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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국립대학교는 경기도가 지원하는 국제개발협력사업(ODA)인 “에티오피아 스마트 교실 구축 사업: 한글과 STE(A)M 융합교육”의 일환으로 에티오피아 참전 용사촌 학교에 스마트 교실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 현재 에티오피아 수도인 아디스 아바바 지역에서 수행 중인 본 사업은 한국전쟁 당시 숭고한 목숨을 희생한 에티오피아 참전 용사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그 후손에게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 이번 사업으로 한국어, 과학, 수학 등 융합교육에 필요한 스마트 장비(전자칠판, 전자교탁, 빔프로젝터, 테블릿 컴퓨터, 인터넷 등)를 구축했으며, 다양한 STE(A)M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 에티오피아 용사촌 학교 Abdisa Obsa 교장은 “낙후된 학교 시설과 설비로 교육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첨단 스마트 장비 지원으로 교육의 질이 높아질 것”이라며, “융합교육 프로그램은 방과 후 프로그램 형태로 지속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사업 총괄 책임자인 한경국립대 남인식 교수(동물생명융합학부)는“용사촌 학교에서 진행하는 스마트 교수법을 기반으로 다양한 STE(A)M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에티오피아의 융합교육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편, 한경국립대는 지난 14일, 에티오피아 현지에서 한국전쟁 참전용사와 유가족들을 초청하여 생필품 증정과 함께 태권도 시범 행사를 개최하는 등 양국간의 교류와 협력을 위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는 안성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안성시 생명과학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안성시 생명과학캠프는 안성시청의 지원을 받아 2022년부터 꾸준히 운영된 지역협력사업으로, 한경국립대 응용생명공학전공 공홍식 교수가 주관하고 있다. □ 여름방학 중 총 2주간, 2기수로 나누어 실시한 올해 캠프는 대학이 보유한 물적, 인적 자원을 기반으로, 공홍식 교수와 전공대학원생들이 수업 자료를 직접 기획, 개발하여 진행했다. □ 특히, 법의학에 활용 가능한 지문 및 혈흔 채취, DNA 추출 등 일상에서 접하기 힘든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 캠프에 참가한 문기초 6학년 학생은 “대학 실험실에서 전문적인 실험을 직접 해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며,“내년에도 캠프가 열린다면 꼭 다시 참가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는 2023년 3월 2일 한경대학교와 한국복지대학교의 통합을 기념하고 ‘한경국립대학교’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통합출범식을 개최하였다. ◦ 행사는 한경국립대학교 양 캠퍼스(안성, 평택)의 식수를 시작으로 홍보동영상 상영, 클래식 축하공연, 미디어 북, 신규 UI 소개, 공로패 수상, 발전기금 전달식 등으로 구성되었다. □ 출범식은 김진표 국회의장,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기홍 국회교육위원회 위원장, 김동연 경기도 지사의 축하 영상과 염종현 경기도 의회 의장, 김학용 안성시 국회의원, 홍기원 평택시 국회의원, 최혜영 국회의원, 임태희 경기도 교육청 교육감, 이진숙 전국국·공립대학교총장협의회장, 김보라 안성시장, 정장선 평택시장 등 각 계 대표들의 축하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통합을 위해 애써준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前 한경대학교 총장)과 이상진 전 한국복지대 총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였다. ㈜현대로템(대표 이용배)은 통합을 맞아 장애 학생 교육 및 통학을 위한 차량을 기증하였으며, ㈜옴니시스템(대표 박혜린)은 학교 발전을 위해 오억(50,000,000)원을 약정하였다. □ 이원희 한경국립대학교 총장은 “한경국립대학교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새로운 