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금요저널] 전남 나주시가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조성한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를 개관하며 문화와 체육,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거점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나주시는 12일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의원과 시의원, 국토교통부와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관계자, 이전 공공기관과 유관기관, 사회단체,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센터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개관식은 나주시립합창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지역의 새로운 문화, 체육, 교육 거점 탄생을 기념했다.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총사업비 680억원을 투입해 조성된 시설로 국비 190억원과 전라남도 50억원, 광주광역시 50억원, 시비 390억원이 투입됐다.전국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센터는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축면적 4475, 연면적 2만 1091 로 조성됐으며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다목적실과 세미나실, 청년창업공간, 평생학습관, 청소년문화센터, 청춘놀이터 등 문화와 체육, 교육 기능이 결합한 복합 공간을 갖추고 있다.전시실에서는 개관을 기념해 '나현'작가의 설치미술 특별전이 오는 4월 26일까지 진행된다.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은 3월 13일부터 4월 30일까지 시범 무료 운영을 실시해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해 정식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평생학습관과 청소년문화센터, 청춘놀이터 등 시설도 준비를 마치는 대로 순차적으로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나주시는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를 통해 혁신도시 정주여건을 한층 개선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체육, 교육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운영해 지역 공동체 소통과 활력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나주시 관계자는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가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문화, 체육, 교육의 소통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안정적인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전남 나주시가 한국 창작합창의 아름다움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나주시립합창단 특별연주회를 마련하며 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나주시는 오는 3월 19일 오후 7시 30분 문화예술소통창작소에서 나주시립합창단 특별연주회 '창작합창의 향연'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한국합창작곡가협회와 협업해 마련된 무대로 우리나라 작곡가들이 창작한 합창곡을 중심으로 한국 창작합창의 다양한 음악적 색채와 깊이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공연에서는 나주시립합창단이 한국 창작합창곡들을 수준 높은 하모니로 선보이며 한국적 정서를 담은 합창음악의 매력을 관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연주회는 창작합창곡의 예술성과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무대로 지역 문화예술의 품격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진 나주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은 "이번 공연은 한국 창작합창곡의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준비한 무대"라며 "우리 작곡가들의 창작곡을 통해 한국 합창음악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가까이에서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나주시립합창단은 2016년 창단 이후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다양한 공연을 펼치며 문화예술도시 나주를 대표하는 문화사절단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공연은 사전 문자 예매를 통해 접수됐으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예약 문자 확인 후 관람할 수 있으며 원활한 공연 진행을 위해 만 7세 이상부터 입장이 가능하다.나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합창음악의 깊은 울림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아산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의하면 지난 11일 센터에 등록된 시설중 50가족을 모집해 2022년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교육프로그램 ‘오늘은 온가족 오디 따는 날’을 진행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영유아 가족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프로그램은 제철을 맞은 오디를 아이와 부모가 함께 직접 따서 먹어 보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새로운 식재료와 친밀도를 높여 편식 예방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활동이 어려웠던 상황에서 올해 처음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석한 가족들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가 오디를 처음 보았는데, 제 손으로 직접 따보며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신기했다”며“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가족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새로운 식재료와 거부감 없이 친해지는 모습을 보면서 편식 예방 및 올바른 식습관 형을 위해 지역 먹거리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교육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by[금요저널] 아산시는 아산교육지원청과 연계해 지난 5월 28일과 6월 11일 두 차례 관내 7개 초등학교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숲체험 산들바람’프로그램을 남산 잔디광장에서 진행했다. 