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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강화군은 인천난정평화교육원과 지난 12일 취약계층 아동의 평화교육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강화군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 가정에 대한 평화교육 기회를 확대해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평화 캠프 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문 인력과 시설을 상호 지원할 예정이다.강화군과 인천난정평화교육원은 2024년부터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평화캠프를 운영하며 협력을 이어왔다.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평화교육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박용철 강화군수는 “아이들이 평화의 가치를 배우며 정서적으로 안정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강화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복지 보육 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금요저널] 강화군 양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2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20여명의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을 위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밑반찬 3종을 직접 만들었다.정성껏 만든 밑반찬은 관내 저소득 어르신 약 90가구에 전달됐다.위원들은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따뜻한 안부를 나누는 등 이웃사랑의 온기를 전했다.조현미 양도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른 아침부터 봉사에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양도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강화군 화도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3일과 4일 이틀 간 배추김치 180포기를 담가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배추 절이기를 시작으로 싸고 담아서 관내 51가구에 직접 전달하는 것까지 이루어졌다. 배명희 회장은 “매년 김치를 드리다보니 손꼽아 기다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올해도 김장을 서두르게 됐다”며 “직접 우린 육수에 손맛까지 더해져 맛있는 아삭한 김치가 만들어졌다”고 전했다. 박수연 화도면장은 “관내 어려운 가구를 위해 애써주시는 화도면 부녀회 덕분에 화도면이 더욱 훈훈해지는 것 같아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강화군이 ‘2022년도 적극행정 강화군 우수 공무원’ 선발을 위한 우수 공무원 후보자 추천을 이달 말까지 받는다. 군민 추천 우수공무원 선발은 군민의 눈높이에서 적극 행정으로 헌신·봉사하고 군정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공직사회에 귀감이 되는 공무원을 군민들과 함께 선발하고 포상하는 제도이다. 지난 2019년 처음 시행해 지금까지 총 10명을 선발했다. 우수 공무원 추천은 군민들이 체감하는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6급 이하, 실 근무경력 3년 이상인 공무원이면, 군민, 기관, 단체 등 누구나 추천할 수 있다. 추천 방법은 추천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보내거나 군청 행정과, 읍·면사무소로 제출하면 된다. 추천된 공무원은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군민평가단의 엄정한 심사 절차를 거쳐 최대 5명을 우수 공무원으로 선발하며 최종 수상자들에게는 포상금, 특별휴가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군민평가단은 별도 공고를 통해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천호 군수는 “공직 사회에 대한 신뢰도 향상, 투명성 확보 및 군민에게 보다 가까이 가는 행정서비스를 위해 군민 추천 우수공무원 선발제도를 시행하고 있다”며 “우수 공무원을 귀감 삼아 보다 많은 공무원들이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헌신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강화군이 강화북부문화센터에서 초등학생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나는 강화소리 배우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엄마, 아빠는 교동도 나들이, 나는 강화소리 배우기’는 강화소리와 교과서 민요, 지역별 아리랑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2월 10일까지 매주 토요일 주 2회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신청 콕 홈페이지에서 수업일 2일 전까지 하면된다. 무료로 진행되는 만큼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용두레 소리 배치기 소리 모찧는 소리 모내기 소리 시선 뱃노래 등 강화소리를 배우며 국악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강화북부문화센터‘는 양사면 인화리에 사업비 18억7천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492㎡, 지상 3층 규모로 지난 3월에 준공했다. 상대적으로 기반시설이 부족한 북부지역 군민들이 근거리에서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실, 다목적공연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다목적 공연장에서는 영화 상영, 전통소리 공연·전수 등 프로그램이 운영하고 있다. 