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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곤지암읍 만선리서 ‘직통과장’ 운영… 농업인 의견 청취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09 10:13




광주시, 곤지암읍 만선리서 ‘직통과장’ 운영… 농업인 의견 청취 (광주시 제공)



[금요저널] 광주시는 지난 8일 곤지암읍 만선리에서 민선 9기 현장 소통 정책인 ‘직통현장 100일’의 하나로 ‘직통과장’을 운영하고 농업인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직통현장 100일’은 공직자가 시민의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정책이다.

이날 시 농업지원과장은 지역 농업인들과 만나 농업인 안전 재해 예방 사업의 추진 상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참여 과정에서 겪은 애로사항과 앞으로 지원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이어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에 동참했다.

최정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는 것이 직통현장 100일의 핵심”이라며 “이번에 제시된 의견이 일회성 건의에 그치지 않도록 추진 과정을 세심하게 관리하고 농업인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지원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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