숲체험 산들바람 프로그램은 ‘나무 하나에’ 주제로 놀이를 통해 흥미롭게 진행됐으며 나뭇잎을 루페로 자세히 관찰하고 수피를 찰흙으로 찍어내 액자로 만들고 광합성 물총놀이로 광합성 3요소를 배우는 등 신체활동도 함께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관계자는 “다른 학교와 함께해서 더 즐거웠고 신체활동과 만들기 프로그램이 좋아서 다음에 기회가 또 된다면 또 신청하고 싶다”고 말했다. 향후 아산시와 아산교육지원청은 서로 협력를 통한 더 많은 청소년들이 숲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by[금요저널] 아산시가 최근 강수량이 평년 수준에서 크게 밑돌면서 지속되는 가뭄의 피해가 심각해 지고 있어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수 조기 공급을 통한 농업용수 부족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고 14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최근 지속적인 이상고온 현상과 강우량 저조로 인해 가뭄피해가 심각한 상태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를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함에 따라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 시운전 일정을 조정해 오는 20일 재이용수를 공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물 재이용시설은 하수처리시설 방류수를 재처리해 농업용수로 재사용하는 시설로 일일 20,000㎥을 공급할 수 있어 염치읍 지역의 가뭄 피해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태규수도사업소장은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 가동일정을 농어촌공사와 긴밀히 협조해 가뭄 해갈 시까지 지속적으로 재이용수를 공급해 가뭄피해 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금요저널] 박경귀 아산시장 당선인이 ‘참여자치위원회’ 구성을 민선 8기 1호 결재로 처리하겠다고 13일 밝혔다. 박 당선인이 구상하고 있는 참여자치위원회는 전문가와 활동가 등 인력 풀을 바탕으로 위원회를 구성하고 이해 당사자인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심의 권고할 수 있는 독임제와 합의제를 결합한 행정 결정 절차여서 실제 운영될 경우 새로운 지방자치의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박 당선인은 13일 ‘새로운 아산시대 준비위’ 회의를 첫 주재하고 이같이 참여자치위원회의 구성 등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박 당선인은 또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교육도시 아산’이 저출산을 탈피할 수 있는 공약임을 강조하며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권역별 키즈앤맘센터 건립, 초중고 학교 신설 적극 지원 등을 강조했다. ‘꿈을 키우는 희망도시 아산’ 공약에 대해서는 청년 창업센터 설립과 제도 개선 등을 통한 청년 농부 지원 강화, 민관이 함께하는 대학 문화거리 조성, 청년 주택 건립 등 신혼부부와 청년의 내 집 마련 지원 등을 강조했다. 아산시 현안사업인 예술의 전당 건립에 대해 박 당선인은 객석 확대 및 민관 협력 추진, 신정호 아트밸리조성, 신정호수 인근 카페 공간을 활용한 국제비엔날레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 역사박물관 건립, 발달지연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 지원, 국립경찰종합병원과 민간 종합병원 유치, 소부장 산업 육성, IT 융복합 기술이 접목된 기능형 도시개발, 아산항 국가항만계획 반영, 시장과의 만남의 날 운영, 동서횡단 철도 등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 등 분야별 공약 세부 추진계획을 밝혔다.
by[금요저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제주화장품 판로개척을 위해 ‘국내외 온라인 자율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제주 화장품 기업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 감소와 판로 위축 등 피해를 입은 제주화장품 기업이 일상회복으로 풀리는 국내·외 시장을 겨냥해 적극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전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사업자등록증 상 본사가 제주인 화장품 기업이며 10개사 내외를 선발해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범위는 사회 관계망 마케팅, 검색엔진 마케팅, 블로그, 온라인 배너광고 라이브 커머스, 제휴 마케팅 등 국내외 온라인 마케팅 일체를 포함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제주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제주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국내외 마케팅 트렌드에 대응하고 제주기업이 실질적으로 원하는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판로 확대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형석 제주도 미래전략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다시 일어서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지속적인 마케팅을 통해 제주화장품의 우수성을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제주항공과의 제주화장품인증제도 홍보, 더 현대 서울 및 롯데백화점 에비뉴엘과의 팝업스토어 운영, 라이브 커머스, 유튜브 홍보영상 제작 등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한 바 있다.
