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금요저널] 천안시는 저연차 공무원의 정책 역량을 높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제주도 일원에서 ‘미래비전단 정책 고도화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저연차 공무원들이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미래비전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미래비전단 출범 10주년을 맞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번 워크숍에서 그간의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팀별 정책연구과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 제주도의 우수 정책 사례를 현장에서 벤치마킹한다.
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정책연구과제를 보완하고 다음달 열리는 최종 발표회에서 공개한다.
또 우수 과제는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실제 시정에 반영한다.
차명국 기획조정실장은 “미래비전단은지난 10년간 저연차 공무원들의 새로운 시각을 시정에 담아왔다”며 “현장 학습을 통해 직접 발굴한 정책을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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