변화를 시작하고, 멋진 대학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약속을 다지는 축하의 자리인만큼 오늘 출발을 기점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이며, 많은 분들의 격려과 지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가 28일 오전 11시 미래융합기술연구센터 컨벤션센터(안성캠퍼스)에서 2023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 올해 한경국립대학교 신·편입생은 총 1,631명(신입생 1,390명, 편입생 241명)이며, 이번 행사는 성적 우수 입학생 등 최소 인원만 현장 참석한 채 안성캠퍼스, 평택캠퍼스에 온라인 생중계 진행되었다. □ 이날 입학식은 한경국립대학교 이원희 총장, 박청인 안성캠퍼스 부총장, 성기창 평택캠퍼스 부총장, 재경동문회 오세진 회장, 총학생회 학생회장 등이 참석해 입학을 축하했다. ◦ 행사는 △개식선언 △학사보고 △입학허가 선언 △장학증서 수여 △총장 축사 △특별 인사 축사 등 순서로 진행됐다. □ 이원희 한경국립대학교 총장은 “오늘 입학한 신입생들은 한경국립대학교의 제 1세대인만큼 자신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대학생활 하기를 바라며, 여러분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우리 대학의 교직원들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입학식에서는 성적 우수 장학생 디자인건축융합학부 최호성 학생을 비롯해 총 38명의 학생들이 성적에 따라 4년 전액 장학금 면제 등 차등 혜택을 받게 되었다. ◦ 또한 한경대학교와 한국복지대학교는 2023년 3월 통합 대학 출범을 앞두고 있어, 이번 신입생 모집에서 통합 대학 첫 입학생 선발에 많은 기대를 받아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는 ‘23년 석·박사 학위 과정에 몽골 축산대학 출신의 유학생 11명을 유치하여 전공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 이번 학위과정 프로그램은 KOICA에서 지원하는 “몽골 생명과학대학교 산학연계형 고등교육 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 2차에 걸친 심사 과정을 거쳐 유학생을 선발하였다. ◦ 박사과정 학생 4명(가축번식학, 사료영양학, 유가공학, 육가공학), 석사과정 학생 7명(동물생명공학, 축산위생·안전학, 동물유전공학, 동물육종학, 가축생리학, 유가공학 등)으로 구성된 유학생은 약 4개월간 몽골 현지에서 진행하는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수하였다. □ 본 사업의 PM인 남인식(한경국립대학교 동물생명융합학부) 교수는 “학생들의 학위 취득과 취업 활동을 통하여 다양한 산학연계 활동을 통한 몽골 축산산업 발전과 R&D 업무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가 24일 보직자들의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발령 일자는 3월 1일이다. □ 이번 인사발령은 국립한경대학교와 한국복지대학교의 통합을 계기로 진행하였으며, 대학의 발전을 위해 주요 보직 배치에 중점을 두고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 다음은 한경국립대학교 보직교수 인사발령 내용이다. ◦ 캠퍼스 별 부총장에는 박청인(식물자원조경학부) 대외부총장 겸 안전총괄센터장, 성기창(디자인건축융합학부) 평택부총장이 임명됐다. ◦ 또한 이명숙(웰니스산업융합학부) 일반대학원장 겸 산업대학원장 겸 공공정책대학원장 겸 미래융합기술대학원장 겸 국제개발협력대학원장, 안승홍(식물자원조경학부) 대학일자리본부장, 김한중(사회안전시스템공학부) 대학 제1행정본부장, 김형상(동물생명융합학부) 학생부처장 겸 취업지원센터장 겸 현장실습지원센터장 겸 창업교육지원센터장, 오광석(ICT로봇기계공학부) 일반대학원 교학부장 겸 산업대학원 교학부장 겸 공공정책대학원 교학부장 겸 미래융합기술대학원 교학부장 겸 국제개발협력대학원 교학부장, 임진이(디자인건축융합학부) 홍보실장 겸 신문방송국장 겸 중등교육연수원장, 정소영(교육연구관) 교수학습센터장 겸 원격교육지원센터장 겸 교육평가혁신센터장, 김주영(재활복지학부) 장애인교육개발원장 겸 장애인사회통합센터장, 박성우(교육연구관) 장애인원격교육지원센터장, 곽봉철(디자인건축융합학부) 유니버설디자인센터장, 한경돈(디자인건축융합학부) 장애인편생교육센터장, 김정화(재활복지학부) 장애학생지원센터장, 강필(재활복지학부) 대학 제2행정본부장, 권순녀(AI반도체융합학부) 중앙도서관 분원장 겸 생활관 분원장 등도 