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군위 청소년 허브센터 성황리 개관

[금요저널] 대구 군위군은 지난 13일 ‘군위 청소년허브센터 개관식’을 개최해 청소년을 중심으로 교육과 문화, 휴식이 공존하는 군위형 복합문화공간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날 개관식에는 주민위원회 위원과 지역 청소년, 주민, 관련 공무원 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풍류인 전통연희 및 군위 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현판식, 테이프 및 떡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이 관계자의 설명과 함께 시설을 둘러보며 마무리됐다.군위 청소년 허브센터는 지상4층 지하1층, 연면적 4765 규모로 조성됐다.1층에는 공유 전시실과 공유 카페가 들어서며 2~3층에는 공립학원인 군위 인재양성원과 청소년 문화의 집이 마련된다.4층에는 멀티플렉스형 작은영화관과 마을방송국, 상담복지센터가 입주해 교육은 물론 문화 생활과 심리 케어까지 한 건물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군위군 관계자는 “군위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핵심 결실인 청소년 허브센터가 마침내 문을 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곳이 우리 군 청소년들이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교육과 다양한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지원을 통해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교육을 위해 군위를 찾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영양군, 낙동강수계 수변구역 주민직접지원사업 추진

[금요저널] 영양군은 낙동강 수질 보전과 수변구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낙동강수계 수변구역 주민직접지원사업 대상자 신청을 3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낙동강수계 물관리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수변구역 지정으로 각종 행위 제한을 받고 있는 주민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1억5천여만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수변구역 지정일 이전부터 현재까지 수변구역 내 토지를 소유하고 영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주민이며 토지를 상속 또는 전부 증여받은 배우자나 직계존비속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군은 올해 총 352명 정도가 지원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읍면별로는 영양읍 56명, 입암면 150명, 석보면 146명으로 추산된다.지원금은 대상자의 재산 규모 등에 따라 1인당 약 32만원에서 54만원 수준으로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영양읍 및 입암면행정복지센터, 석보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신청서와 실거주 확인서 주민등록초본, 토지 건축물 관련 서류 등 필요한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영양군 관계자는 "수변구역 지정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향후 직접지원사업비의 지원 비율을 늘려갈 계획이다"라며 덧붙여 "해당 주민들이 기한 내 신청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와 안내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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