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대곡동, 문지왈 경로당에 찾아가는 가요교실 열어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08 12:19




대곡동, 문지왈 경로당에 찾아가는 가요교실 열어 (김천시 제공)



[금요저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7일 문지왈 경로당에 ‘찾아가는 가요교실’을 개최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명 나는 노래와 율동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찾아가는 가요교실’은 김천시 문화홍보실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전문적인 노래교실 강사가 지역의 경로당 및 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노래 교육과 함께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가요 교실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이런 기회가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며 다 함께 노래에 맞춰 맨손체조도 배우고 흥겨운 장구 리듬에 춤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류호근 통장은 “열정 있는 강사님 덕분에 20여명의 경로당 어르신이 노래와 춤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었다. 이런 기회를 제공한 김천시와 대곡동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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