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금요저널] 나주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체험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나빌레라문화센터 창작실 입주작가 공모를 추진한다.나주문화재단은 나빌레라문화센터 창작실에 입주해 활동할 1기 입주작가를 오는 3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나주 지역에서 활동하는 전 분야 예술가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역량 있는 예술가 3명을 선정해 나빌레라문화센터 내 창작 공간을 제공하고 시민 대상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재단은 입주 작가가 진행하는 시민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재료비와 강사비 등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선정된 작가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창작실에 입주해 활동하며 시민 대상 체험프로그램을 2회 이상 운영해야 한다.이 가운데 1회는 올해 중반기에 개최 예정인 나빌레라문화센터 복합 문화축제와 연계해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재단은 입주 예술가의 창작 활동과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온라인 홍보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재단은 내외부 심사를 거쳐 다음 달 중으로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사업은 같은 기간 동안 모집 중인 '나빌레라문화센터 전시공간 지원사업'과 중복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나주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입주작가 공모가 지역 예술인에게는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고 시민에게는 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역량 있는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전남 나주시 빛가람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2일 생후 3~8개월 영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베이비 마사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영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고 부모와 아기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영아를 둔 보호자들이 참여해 따뜻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이날 교육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베이비 마사지의 필요성과 효과, 영아 신체 부위별 마사지 방법, 가정에서 안전하게 실천하는 마사지 요령 등을 실시했다.보호자들은 직접 아기에게 현장에서 배운 마사지 실습을 해보며 올바른 방법을 배우고 아기의 반응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베이비 마사지는 부드러운 촉각 자극을 통해 아기의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소화 기능을 돕는 것은 물론, 숙면 유도와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부모와 아기가 스킨십을 통해 교감하는 과정에서 애착 형성에 도움을 주어 초기 양육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평소 아기와 어떻게 교감하면 좋을지 고민이 많았는데 오늘 배운 마사지를 집에서도 꾸준히 해보면 좋을 것 같다"며 "아기가 편안해하는 모습을 보고 부모로서 큰 만족감을 느꼈다"고 말했다.나주보건소 강용곤 소장은 "영아기에는 부모의 따뜻한 접촉과 교감이 아기의 정서 발달과 건강한 성장에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부모들이 올바른 양육 정보를 얻고 아이와 건강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모자보건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센터는 지역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건강한 출산 양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금요저널] 2023년 설 명절을 맞아 강진군 온라인몰 ‘초록믿음’에서 설맞이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초록믿음 쇼핑몰 내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100명을 선정, 강진 쌀 10kg을 증정하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추진한다. 또 행사 기간 동안 구입 금액이 가장 많은 고객 총 30명을 선정해 강진 농특산물을 추가로 증정하는 ‘구매왕’ 이벤트도 진행 중에 있다. 1등은 20만원 상당의 한우선물세트, 2~5등은 청자 반상기 세트, 6~15등은 버섯 세트, 16~30등은 보리쌀 세트를 증정한다. 이번 특별행사는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사은품 증정 수상자는 2월 1일 이후 초록믿음 쇼핑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상품은 개별적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설 명절 선물 택배 주문은 택배사의 배송 사정으로 인해 1월 16일까지 접수 마감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품질 좋고 가격도 저렴한 강진 농수특산물을 자신있게 준비했다”며 “명절 준비나 가족·친지, 지인들에게 보낼 선물로 손색없는 초록믿음 농수특산품을 적극 애용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3 ‘초록믿음’ 설맞이 특별 행사는 쇼핑몰 홈페이지에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강진군이 직영하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 초록믿음은 지역에서 생산된 질 좋은 우수 농특산물 300여 종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라남도는 설을 맞아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농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2023년 