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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물놀이장 4개소, 성황리에 운영 마무리

7~8월 두 달간 어린이 8,300여명 이용…무사고 운영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08 15:05




이천시 물놀이장 4개소, 성황리에 운영 마무리 (이천시 제공)



[금요저널] 이천시는 여름철 어린이들에게 시원한 즐거움을 선사했던 이천시 물놀이장 4개소가 시민들의 호응 속에 지난 8월 30일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올여름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이섭대천공원, 마장공원, 햇살누리어린이공원, 부악근린공원 등 4개소에서 물놀이장을 운영했다.

물놀이장은 36개월 이상 초등학교 6학년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운영 기간 8,300여명의 어린이들이 물놀이장을 찾아 가족들과 함께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냈다.

특히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장 시설물 점검과 청결 관리는 물론, 수질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해 기상 여건과 시설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운영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등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물놀이장을 운영했다.

이번 물놀이장 운영은 무더운 여름철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가까운 공원에서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올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이천시 물놀이장을 찾아주신 8,300여명의 어린이와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여름 물놀이장에서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놀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셨기를 바란다”며 “내년에는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장으로 다시 찾아뵙겠다. 내년에 또 만나요”고 전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과 함께 휴식하고 즐길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공원시설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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