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건설교통위원회, 현장정책회의 철도·도로공사 현장시찰 ‘민생추경’ 당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7일~8일 철도·도로공사 현장시찰, 경기교통공사 방문 및 추경예산 현안 논의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08 15:35




건설교통위원회, 현장정책회의 철도·도로공사 현장시찰 ‘민생추경’ 당부 (경기도의회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7일~8일 양일간 현장중심 의정활동으로 현장정책회의를 개최하고 의회와 집행기관이 상호 협력을 통해 민생을 위한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가 이뤄지길 당부했다.

건설교통위원회의 이번 현장정책회의는 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기간 중 상임위 활동의 일환으로 실시된 가운데 7일 도봉~옥정선 광역철도 건설현장을 시찰했다.

도봉산옥정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연장 15.1km, 정거장 3개소로 7호선 도봉산역에서 의정부시에 위치한 장암역·탑석역을 거쳐, 양주시 고읍지구를 연결하며 총 사업비는 8935억원으로 2029년 말 시설공사 완공 및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후 건설교통위원회는 도의회 북부분원에서 소관 부서에 대한 추경 및 현안사항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건설국, 교통국, 철도항만물류국, 경기국제공항추진단, 경기도건설본부에서는 금번 추경 예산안과 관련한 주요 사업과 각 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업무협약 등의 현안사항을 보고했으며 건설교통 위원들은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민생추경 심의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8일에는 국지도 39호선 장흥~광적 건설사업 현장 시찰 이후 경기교통공사를 방문해 경기도 교통약자 광역이동지원센터를 둘러보고 주요 업무상황을 점검했다.

국지도 39호선 장흥~광적 건설사업은 양주 장흥면 부곡리와 백석읍 홍죽리를 연결하는 연장 6.3km의 도로 건설 사업으로 총사업비 956억 7300만원이 소요되며 내년 말 준공 예정이다.

고찬석 위원장은 “현장정책회의를 통해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나, 도 재정상 감액추경으로 인한 민생의 피해가 있어선 안 된다”고 주문했다.

이번 건설교통위원회 현장정책회의에는 고찬석 위원장을 비롯해 김철환·윤순옥 부위원장과 김순현·김지호·김진후·김해련·성복임·오진택·유재수·이대한·조명자·채명기·최수연·한승훈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