군은 인근 지역을 전통소리 마을로 조성해 지역 주민과 전문예술인들이 함께 ‘강화소리’를 만드는 문화공간으로 가꾸고 있다. ‘강화북부문화센터’에서 내려다 보이는 교동도에는 70년대 풍경을 그대로 간직한 대룡시장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교동향교, 서해 바다를 호령하던 교동읍성, 시각 장애인의 세종대왕인 박두성 생가, 전국 최고 힐링 스팟 화개정원 등 역사·문화 관광지가 고루 산재되어 있다. 유천호 군수는 “강화북부문화센터를 강화군 북부지역의 풍부한 역사·생태관광지와 연계한 거점 문화공간으로 육성해 남부지역과 균형을 이루며 북부지역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강화군 교동향교는 지난 2일 교동면민회관에서 제21회 기로연을 개최했다. 각급 기관·단체장 및 지역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 축사, 축하 케이크 절단, 어르신 식사 대접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로연은 조선시대 예조 주관으로 기로소에 입소한 고령의 문신들을 위로하고 예우하기 위해 매년 봄 상사와 가을 중양에 베푼 잔치를 뜻한다. 현재는 향교중심의 경로잔치 형태로 이어져 오고 있으며 이번 기로연은 코로나19로 인해 열리지 못하다가 3년 만에 개최됐다. 한기출 전교는 “오랜만에 기로연을 진행하니 감회가 남다르다”며 “교동면의 어르신들께서 후손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조현미 교동면장은 “시작에 앞서 이태원참사 희생자분들에 대한 깊은 위로를 드리며 앞으로 어르신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강화군 교동면 체육진흥후원회는 지난 1일 관내 해안가 및 나들길 환경정비 활동에 나섰다.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동산리 해안가 및 나들길 주변의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조대환 회장은 “환경정비 활동을 마치니 마음까지 정화되는 느낌”이라며 “쾌적한 해안가 조성을 위해 모두가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강화군가족센터는 지난달 매주 토요일 3회에 걸쳐 다문화가족 초등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자몽청 만들기 가죽공예 핸드폰가방 만들기 드론조종 등 진로·직업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청소년들에게 다양하고 폭넓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상담 환경을 제공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했다. 임경숙 센터장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진로탐색 및 체험학습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강화군 화도면은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와 올바른 배출 문화 조성을 위한 ‘생활쓰레기 배출안내 요령’을 직접 제작해 배부하기로 했다. 처리방법에 따라 생활쓰레기는 종량제봉투에, 재활용품은 품목별로 각각 분리해 배출해야 하지만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거나 혼용해 사용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이에 화도면은 분리배출 안내문을 직접 제작해 주민들에게 배부하는 한편 마을별로 설치된 재활용동네마당에도 부착해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안내한다는 방침이다. 박수연 화도면장은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위해서는 행정력을 활용한 노력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중요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강화군 선원면이 지난 2일 수확철을 맞아 하반기 영농부산물 처리 지원사업을 재개했다. 지난 상반기에는 2개월 간 20여 건의 신청을 받아 영농부산물 처리를 지원했다. 이번에는 본격적인 수확 철을 맞아 고춧대, 깻대 등의 영농부산물 처리를 위해 재개하게 됐다. 사업 신청자가 끈이나 철사 등 이물질 없이 잔가지를 모아두면 직접 농지로 방문해 파쇄기로 처리하는 방식이며 이달 11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원면 관계자는 “본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 위험성을 줄이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강화군 양사면은 지난 1일 동절기를 맞아 독거노인 생활지원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양사면장과 사회복지담당자, 생활지원사 2명이 참석해 긴급지원 대상자 정기 발굴과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운영 등에 대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명자 양사면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르신들이 홀로 지내는 시간이 더 많아졌다”며 “생활지원사 선생님들과 함께 독거노인 전수조사를 실시해 사각지대 없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강화군은 ‘찾아가는 자동차 출장검사’로 교통이 불편한 접경지역 섬 주민에게 편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자동차 출장검사는 주문도, 볼음도, 아차도, 말도 등 4개 도서 차량을 대상으로 오는 9일 선착장에서 진행된다. 관계공무원과 교통안전공단 서인천검사소 검사원이 등록번호판 봉인 및 훼손 여부, 등화 장치 작동 및 설치상태, 시동상태 등 자동차등록 안전기준 위반사항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방문 검사로 주민들이 차량 검사를 위해 본도로 나오는 불편과 시간, 경비 등의 부담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자동차 종합 정기검사를 기간 내 받지 않으면 만료일 30일 이내에는 4만원, 이후 경과 일수에 따라 최대 6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유천호 군수는 “도서 지역 군민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적극행정 서비스로 진행되는 이번 출장검사를 적극 활용해 자동차 출장검사를 받아달라”며 “앞으로도 정주여건이 불편한 도서지역 군민들이 더욱 편하게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