설맞이 정보화마을 특산품 특판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10일부터 3일간 전남도청 1층 윤선도홀에서 직거래장터를 개최해 17개 시·군 33개 마을의 사과, 배, 굴비 등 160여 종의 상품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능주정보화마을은 화순군에서 직접 재배한 친환경 농산물인 더덕 3종을 판매하고 있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능주정보화마을에서 판매하고 있는 친환경 농특산물은 저렴할 뿐만 아니라 구매 고객을 위한 무료 시식회를 비롯해 할인행사와 고액 구매자 기념품 지급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미리 느껴볼 수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우리 농가에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보화마을 특산품 홍보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며 “다양한 행사 및 이벤트를 통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화순군은 소외계층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통합문화이용권인 문화누리카드가 수급자격이 유지된다면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재충전된다고 밝혔다. 통합문화이용권은 만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1인당 연 11만원을 지원한다. 문화누리카드는 영화·도서·음반·테마파크·여행·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카드 가맹점은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2022년 발급자 대상으로 2023년 1월 말에 재충전되며 완료 시 휴대폰 문자도 같이 발송된다. 다만, 카드 유효기간이 2023년 1월 이전이거나, 수급자격이 없거나, 2022년도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자는 재충전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재충전 여부는 가까운 주민센터,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재충전이 되지 않더라도 오는 2.1.~11.30. 중 위 기관을 통해 문화누리카드 신규발급 및 재충전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카드 발급 기간이 2월 1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미리 재충전 및 수급 대상 여부를 확인하시어 기간 안에 주민센터,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고객센터를 통해 반드시 신청하기를 바란다”며 적극적인 발급 및 사용을 당부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화순군은 화순군민종합문화센터 수영장에서 군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수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밝혔다. 아쿠아로빅 수중운동은 경쾌한 음악에 맞춰 물의 저항과 부력을 이용해 걷기, 비틀기, 차기 등을 하는 물속 종합체조로 매주 수요일 금요일에 진행되며 관절에 부하 없이 근육운동을 할 수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화순군민종합문화센터 수영장에서는 우수한 강사진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갖춘 수영강습 프로그램과 어린이 수영강습 프로그램을 운영 중으로 기초반부터 상급반까지 자신의 실력에 적합한 반을 선택해 강습을 진행할 수 있다. 수영강습반 수강신청은 매월 25일부터 말일까지로 수영장 안내데스크에서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문화시설의 가능한 범위 내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최대한으로 제공할 예정” 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생활 속 활력을 충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화순군이 건전 육묘 생산 및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2023년도 벼 육묘용 상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벼 재배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로서 화순군 주소를 둔 농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1월 27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육묘용 상토는 사업비 4억8천을 투입해 ha당 20ℓ포대상토 45포대 매트상토 300매를 지원하며 화순군이 군비 100% 친환경 벼 인증농가 유기상토 일반벼 재배농가 일반상토를 정액지원 한다. 군은 신청대상자의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를 검토해 농가별 공급량을 확정하고 4월 중순 까지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신청 기간을 준수해 못자리 상토 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수요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화순군은 농어업·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보상하기 위한 ‘농어민 공익수당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월 11일부터 2월 14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2022년 1월 1일 이전부터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신청일 현재 화순군에 주소를 둔 농어업경영체를 등록한 경영주이며 한 세대 중복 수혜는 불가하다. 