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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구월1동 행정복지센터는 한일이엔지, 파크랜드 구월점과 나눔인증 착한 가게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착한 가게란 자영업자와 중 소규모 소상공인이 매월 3만원 이상 기부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하는 가게이다.한일이엔지 한영준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파크랜드 구월점 천두만 대표는 “기부를 통해 우리 지역사회와 더 가까워진 느낌을 받았다”며 “모두가 함께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나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백미송 구월1동장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손길을 놓지 않은 한일이엔지, 파크랜드 구월점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만수1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통합돌봄단 봄맞이 대청소’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 자율회, 주민자치회,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범자생단체 회원들로 구성된 ‘통합돌봄단’이 참여해 마을 환경정비와 함께 통합돌봄 사업을 홍보하는 활동을 펼쳤다.특히 통합돌봄단은 골목길 및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취지와 서비스 내용, 이용 방법 등을 안내하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황현숙 만수1동장은 “이번 봄맞이 대청소는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통합돌봄 사업을 알리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통합돌봄단과 함께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만수1동은 향후 통합돌봄단을 중심으로 만수1동의 특화서비스 ‘만1드림 통합돌봄ON’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개인별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면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가 올해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 마케팅 지원사업이 매출 성장 등 뚜렷한 성과로 나타났다. 30일 남동구에 따르면 중소기업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은 지난 2~11월까지 남동구 소재 중소기업 10개 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사업은 기업당 최대 210만원을 지원해 △숏폼 콘텐츠 △홈페이지 및 앱 △제품 상세페이지 중 하나를 기업이 직접 선택해 제작할 수 있도록 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체 참여기업 10개 사는 숏폼 4개 사, 홈페이지 3개 사, 상세페이지 3개 사 등 각자 수요에 맞춰 설계·제작했다. 그 결과 단기간의 사업 기간에도 불구하고 기업 매출 증가와 브랜드 이미지 상승, 제품 홍보 효과 등 뚜렷한 성과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충전기 업체 A사는 B2B 특성을 고려한 홈페이지를 제작해 대량 오더 문의에 빠른 대응이 가능해지며 기존 매출 대비 10% 증가했고 주방가전 업체 B사는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으로 소비자 이해를 높여 오배송률 감소, 추가 매출 등의 성과를 얻었다. 유튜브와 블로그, 인스타 등 SNS 홍보용 숏폼 제작을 통한 매출 변화도 두드러졌다. 주방가전 생산업체 C사는 숏폼 영상 게시 후 판매량이 늘면서 매출이 증가했고 차량용품 업체 D사는 숏폼 영상 이후 브랜드 이미지 및 신뢰도가 높아지면서 28건이었던 판매 건수가 150건까지 늘었다. 이 외에도 맞춤형 홈페이지 제작 이후 수출에 기여 및 박람회 참가 시 숏폼 영상을 활용해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 및 구매에 도움을 얻은 기업도 있었다. 한 참여기업 관계자는 “덕분에 그동안 고민만 했던 온라인 마케팅에 직접 도전하고 실제로 좋은 결과까지 얻어 너무 뜻깊고 감사한 마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사업의 성과는 일방적인 지원이 아닌 수요자인 기업이 직접 맞춤형으로 마케팅 방법을 설계·제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평가된다. 구는 사업 효과를 바탕으로 더 많은 기업이 다양한 수출 판로를 확보해 나갈 수 있도록 내년 온라인 마케팅 사업예산을 올해보다 700만원 늘어난 3천만원으로 증액·편성해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경제 여건이 어려울수록 다각적인 판로 개척이 필요하고 특히 온라인 시장에서의 다양한 마케팅 지원은 시장 상황에 더욱 발 빠르게 대응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에 집중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안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는 남동구 글로벌 명예 소셜기자단의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전했다. 성과보고회는 글로벌 명예 소셜기자단과 외국인 주민, 남동구 가족센터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자단 활동 소감을 발표하며 올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계획과 앞으로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남동구는 중국, 베트남, 필리핀, 일본, 러시아 출신의 결혼이주여성 9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명예 소셜기자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올 한 해 동안 중소기업제품 홍보, 우수기업 현장 견학, 행정홍보 콘텐츠 제작, 외국인 관광객 통역 가이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펼쳤다. 참석한 기자들은 “1년간 즐겁고도 의미 있는 활동을 한 것 같아 뿌듯하다”며 “내년에도 기자단에 참여해 열심히 활동하고 싶다”고 밝혔다. 