by[금요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2년 에너지바우처 신청을 올해 12월 30일까지 받는다. 대상자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방문이 불편한 경우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에너지바우처는 에너지 취약계층이 여름철 냉방과 겨울철 난방을 위한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액화석유가스, 연탄 등을 구입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중 노인, 장애인, 영유아, 임산부, 중증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등이 포함된 세대다. 지원 금액은 세대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되어 1인 세대 10만 3,500원 2인 세대 14만 6,500원 3인 세대 18만 4,500원 4인 이상 세대 20만 9,500원이 지급된다. 한편 에너지 바우처는 고지서를 통한 자동요금차감과 실물카드 사용 방식 중에 선택해서 신청하면 된다. 여름 바우처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겨울 바우처는 10월 12일부터 내년 4월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에너지바우처 콜센터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문의하거나 에너지바우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형석 제주도 미래전략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소득감소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에 따른 물가 상승으로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이라며 “에너지바우처 제도를 몰라서 신청하지 못 하는 경우가 없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서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경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금요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관비시스템 활용 양수분관리로 레드향 품질 향상에 나선다. 레드향 등 시설 만감류는 대부분 지표관수로 생육시기별 경험적 판단에 따라 물관리를 한다. 수분공급이 과다하면 근권부 과습 상태가 이어져 뿌리 호흡이 불량하고 잔뿌리가 충실치 못해 구엽 황화현상, 미량원소 결핍 등 생리장해가 발생하기도 한다. - 특히 레드향은 이상낙과, 열과 발생 및 붕소결핍 장애 등 생리장해가 커 생산량 감소의 원인이 된다. 열과는 착과량이 많으면 36.4~45%, 착과량이 중간 이하이면 12.8~18%까지 발생했다. 또한 지표관수의 경우 물이 골고루 가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상부관수 시에는 피복비닐에 이끼 발생을 조장해 광투과율 저하로 나무 생육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기도 한다. 한편 과도한 비료사용으로 토양 내 염류집적, 5~6월 순 발생으로 뿌리 발생률을 감소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자동관비시스템을 활용한 ‘시설하우스 레드향 관수 · 관비재배 양수분 관리 실증’으로 물 · 비료 사용량 절감, 생리장해 감소 및 품질 향상에 나선다. 지난 5월 심의회를 거쳐 서귀포레드향연구회 포장 중 압보상점적호스가 설치된 포장 2개소를 선정해 유량계 액비혼입기 관비용 비료 등 관비시스템을 지원했다. 향후 토양 및 나무 생육상황, 환경 요인에 따라 양수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 예시) 6월 관수 5~10㎜ + 액비 3kg/10a, 5일간격 실증이 완료되면 양수분관리에 따른 생육상황, 품질변화 등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진행하고 농업인의 재배관리 애로사항 문제해결을 위한 기술지도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시설감귤 관수 · 관비재배 실증 결과, 관수량 27.8% 절감, 비료사용량 60.1% 절감, 노동력 투입시간 58.3% 감소를 확인한 바 있다. 또한 압보상점적호스 이용 점적관수는 지표관수보다 토양수분장력 및 용적수분함량 변화가 작아 더 효율적으로 물을 공급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승국 감귤지도팀장은 “이상기후가 빈번해지면서 예년과 다른 환경에서 경험적 물관리에만 의존하면 품질 유지가 어렵다”며 “환경변화에 신속 대응하며 품질을 높이고 경영비를 절감해 레드향 경쟁력을 향상시키겠다”고 강조했다.