또한, 농어업 외 소득 3700만원 이상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 수급자 농막에 주소지를 둔 자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신청은 지원대상자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고 지급대상자로 확정되면 화순군 관내에서만 사용가능한 지역화폐인 ‘화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익수당 지급액은 대상자 당 연 60만원이며 4월 중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화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지역 내 선순환 경제체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으며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급함으로써 농어업인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경영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라남도 나주시는 2023년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신청서를 오는 2월 14일까지 등록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인구 감소, 고령화 등 농어촌 문제 해결과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 촉진,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2020년부터 전라남도와 도내 지자체가 도입한 제도다. 나주시는 제도 도입 첫 해인 2020년 농업인 1만3265명에 79억5900만원을, 2021년에는 1만3565명에 81억3900만원을, 2022년에 1만4041명에 84억2500만원의 공익수당을 각각 지급했다. 신청 대상은 농어업 경영정보 등록 경영체의 경영주인 농어민으로 2022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해 나주시에 실제 거주하면서 농어업에 종사한 농어민이다. 단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수급’,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 ‘농지법·산지관리법·가축전염병 예방법·수산업법 위반에 따른 처분 이력’, ‘경영주와 실제 거주를 같이하면서 세대를 분리한 경우’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등 복지혜택을 받는 사람의 경우 복지급여가 감액되거나 탈락되지 않도록 꼼꼼히 확인 후 신청해야한다. 시는 신청서 접수 마감 후 공익수당위원회 요건 확인 등을 거쳐 4월 중 60만원 전액을 나주사랑상품권으로 일시 지급할 예정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섬 겨울꽃 축제가 열리고 있는, 전남 신안군의 1004섬 분재정원에 양심 판매대가 운영되고 있어 화제다. 애기동백 산책로 정상에 새빨간 ‘카멜리아 카페’에 설치된 양심 판매대가 추운 겨울 애기동백꽃을 보기 위해 분재정원을 찾은 관람객에게 축제의 새로운 감동을 주고 있다. 무인 판매함을 설치한 지 일주일이 지난 현재까지 음료수 판매대금이 전액 회수되고 있어, 추운 날씨를 고려해 따뜻한 음료를 제공할 수 있는 양심 판매대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백상록 1004섬 분재정원 원장은 “분재정원을 찾아주신 관람객들의 마음 씀이 애기동백꽃처럼 아름답다는 것이 입증되어 기쁘다”며 “지금이 애기동백이 가장 예쁜 시기이니 축제 기간에 꼭 관람하러 오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4천만 송이의 애기동백꽃이 하얀 눈 속에서도 계속해서 피고 지는, 섬 겨울꽃 축제는 1004섬 분재정원에서 오는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광양시는 오는 2월 9일~3월 6일 실시하는 ‘2023년 전국사업체조사’에서 현장조사를 담당할 조사요원 35명을 모집한다. 2023년 사업체조사는 전국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와 고용구조를 파악해 정부 정책 수립·평가, 기업 경영계획 수립·학술연구 등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통계청 주관으로 매년 실시하는 국가 기본통계이다. 이번 조사는 현장 면접조사 및 전화, 인터넷, 배포조사와 같은 비대면 조사를 병행하며 조사항목은 사업체명, 조직 형태, 사업 종류 등과 같은 사업체의 기본적인 10개 항목이다. 조사요원 자격요건은 만 18세 이상의 사명감, 책임감이 투철한 사람으로 현장조사가 실시되는 2월 9일~3월 6일 2023년 사업체조사에 전념할 수 있는 자로서 기존 사업체조사와 각종 통계조사에 경험이 있는 사람이나 다자녀, 저소득층, 장애인 등은 우대 선발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12~18일이며 광양시 홈페이지 공고란의 ‘2023년 사업체 조사요원 모집공고’ 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류를 갖춰 광양시청 문서통계팀으로 본인이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장민석 총무과장은 “성공적인 사업체조사를 위해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조사에 임할 유능한 분들의 많은 신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라남도 2월의 으뜸숲으로 선정된 ‘옥룡사 동백나무숲’은 옥룡사 터와 빽빽하게 들어선 1만여 그루 동백나무가 비움과 채움의 미학을 실현한 공간이다. 옥룡사는 백운산 지맥인 백계산 남쪽에 자리했던 사찰로 선각국사 도선이 35년간 머물며 제자를 양성하고 입적한 곳이다. 동백나무숲은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비보풍수를 강조한 도선이 옥룡사를 중수하며 사찰 주변의 화기를 누르고 땅의 기운을 북돋우기 위해 조성했다고 전해진다. 옥룡사는 1878년 화재로 소실돼 몇 개의 주춧돌로 남았지만, 100년이 넘는 수령을 자랑하는 동백나무들은 해마다 검붉은 동백꽃을 토해내며 천년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남부지방 사찰 숲의 원형이라는 학술 가치와 아름다운 경관을 높이 인정받아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춥고 메마른 겨울에도 수분을 가득 머금은 채 짙은 초록빛을 간직하고 있는 옥룡사 동백나무숲은 강한 생명력과 생동감을 느끼게 해준다. 3월이 절정인 겨울 옥룡사 동백나무숲에서 꽃을 기대하는 건 무리지만 봄에 토해낼 붉은 동백을 잉태하고 있는 겨울숲은 기와 생명으로 충만하다. 정구영 관광과장은 “전라남도 으뜸숲으로 인정받은 옥룡사 동백나무숲은 풍수의 대가 선각국사 도선이 선택한 땅으로 고요와 생명의 웅성거림이 공존하는 정중동의 공간이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선홍빛 동백을 보긴 어렵지만 붉은 생명을 잉태한 고목의 은근한 자태와 숲이 간직한 내력을 읽으려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며 “기와 생명이 흐르는 옥룡사 동백나무숲을 찾아 활기찬 토끼해를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매년 3월 말, 옥룡사 동백나무숲을 중심으로 추진됐던 문화행사를 올해부터 한층 업그레이드해 시민과 관광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고품격 축제로 전환 운영할 방침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