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군, 2026년 추석맞이 ‘매력양평 기업전’ 개최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관내 우수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추석맞이 매력양평 기업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평군이 주최하고 양평군기업인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관내 우수기업 14개사가 참여하며 사전 홍보전과 현장 판매·전시로 나눠 운영된다.
먼저 1차 ‘사전 홍보전’은 9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양평군청 1층 로비에서 열린다.
군은 군청을 방문하는 주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추석 선물세트 실물을 선보이고 홍보 카탈로그를 비치해 제품을 알리고 사전 주문을 받을 예정이다.
특히 현장 부스 운영이 어려운 기업도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다양화해 10개 기업이 참여한다.
이어 2차 ‘현장 판매·전시’는 9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양평군청 앞 광장에서 열린다.
현장에서는 과일즙, 수제 과일청, 화장품, 전통장류, 전통유과, 전통차, 고려홍삼정, 건강과자류 등 다양한 명절 선물용 제품을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호안블록, 마을방송장비, 포장비닐류, 전기조명 등 관내 제조업체의 대표 제품도 함께 전시·홍보해 지역 기업의 제품과 기술력을 알릴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기업전을 통해 관내 우수기업의 제품을 널리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에서도 관내 기업의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종문 양평군기업인협의회장은 “지역 기업인들이 정성껏 만든 우수 제품을 군민 여러분께 직접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행사가 관내 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 기업 간 상생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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