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동춘3동 주민자치회, 괴산군 청안면서 농촌 일손 돕기

고추 수확 돕고 지역축제 참여…자매결연 교류 이어가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08 15:17




동춘3동 주민자치회, 괴산군 청안면서 농촌 일손 돕기 (연수구 제공)



[금요저널] 연수구 동춘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자매결연지인 괴산군 청안면을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와 고추 축제에 참여했다.

이번 방문은 자매결연을 계기로 이어온 양 지역 간 교류를 넓히고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이날 청안면 농가를 찾아 고추 수확 등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어 괴산군에서 열린 고추 축제에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과 문화를 살펴보며 청안면 주민들과 교류했다.

이영철 동춘3동 주민자치회장은 “자매결연을 맺은 청안면을 찾아 농촌 일손 돕기에 참여하고 지역축제도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양 지역 주민들이 지속해서 소통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동춘3동 주민자치회와 청안면은 앞으로도 농촌 일손 돕기와 지역 행사 참여 등 다양한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