박종효 구청장은 “서로가 더 깊이 이해하고 소통하며 하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해 주신 기자단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열정적인 모습을 다시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는 공동주택 관리역량 강화를 위해 감사사례집을 발간하고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했다고 27일 전했다. 남동구는 2019년~2023년도 실시한 공동주택관리 감사에서 주로 지적되는 사례를 취합해 인천시 군·구중 처음으로 사례집을 발간했다. 구는 사례집을 통해 공동주택 관계자 들이 공동주택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시행하고 주요 감사 지적 사례를 참고해 동일한 지적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구는 감사사례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관리주체와 입주자대표회의의 효율적이고 투명한 공동주택관리를 돕기 위해 감사사례집을 교재로 교육을 했다. 교육은 미래주거문화연구소 이기남 소장의 강의로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관리사무소장과 동별 대표자들이 참석해 진행됐다. 박종효 구청장은 “공동주택 감사사례집과 교육을 통해 공동주택 관계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공동주택 관련 민원과 입주민 간의 분쟁 감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발간된 감사사례집은 남동구청 홈페이지의 분야별 정보→건축→공동주택분야→공동주택분야 새소식에서 확인 할 수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는 제2경인선 건설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서명부를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지난 10~11월 두 달간 15만명을 목표로 서명운동을 진행해 최종적으로 19만 4,240명이 서명에 동참했다. 제2경인선 조기 착공에 대한 열망을 표현하기 위해 연수구와 합동으로 추진한 서명운동은 동 행정복지센터와 각 부서 구 산하기관을 비롯해 홈페이지, SNS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됐다. 또한, 남동구 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생업을 하거나 왕래하는 타 시·도 주민들도 서명운동에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제2경인선은 연수구 청학역을 기점으로 남동구 논현, 서창을 거쳐 서울로 이어지는 광역철도로 수도권 광역교통망에서 소외됐던 인천 남부권역 주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꼭 필요한 지역 숙원사업이다.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관련 내용이 반영됐지만, 구로차량기지 이전과 경유 노선 선정 등으로 사업추진이 지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제2경인선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기 위해 이번 서명운동을 추진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서명부 전달을 통해 제2경인선의 조기 착공을 바라는 지역 주민의 간절한 마음이 중앙부처에 전달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조속한 사업추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자원봉사센터는 집수리 전문봉사단을 운영해 올해 총 23개소에 대해 집수리를 했다고 26일 전했다. 센터는 열악한 주거 취약계층을 발굴해 맞춤형 싱크대, 붙박이 수납장, 도배, 장판 교체 등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 해성부엌가구 싱크대봉사팀은 싱크대, 붙박이 수납장, 타일 시공으로 함께 참여했다. 이외에도 전문 도배봉사팀은 맞춤형 도배를 지원하고 전국인테리어목수 사회적협동조합 토털봉사팀이 리모델링과 공유지 소규모 환경사업 활동 등을 도왔다. 이두형 센터장은 “집수리 전문 활동에 따라 깨끗하고 쾌적하게 바뀐 모습에 기뻐하는 어르신들과 대상 가구 분들을 보니 큰 보람이 된다”며 “내년에도 취약 가정의 열악한 주거 환경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가 간석역, 벽돌막사거리 등 간석동 일원 상습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간석지구 제3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간석지구 제3우수저류시설은 십정5구역 재개발정비사업 구역 내 석정어린이공원 지하에 저류용량 1만 4,080t 규모로 설치될 예정이다. 대상지 주변 지역은 평탄한 지형으로 하수관로 경사가 완만하고 기존 하수관로의 통수능력 부족으로 빗물 빠짐이 원활하지 않아 상습 침수가 발생해 왔다. 그동안 집중호우 등으로 인해 지난 2010년 508동, 2011년 170동, 2017년 353동, 2022년 75동 등 1,100여 동의 주택 및 상가 침수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구는 간석지구 제1저류시설, 제2저류시설을 우선 공사 중이며 침수 저감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제3저류시설을 추가 설치키로 했다. 이번 사업은 국비 126억원을 포함해 총 253억원이 소요되며 2025년 기본 및 실시설계 및 공사 발주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재개발 정비사업 일정과 연계해 2025년 착공해 2028년 사업 완료할 계획이다. 구는 간석지구 내 공사 중인 제1·2저류조와 함께 이번 제3저류조 공사가 완료되면 50년 빈도의 강우 시 간석지구 내 전체 평균 침수 깊이를 약 50㎝ 정도 낮춰 침수피해를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최근 간석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주민설명회는 지역구 시의원 · 구의원 및 간석4동, 십정1·2동, 십정5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월 착수한 ‘간석지구 제3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대한 사업설명과 참석자들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박종효 구청장은 “간석동 일원 상습 침수지역 인근 주민들이 폭우로 인한 침수 걱정이 없도록 연차별 공사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사업을 수행하겠다”며 “공사에 따른 주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주민 의견을 적극 청취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덧붙였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는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2025년 해외 박람회 단체참가 지원사업의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단체참가를 지원하는 해외 박람회는 일본에서 개최되는 ‘2025 오사카 K-프리미엄 소비재전’ 이다. ‘2025 오사카 K-프리미엄 소비재전’은 2025년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일본 인텍스 오사카에서 진행되며 국내 중소기업 200여 사와 일본 바이어 400여 사가 참여한다. 