by[금요저널] 제주도립미술관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비대면 온라인 강좌인 ‘우리집으로 찾아온 예술’을 30일부터 운영한다. ‘우리집으로 찾아온 예술’은 제주도립미술관 소장품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작품과 연계한 창의적인 만들기 활동으로 미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총 4개의 강좌가 운영된다. 영상을 통해 제주도립미술관 소장 작품인 손아유 작가의 ‘색의 위치’, 김현숙 작가의 ‘향기로 말을 걸다’, 오석훈 작가의 ‘드로잉’, 변시지 작가의 ‘폭풍 속으로’를 감상하고 이와 연계된 만들기 체험이 이뤄진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참가 대상은 미술에 관심 있는 도내 초등학생이다. 상반기 어린이미술학교는 강좌별 50명씩 총 200명의 수강생을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눠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14일부터 24일까지이며 다양한 수강생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신청은 제주도립미술관 누리집에서만 선착순으로 접수 받으며 전화나 방문 신청은 받지 않는다. 강의내용, 일정, 수강방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립미술관 누리집 교육프로그램 메뉴 내 소개 자료와 누리소통망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이나연 제주도립미술관장은 “어린이미술학교를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기르고 창작활동을 경험하는 시간을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미술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by[금요저널] 교통행정과 직원들은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방문해 양파 수확 작업 등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농촌일손돕기에서는 교통행정과 15여명의 직원들이 지례면 관덕리 양파밭에서 오전 8시부터 양파 수확 작업을 하며 농민들의 수고를 덜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양파 농가에서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일손 부족으로 고민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도와주신 덕에 큰 어려움 없이 양파 수확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해 공무원을 시작한 교통행정과 하헌록군은 처음으로 양파캐기를 해보았는데 “농민들이 뙤약볕 아래에서 어렵게 양파를 캐고 있는 것을 알게 됐고 너무 힘들었다 이 분들로 인해 편안하게 식탁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교통행정과장은 “일손 돕기를 통해 농업인들의 고충을 조금이라도 위로해 드릴 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갖게 돼 너무 뿌듯하다”며 “당면 업무로 바쁜 와중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열심히 일해 준 직원들에게 고맙고 앞으로도 일손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돕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전했다.
by[금요저널] 경주시는 2022 동아시아 문화도시 축제의 일환으로 다음달 22일과 23일 화랑마을에서 ‘동아시아 청소년 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 청소년 문화예술제는 한중일 청소년들이 예술활동의 장을 통해 교류하며 상호 문화의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행사로 22일 무더위를 날려 버릴 물총축제 ‘살水대첩’과 다양한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23일에는 ‘댄싱 위드 동아시아 UCC콘테스트’, ‘청소년 꿈드림페스타’, ‘중·일 문화공연’ 등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된다. 이중 ‘댄싱 위드 동아시아 UCC콘테스트’, ‘청소년 꿈드림페스타’, ‘물총축제’ 등 프로그램은 동아시아 문화도시 경주 공식 홈페이지에서 30일까지 참가 청소년을 모집하고 있다. 댄싱 위드 동아시아 UCC콘테스트에서는 한중일 3국의 전통의상과 소품을 활용해 제작된 댄스 영상을 공모하고 있다. 온라인 예선을 거쳐 선정된 5개 팀이 23일 현장 무대에서 본선을 치를 예정이다. 청소년 꿈드림페스타도 공연영상을 공모한다. 사전심사에서 10개 이내 팀을 선정해 23일 무대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다음달 22일 오후 2시~4시 사이 화랑마을 어울마당서 진행되는 물총축제는 9세~24세 이하 청소년들이 참여 가능하며 무더운 여름 한바탕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전망이다. 공모 등 축제 관련 상세내용은 경주시 홈페이지나 2022 동아시아문화도시 경주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화랑마을이 다소 외진 곳에 위치함에 따라 축제가 열리는 이틀간 동국대 입구를 오가는 셔틀버스도 오후 1시부터 오후 7까지 운영된다. 예병원 경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코로나19가 완전 종식되지 않아 한중일 청소년들이 직접 만날 수는 없지만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좀 더 이해하고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끼와 열정이 넘치는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동아시아 문화도시는 지난 2014년부터 한·중·일 3국간 ‘동아시아 문화 교류와 이해’를 목적으로 열리고 있는 행사다. 올해는 한국의 경주시와 중국 원저우시·지난시, 일본 오이타현 등이 문화도시로 선정돼 11월 말까지 다양한 문화교류사업을 추진한다.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