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능동 새마을부녀회, 직접 만든 된장 20개 기탁…이웃사랑 실천 (의정부시 제공)
[금요저널]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9월 7일 가능동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직접 만든 된장 2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가능동 새마을부녀회는 평소 김치 나눔, 명절 음식 지원, 반찬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된장은 지역 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경숙 회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된장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진주연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가능동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지역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함께 나누는 따뜻한 가능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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