업’은 캠프하우즈 근린공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총 3단계 사업 중 2단계에 해당한다.단계별 사업을 통해 과거 군사시설이었던 공간을 시민 중심의 공원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이 목표다.2단계 사업인 ‘도시숲 조성사업’은 ‘접경지역 특수상황지역개발 신규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비 약 50억원을 확보해 추진 중이다.이 사업은 약 3만1000 규모로 조성되며 관리동과 주차장을 비롯해 자연과 어우러진 야영장 등을 설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사업은 올해 설계를 완료하고 2027년 착공해 2028년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파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과거 미군이 주둔했던 공간을 시민들이 자유롭게 찾는 휴식과 여가의 공간으로 전환해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살리면서도 새로운 도시 자산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정해오 평화경제과장은 “‘캠프하우즈 도시숲 조성사업’은 과거 군사시설이었던 공간을 시민들에게 돌려드리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자연과 문화, 휴식이 공존하는 공원을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평화를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동료지원인과 가족지원활동가가 함께하는 활동단 ‘피어나는 사회’발대식을 개최했다.‘피어나는 사회 활동단’은 과거 정신질환을 경험했던 동료지원인과 가족지원활동가가 협력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회복 지원 활동을 수행하는 공동 활동단이다.활동단원들은 자신의 회복 경험을 바탕으로 회복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공감과 지지를 제공한다.이번 발대식은 정신건강서비스가 치료 중심에서 회복 참여 중심으로 전환되는 흐름에 발맞춰, 활동단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발대식에서는 활동단 소개와 활동 추진 계획 보고 결의문 선서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내 회복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발대식에 참여한 한 동료지원인은 “과거에는 도움을 받는 입장이었지만 이제는 누군가의 회복을 응원하는 사람이 됐다는 점이 큰 의미로 다가온다. 나의 경험이 그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사회 안에서 회복의 가능성을 함께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피어나는 사회 활동단’은 앞으로 동료 지원 상담, 가족 상담, 가족지지 프로그램 등 다양한 회복 지원 사업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회복 지원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금요저널] 파주시는 오는 22일까지 우기철 집중호우·태풍 등에 따른 안전사고를 대비하고자 지하굴착 공사가 진행 중인 건설현장 7곳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민간전문가와 파주시 지하안전관리 및 건축허가 담당 공무원을 합동점검반으로 구성해 진행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건설공사의 안전관리계획 준수 여부, 지하안전평가서에서 제시된 지하안전 확보방안 및 협의내용 이행 여부, 시공 불량으로 인한 토사 붕괴 및 지하수 유출 위험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 또는 보완 조치할 예정이며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경우, 보수·보강, 공사 중지 등 안전조치를 명령할 방침이다. 김달수 도로관리과장은 “본격적으로 우기가 오기 전, 철저한 현장점검을 통해 지하공사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금요저널] 매년 학생 수가 줄어들던 파평중학교가 최근 활기를 되찾고 있다. 파주시가 이러한 ‘작은 학교’를 지원하면서 교육환경이 대폭 개선됐기 때문이다. 파주시는 오랜 전통을 가졌지만, 인구감소로 학생 수가 줄어 존폐 위기에 처한 작은 학교를 살리기 위해 올해부터 ‘파주형 작은 학교 만들기’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작은 학교만의 특성을 감안한 차별화된 교육사업을 지원하는 것으로 통학버스 운영과 방과 후 수업·특색사업을 시행하기 위한 예산을 지원한다. 파주의 ‘작은 학교’는 학급 수가 9개 이하이면서 학생 수가 300명 이하인 초등학교 23개교와 중학교 10개교 등 총 33개교다. 파평중학교 역시 학급수 3개, 전교생 40명으로 작은 학교다. 학교는 시 지원금으로 통학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아이들은 음악과 운동, 외국어, 요리, 목공 등 다양한 방과후 수업을 받고 있다. 올해부터 특색사업인 ‘나도 작가’ 프로그램까지 운영하면서 이 학교에만 총 6,000만원이 지원된다. 그동안은 파주시가 ‘소규모학교’라는 이름으로 교육복지 증진을 위한 내실화 지원사업을 펼쳐왔다. 