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추석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 실시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8월 14일부터 9월 7일까지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과 화재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대백화점 레이킨스몰, 고양 아쿠아플라넷, 원당·일산시장 등 전통시장 3개소를 포함한 총 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경기도·고양특례시·관계기관 등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주요 구조부 변형·균열·탈락 등 위험요인 △주기적인 안전훈련 실시 여부 △전기설비 안전관리 실태 △화재에 대비한 소화 장비, 방화구획, 피난시설 및 대피로 유지관리 등이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조치했으며 단기간에 시정이 어려운 주요 지적사항은 재점검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시설물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점검의 효율성과 내실을 더욱 높였다”며 “추석 명절을 맞아 고양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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