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5일 도서관 및 야외 잔디마당에서 학생,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온마을 읽걷쓰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마을교육공동체와 지역의 교육·문화자원을 공유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읽고 걷고 쓰는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어린이,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 마을교육공동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페페로미아 화분 심기, 행복 북크닉, 우리마을 입체북 만들기, 읽걷쓰 필사 및 퀴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클래식 음악회, 마술 공연, 전시회 등이 운영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과 소통하며 읽걷쓰의 의미를 나눴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가족, 이웃과 함께 축제를 찾아 읽고 걷고 쓰는 즐거움을 나눴다”며 “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사회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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