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서천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현장 대응력’ 높인다

제공기관 종사자 50여 명 참여… 대상자 중심 서비스 연계·협력 강화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9.09 09:58




서천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현장 대응력’ 높인다 (서천군 제공)



[금요저널] 서천군은 지난 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 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공기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현장 종사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대상자의 욕구에 맞춰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실무 역량과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충남사회서비스원 김귀단 팀장이 강사로 나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 및 제도 이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돌봄 추진 절차와 업무 처리 △서비스 제공기관의 역할과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의료·요양·복지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기관이 대상자의 필요에 따라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과정과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과 업무 공유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무 사항을 논의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서천군 관계자는 “현장 제공기관의 역할과 협력이 통합돌봄의 핵심”이라며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해 주민들이 필요한 돌봄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온마을 통합돌봄’을 중심으로 지역 내 의료·요양·복지 자원을 연계해 대상자별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