임명됐다. □ 이원희 한경국립대학교 총장은 “한경국립대학교를 함께 이끌어갈 보직 교수님들과 대학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경기 대표 국립대학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는 지난 20일 ㈜Xemi Global와 크리에이터 스페이스(Creator Space) Xr/AR/VR Studio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 해당 행사는 교육부 재정지원사업인 ‘국립대학육성사업’에서 국비 약 3억 3000여만 원을 지원받아 진행되었으며,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환경 선진화 사업인 크리에터 스페이스 Xr/AR/VR Studio 구축 개소식으로 진행되었다. ◦ 또한 한경국립대학교는 2022년 ~ 2023년 에듀테크(EudTech) 및 차세대 미래기술로 손꼽히는 Xr(확장현실) 기술을 적용하여 초실감형 기술 서비스 제공 및 학습자 몰입도를 높이는 고품질 강의 콘텐츠 제작 공간을 국립대학 최초로 구축했다. □ 이원희 한경국립대학교 총장은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급변화하는 미래 교육을 대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이번 개소식을 시작으로 새로운 사업과 미래 교육을 개척해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는 2023년 2월 22일 전기 학위수여식을 맞아 박혜린 옴니시스템 대표에게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하였다. ◦ 박혜린 대표는 2019년과 2023년 2회에 걸쳐 포브스(Forbes) 아시아 여성 기업인 50으로 선정될 만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문경영인이다. 현재 주식회사 옴니시스템의 대표이사며 기획재정부 경제교육관리위원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ESG 경영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다. ◦ ‘진심경영이 곧 감동경영이다’라는 기업 신념을 바탕으로 제약·바이오·화장품 분야 등을 주력사업으로 성장, 발전시켜 지역사회 및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여성 CEO이다. □ 박혜린 대표는 한경국립대학교에 2천만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하였으며 4륜 자동차 및 수상스키 장비 및 발전기금으로 5억원을 약정하는 등 한경국립대학교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 이원희 한경국립대학교 총장은 “제품개발 경험을 통해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모교 후배들에게 전달하는 등 큰 귀감이 되어, 새로운 경제 질서가 형성되어 가는 과도기에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역할을 기대한다” 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트롤리 딜레마는 '다수를 구하기 위해 소수를 희생하는 것이 도덕적으로 허용되는가'라는 사고(思考) 실험이다. 마이클 샌델은 저서 『정의란 무엇인가』에서 트롤리 열차가 5명의 인부를 덮치기 전에 레일 변환기를 당겨 1명의 인부 쪽으로 가도록 방향을 트는 것이 허용되는가 하는 문제를 소개했다. 이는 자율주행차가 긴급 상황에서 보행자와 운전자 중 누구를 살릴 것인가의 문제와도 연결되지만 지금의 한국 정치사의 정국 상황이 이라는 것이다. 과연 다수를 위해 소수를 희생하는 것이 아니라 작금의 정치 상황은 소수의 아니 한줌도 안되는 정치인들을 구하기 위해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이라는 법을 통과 시켰다고 보기에 직필하는 것이다. 일정한 속도를 함께하며 일률적으로 일정한 간격으로 선로를 달리는 기차는 다른 사고(事故)와는 달리 우발적인 일이 발생할 때 자동차의 운전기사와 기차 기관사와 항해사는 처지가 다른 것일 것이다. 다 같이 어떤 물체를 목적지까지 당도할 때 그 과정에 우발이 발생하는 일의 농도에 따라 보험의 경중도 다를 것이기 때문이다. 기관사의 보험이란 말은 지금까지 듣지 못했기 때문이다. 자동차의 보험 종류는 수도 없이 많은 것은 누구든 알고 있으며 또한 사고도 많다는 뜻이기에 보호 장치가 필요하다는 뜻으로 보면 될 것 같다. 우리네 인생도 살다 보면 이런 선택의 경우가 빈번하게 파도처럼 밀려 온다 할 수 있겠다. 