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포항시청소년재단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5일 오천읍에서 열린 ‘2026년 놀라운 청소년’문화축제와 연계해 지역 청소년 400여명을 대상으로 아웃리치 활동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오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즐기며 서로 소통하도록 마련된 자리로 청소년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포항시 청소년 지원기관들은 이러한 현장 분위기에 맞춰 기관 홍보 및 맞춤형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청소년들이 각종 지원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유도했으며 특히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구성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운영 내용을 보면 △나만의 키캡 키링 및 친환경 DIY 수세미 만들기 체험 △1388 청소년 전화 및 2026년 부모 교육 홍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 서비스 및 사업 안내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 안내 △포항시청소년재단 주요 사업 홍보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참여 청소년들은 직접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얻었다.
아울러 완성된 결과물을 보며 성취감과 자기효능감을 함께 경험했다.
유성재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아웃리치는 현장에서 지역 청소년들과 직접 눈을 맞추며 청소년 지원기관을 한층 친숙하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현장 활동을 지속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위기 지원,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도움이나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과 보호자는 청소년 전화 1388 또는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연락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