올해는 특색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지원 규모도 늘려 ‘파주형 작은 학교 만들기’라는 사업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작은 학교 33개교에 투입되는 올해 예산만 총 11억5,000만원이다. 이처럼 파주시가 작은 학교에 과감한 지원을 하는 것은 파주의 모든 아이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서다. 파주는 신도시 조성으로 인해 운정·교하 지역의 학교에는 학생 수가 급격히 증가한 반면, 농촌 지역은 학생 수가 줄어들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9월 파주시 학생 수는 총 6만3,558명으로 1년 전에 비해 2.6% 증가했다. 하지만 신도시 학교는 1년 새 학생 수가 6.9%가 늘어, 총 3만7,676명을 기록했다. 농촌 학교는 3%, 학생 806명이 줄었기 때문이다. 이에 농촌과 신도시는 한 학급당 학생 수가 적게는 5명에서 많게는 8.5명까지 차이가 난다. 때문에 파주시는 과대·과밀 학급의 문제를 해소하고 작은 학교로의 선유입을 통한 교육의 질 향상을 기대하며 작은 학교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다. 학교측은 “학생들이 줄어드는 것에 대한 걱정이 컸다. 자구책으로 통학버스를 운영하기 시작했는데, 시의 지원을 받아 예산 부담을 덜게 됐다”며 “통학버스로 안전하게 등교하고 다같이 원하는 악기를 배우고 집에 간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변화때문인지, 올해는 15명이 입학하는 등 2년 전보다 4명이 늘었다. 당연히 정원도 많아지고 있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진로와 적성을 찾을 수 있어서 학부모의 만족도도 높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파주시는 교육청과 협업해 학교환경을 개선하고 학교별 맞춤형 교육 지원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먼저, 학교의 낡은 시설과 물품을 교체하는 ‘교육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올해만 파주시 106개의 학교에 65억원을 투입한다. 화장실부터 냉난방시설, 외벽, 소방시설, 운동장 개선 등 학교 곳곳의 환경을 개선해 어디서든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 가고 있다. 실내 체육관이 없는 학교에는 개방형 다목적체육관을 건립해,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학교 8개교의 체육관 건립을 위해 8억여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특히 파주시는 학교에서 주도적으로 만든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희망교육플러스 프로그램 지원’ 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90개 학교에 총 6억여원의 예산을 학교 규모 등에 따라 지원해 교육과정의 차별화를 극대화하고 있다. 통학버스 운영 지원, 기숙사 시설 및 프로그램 지원사업 등 파주시 지역 특성 및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도 하고 있다. 그밖에도 초등돌봄교실, 학교급식비, 교복, 교육과정 다양화 및 특성화, 초등학교 생존수영교육 등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올해 상반기에만 총 328건의 사업이 지원됐다. 특성화를 포함해 파주시 전체 초·중·고·특수학교 108개교가 평균 3.1개 사업으로 지원받고 있는 셈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고 있는 파주는 지역 특성상 2km 이상 장거리를 매일 통학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며 “아이들에게 최상의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통학은 물론 기숙사·체육관 등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공평하게 제공해 왔다”고 말했다.
by[금요저널] 파주도시관광공사는 2022년 상반기 공개채용을 통해 직원 27명을 신규채용하고 지난 2일 공사 본부 대회의실에서 임용식을 개최했다. 공사는 지난 3월부터 행정, 기계, 전기, 소방, 건축, 무대조명, 무대음향, 토목, 운전 등 분야별 공개채용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본부는 물론 임진각 한반도생태평화센터와 운정놀이구름 등의 운영 전문기술 인력을 확보했다. 특히 이번 공개채용에서 행정직의 경우 최고 경쟁률 17:1을 기록하는 등 취업준비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에 입사한 신규직원들은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조직 적응능력 향상과 소속감 고취를 위한 현장체험 공문서 및 기획 보고서 작성 멘토 핵심팁 전수 교육 법정교육 및 소양교육 등의 교육을 받은 후 10일부터 본격 업무를 시작한다. 정학조 사장은 “앞으로 지역상생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확대하고 공정하고 청렴한 채용을 통한 우수인력 확보와 조직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 5월 전임계약직 3명을 채용해 관광개발사업과 관광마케팅 분야의 전문인력을 확보하는 등 파주관광 활성화와 지속성장 기반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