수많은 사람을 위해 희생하면 의인 혹은 칭찬의 말이 따라오고 자기만을 위해 행동할때엔 비난이 당연시가 되어 버리는 가치의 길에서 인간은 과연 어떤 행위를 더 이해할 것인가? 마이크 샌덜의『정의란 무엇인가 ?』대에서 트롤리 열차가 5명의 인부를 덥치기 전에 레일 변환기를 당겨 1명의 인부 쪽으로 가도록 방향을 틀 것인가를 소개했다. 일명 trolly dilemma(트롤리 딜레마)가 그것이다. 사회 공익을 위한 자는 당연히 5명을 살려야 할 것이지만 정작 1명의 인부는 졸지에 희생양이 되어야 하는가의 문제는 쉽게 전자의 손을 들어줄 수는 없을 것이다. 나는 곧 우주이고 이 우주는 내가 없으면 아무런 존재도 없다는 사실은 정작 무시 되어야 할 것인가? 사회적인 가치는 쉽게 5명을 선택할 것이고 1명은 그야말로 날벼락을 맞아도 슬픔의 가치가 반감되는 것이다. 작금에 자율전기자동차의 사고를 당한 이후 이런 딜레마는 상업성의 진행에 문제로 비약된 것은 얼마 전의 일이다. 당연히 정치가는 5명을 살리는데 의미를 강조할 것이고 또 사회 전반의 기류는 이런 사실을 아주 옳고 바른 선택이라 선전 매체를 동원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개인의 아픔을 사회는 끝까지 책임질 의무가 부여된 것도 버릴 수 없는 집단의 도덕률일 것이다. 가령 그 희생으로 선택된 사람이 아주 뛰어난 작가이거나 과학자 혹은 절대로 필요한 사람이라면 말은 달라질 것이다. 다시 말해서 우둔한 사람 5명과 특수한 사람 1명의 사회 가치로 따진다면 말은 달라질 것이다. 슬픔의 작가 이광수 선생을 보도록 하자. 그의 가족사를 인텨뷰한 기사(2014.10.23자 조선일보)딸인 이정화 박사의 말에 의하면 그의 부인 허영숙과 이광수의 성격 차이는 확연하다는 것이다. 그의 수필 에서 느낀 종합적인 판단으로는 어린 시절부터 온갖 시련의 늪을 지나온 행적으로 볼 때 유약한 성품의 남편이었고 부잣집 딸인 허형숙은 활달하고 과감한 성격적인 차이에서 경제적인 상태나 여러모로 보호를 받은 듯한 이광수 선생인 듯하다. 때문에 친일이라는 것이 혹은 2019년 도쿄에서 작성한 2.8 독립선언서 등으로 볼 때 옳은 길은 알았지만, 적극성의 결여는 이내 상해로 향하여 2년여의 임시정부에서 투쟁적인 성격으로 적응하기엔 어려운 성품이었기에 허영숙과 함께 귀국 길에 올라 1937년 수양동우회 사건 등 41명의 동지들이 체포될 위기에 몸을 던져 구제의 뜻을 가졌지만 결국 동지들을 구제하지 못하고 이광수 혼자만이 외로운 선택에 비난의 파동 화살을 맞았으니, 친일 딱지의 비극에 직면하지 않았던가. 일제 치하에 북으로 끌려가기 전에 아내 허영숙은 자기 아들과 남편의 선택에서 인민군으로 끌려갈 아들 영근을 선택한 것도 강한 성품의 아내라는 것을 볼 수가 있지 않을까? 이는 적극성이 결여된 유약함 또한 이광수 선생의 성격의 단면일 수 있겠다. 이는 그의 휴머니즘의 편력이 궁극적으로 종착이 동학이라는 기독교 그리고 마지막에 불교에 이른 것도 투쟁의 성품이 아니라 글 쓰는 휴머니스트의 일면임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평생에 그의 신앙(?)은 도산 안창호 선생, 그리고 톨스토이와 불교라는 것도 이광수 선생의 정신 기점에서 바탕을 파악하는바, 그는 투쟁의 영웅이 아니라 명상에서 글로 사상을 정리하는 안온한 성품을 투쟁으로 영웅이기를 바라는 민중 심리를 요구하는 트롤리 선택의 비극적인 것이 아닐까도 짐작을 해보게 되는 것이다. 이제 이글은 다시 원점에서 트롤리의 고민을 거론하며 양식적인 면을 논하고 싶다. 5명을 살리는 것은 사회 가치의 선택이 당연지사라면 위대한 아인슈타인 1명일 때는 어떤 상황이 더 큰 가치로 남을 것인가? 리드미컬하게 표면상 5명을 선택할 것이 사회의 분위기이겠지만 엄격하게 국가 미래의 생산 가치로 볼 때는 아닐 수도 있을 것이라는 논란은 있겠지만 사물은 항상 2가지의 선택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도 인정되어야 할 것이 아니겠는가? Trolly Dilemma(트롤리 딜레마)를 작가들은 어떻게 보는지 자못 궁금증을 남기면서 에필로그 한다. 2023. 02.16. [대중문화평론가/칼럼리스트/이승섭시인]
by 수원본부장 손옥자뇌건강 종합채널 유튜브 ‘일지의 브레인TV’는 오는 11월 24일 목요일 오후 8시 다큐 제작 기념으로 제작자인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을 초청하여 ‘공생’ 특별 강연회를 개최한다. 세계적인 명상가이자 뇌교육자인 이승헌 총장은 이 시대에 공생이 왜 필요한지, 공생에 대한 가치와 의미 그리고 실천법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전 세계적인 팬데믹뿐 아니라 기후 변화,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전쟁과 분쟁 등은 우리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범지구적인 문제이다. 