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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 실시

□ 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수권)은 3월 12일 경산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 201호에서 2026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위촉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교원, 학부모, 경찰, 법률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로 구성되어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와 피해학생 보호 및 가해학생 선도·교육 조치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게 된다. □ 또한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운영 계획과 소위원회 위임에 관한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경산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규정 개정 사항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다. 이어 포항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 학교폭력 담당 김인경 장학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심의위원회의 역할 등에 대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하였다. □ 경산교육지원청 정수권 교육장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판단을 통해 학생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학교 공동체의 신뢰를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오늘 위촉된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책임 있는 심의가 학생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성중학교 씨름부, 전국대회 정상 오르며 힘찬 출발

의성중학교(교장 전영신)는 지난 3월 10일 ~ 12일 문경에서 열린 제56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3학년 전탁평 학생이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학교 교기인 씨름 종목에서 거둔 전국대회 입상으로 의성중학교 씨름부의 역사에 남을 뜻깊은 성과이며 학교와 지역의 명예를 드높였다. 의성중학교 씨름부는 지난 겨울방학 동안 총 3차례의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체력과 기술을 집중적으로 강화해 왔다. 선수들은 강도 높은 훈련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묵묵히 훈련에 임했고 이러한 노력은 새 학기를 시작하며 치른 전국대회에서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특히 용장급에 출전한 전탁평 학생은 뛰어난 기술과 침착한 경기 운영,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를 바탕으로 치열한 접전 끝에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대회 정상에 올랐다. 이는 겨울 동안 이어진 전지훈련과 학교에서의 체계적인 훈련 그리고 선수들의 끈기 있는 노력이 만들어 낸 값진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성과의 배경에는 학교의 아낌없는 지원과 따뜻한 격려가 큰 힘이 되었다. 전영신 교장은 선수들을 향한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씨름부 학생들에게 큰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대회가 열린 문경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간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학생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격려금을 지원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현장에서 전해진 교장의 진심 어린 응원은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었고, 이는 경기장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자신감으로 이어졌다. 용장급에서 우승을 차지한 전탁평 학생은 “겨울방학 동안 세 번의 전지훈련을 하며 체력훈련과 기술훈련을 반복하다 보니 힘들 때도 많았지만 팀원들과 서로 격려하며 포기하지 않고 훈련을 이어왔다”며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는 마음으로 매 경기마다 집중했고, 특히 교장선생님께서 직접 경기장을 찾아와 응원해 주시고 따뜻한 말씀을 해주신 것이 큰 힘이 되었다. 그 응원에 꼭 보답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고 우승이라는 결과를 얻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훈련해 의성중학교 씨름부의 전통을 이어가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의성중학교는 씨름의 고장으로 불리는 의성의 지역적 특성과 전통을 계승하며, 매년 씨름 인재를 육성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 수상으로 씨름 교기 육성에 대한 학교와 지역사회의 자부심을 한층 높였다. 한편 의성중학교 씨름부는 이번 전국대회에서의 성과를 발판으로 앞으로 열릴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논산시,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의료 요양 통합돌봄 본격 추진

[금요저널] 논산시가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법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통합 돌봄 추진을 위한 민 관 협력 기반 구축에 나섰다.시는 12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통합 돌봄 체계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통합지원협의체는 통합 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관련 기관 간 연계 협력을 위한 기구로 시장을 위원장으로 공공기관, 의료 복지기관,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향후 통합 돌봄 계획의 수립 시행 평가와 민 관 협력체계 운영 활성화에 대한 자문과 심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위촉식은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장 전달 2026년 통합돌봄지원사업 안내 논산시 통합돌봄 실행계획서 심의 의결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논산형 통합돌봄 모델’의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다.시는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어르신과 소중한 사람들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일상 주거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특히. 퇴원 환자 지역 연계, 방문의료 가사 및 식사지원 주거환경개선 등 대상자의 생활 기능을 지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협의체 구성을 통해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논산형 통합 돌봄 체계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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