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회 송하동 한마음체육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안동시 제공)
[금요저널] 안동시 송하동은 9월 5일 강변 탈춤공연장에서 주민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송하동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송하동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이웃 간 소통과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화합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신발 던지기 △선물 낚시하기 △협동 공치기 △한궁 △노래자랑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경기가 펼쳐져 행사장 곳곳에서 웃음과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경기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주민들은 정성껏 마련된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 마지막에는 경품 추첨이 이어져 즐거움을 더했다.
이재규 송하동체육회장은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 속에 두 번째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행사가 이웃들과 함께 웃고 즐기며 송하동 주민 모두가 하나 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희 송하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체육대회에 함께해 주신 주민들과 행사를 준비한 체육회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송하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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