지난 10월 27일 유엔환경계획(UNEP)은 2022년 온실가스 격차 보고서에서 지구의 평균 기온은 산업화 이전 평균보다 1.1도 이상 높다며 "긴급한 시스템 전반의 전환만이 기후 재앙을 피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많은 과학자들은 인간이 버틸 수 있는 지구 온도 상승의 한계점이 1.5℃인데 그 한계점 도달이 머지않았다고 지적한다. 이승헌 총장은 "현재 인류가 직면한 문제의 공통점은 특정한 개인이나 집단이 결코 해결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오늘을 살아가는 인류는 마땅히 공생을 선택하고, 마음과 힘을 하나로 모아야만 합니다"라며 "겉보기에는 전혀 다른 곳에서, 다른 집단들이, 다른 이유로 일어나는 것 같지만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주체는 우리 자신입니다. 해결의 열쇠는 ‘공생’입니다. 인간중심주의, 물질만능주의에서 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존하고 상생하는 의식의 대전환이 필요합니다"라며 다큐 제작에 대한 배경을 설명하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공생의 필요성과 실질적인 방법을 제안한다. 또한 시청자들의 질문에 응답하는 시간도 예정되어 있다. 한편, 다큐 은 총 3편으로 제작되었으며, 일지의 브레인TV에서 공개가 된다. 1편 ‘마음의 힘’은 11월 24일, 2편 ‘영성과 과학’은 11월 28일, 3편 ‘인간의 위대한 질문’은 11월 30일 방송된다. 유튜브 채널 '일지의 브레인TV'는 뇌건강 종합채널로 뇌교육을 기반한 두뇌 건강 관리, 몸과 마음의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을 알리고 있다. 건강하고 행복하며 평화로운 몸과 마음을 위해 40여 년간 연구한 이승헌 총장의 생활 건강법, 뇌활용 원리, 브레인 명상, 뇌교육, 사회와 지구에 관한 뇌융합적인 통찰과 함께 뇌과학, 명상, 다이어트, 셀프 힐링 등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전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곽재식 작가는 SF소설 작가이자 공학박사로 MBC ‘심야괴담회’와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등에 출연하는 등 대중적 인지도가 높다. 강연은 1,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선 곽재식 작가가 책 내용을 바탕으로 ‘아파트’라는 주거 공간을 생물학적 시선으로 분석한다. 곽 작가는 아파트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소나무, 철쭉, 고양이부터 눈에 보이지 않는 진드기, 아메바, 바이러스 등 다양한 생태계 구성원과 인간의 영향 관계를 설명할 예정이다. 2부에선 시민들과 자유롭게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한다. 서농도서관은 지난 2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선착순 100명이며,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농도서관 관계자는 “사람이 다양한 생물들과 공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농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서농도서관은 지난해 3월 착공해 지난 9월 개관, 현재 약 3만 6543권의 장서를 갖추고 있다. 맹꽁이서식지가 원형 보존돼 있고, 인근 서천생태공원·서천근린공원 등과 연결돼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청렴교육 전문강사인 김덕만 박사(정치학)는 지난 27일 오후 충남 태안군농업기술센터 창조관 강당에서 태안군청과 태안군의회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이해충돌과 공직청렴’이란 주제로 청렴 특강을 실시했다. 국민권익위원회 대변인을 역임한 바 있는 김덕만 박사는 최근 새로 제정된 이해충돌방지법을 중심으로 동영상·도표·그래프 등으로 제작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김 박사는 특히 자신·가족·친족 등과 이해관계가 있는 직무를 수행하는 것, 직무 관련자로부터 부정하게 돈을 빌리거나 부동산 거래를 통해 사익을 얻는 것, 직무 과정에서 알게 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부동산 거래로 이익을 얻는 것 등을 이해충돌 위험사례로 들면서 매사에 공직자 스스로 자기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