이번 전시회는 바이어와의 상담뿐만 아니라 소비자 대상 판촉전을 동시 진행한다. 구는 전시회를 통해 출품 제품의 시장성 파악과 수출을 시작하려는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신청 기간은 2025년 1월 8일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남동구에 본사 또는 공정이 소재한 전년도 매출액 500억원 이하의 중소제조업체다. 구는 신청 업체 중 3개 사를 선정해 부스 설치 및 통역 비용 등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박종효 구청장은“중소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대한 막연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신규 바이어 발굴 및 기존 바이어와의 교류를 통해 해외 유통망을 확대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은 남동구 기업지원 홈페이지와 비즈오케이에서 모집공고를 확인 후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는 간석자유시장 공영주차장의 증축 공사를 마치고 정식 운영에 앞서 정기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24일 전했다. 간석자유시장 공영주차장은 시장이용객의 편의와 지역 주민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최근 113면 규모로 조성됐다. 또한, 주차장은 간석자유시장 상인회가 위탁받아 운영한다. 주차장 이용은 2024년 12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무료로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1월부터 유료 운영 예정이다. 주차요금은 3급지 요금을 적용해 최초 30분 400원, 최초 30분 이후 15분당 200원이고 월 정기 주차요금은 월 4만원이다. 월 정기 주차는 총 80대 운영 예정이며 분기별로 추첨방식을 통해 정한다. 접수 기간은 12월 24일부터 30일까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해 12월 31일 추첨 결과를 발표한다. 이용 기간은 2025년 1월 10일부터 4월 9일까지이며 분기별 모집 예정이다. 주차장 운영 관련 궁금한 사항은 간석자유시장 상인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논현·만수·서창권역 쉼터에서 한 해 동안 쉼터 프로그램에 열심히 참여해 주신 어르신을 대상으로 권역별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남동구치매안심센터 쉼터에서는 경증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운동치료, 음악치료, 미술치료, 공예치료, 원예치료 등 전문 강사를 활용해 체계적인 두뇌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주 2회 제공하고 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쉼터’를 운영해 치매 지원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한다. 수료식에 참여한 어르신은 “꽃다발과 수료증을 받으니 학창 시절 졸업식이 생각나서 기분이 좋고 앞으로도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이용해서 치매를 극복하려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지영 보건소장은 “꾸준히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치매 어르신이 살기 좋은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치매 환자 쉼터는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지 않은 경증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관련 사항은 남동구 치매안심센터 방문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는 인천국제공항 외국인 관광객들의 환승 시간을 활용해 남동구 대표 명소인 소래포구와 구월·모래내시장을 둘러보는 환승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환승 투어는 매주 화·수요일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외국인 환승 관광객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소래포구와 구월·모래내시장을 둘러보는 코스로 진행된다. 투어는 외국인 환승 관광객들이 남동구의 다양한 매력을 짧은 시간 안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인천의 대표 명소인 소래포구를 방문해 소금 창고와 어시장,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둘러보고 새우타워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에서 추억을 남긴다. 특히 소래철교와 협궤열차, 소래역사관은 관광객에게 소래포구에서만 볼 수 있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구월·모래내시장 투어는 다양한 쇼핑 기회는 물론 전통시장의 생동감 있는 광경과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구는 환승 여행객들이 남동구를 방문해 생생한 체험을 하며 우리나라에 대한 매력을 더욱 느끼고 지역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박종효 구청장은 “이번 환승 투어는 소래포구의 바다 풍경과 구월·모래내시장의 쇼핑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라며 “장시간 여행에 지친 외국인 환승 관광객들이 남동구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는 지난 9월 소래포구축제 기간 이틀에 걸쳐 외국인 환승 관광객 투어를 진행, 지역 특화 마케팅에 대한 호평을 받아 사업 확대를 추진해 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