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파주시의회 이익선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4에이치 장학금 지급 조례안이 지난 8일 개회한 제266회 제1차 정례회 문화환경위원회에 회부되어 원안 가결됐다.
이익선 의원은 본 조례안이 파주시 4-H 활동에 성실히 참여하는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4-H 활동 참여를 장려하고 자긍심과 학업 의욕을 높이면서 파주시의 농업·농촌과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장학생 선발 시 학업성적뿐만 아니라 4-H 활동 실적과 참여도 등을 함께 고려해, 4-H 활동에 성실히 참여한 청소년들의 노력과 성취가 선발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4-H 활동을 한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장학생을 선발하도록 규정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장학금 지원대상 및 학교장을 통한 장학생 추천 절차 △4-H 장학생 선발기준 △장학금 지급 근거 △장학생의 의무 및 부정 선발 등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했다.
이익선 의원은 “4-H 활동에 성실하게 참여하는 청소년들의 노력과 성취가 정당하게 인정받고 회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4-H 활동 활성화와 함께 파주시 농업과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