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민의 날 전야제 ‘파라이드 클래식 콘서트’, 9월 16일 선예매 시작 (포천시 제공)
[금요저널]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제24회 포천시민의 날 전야제로 마련한 ‘프라이드 클래식 콘서트’의 포천시민 대상 선예매를 오는 9월 16일 시작한다.
공연은 10월 10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다.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연을 제공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 반월시즌’ 공연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콘서트는 그 일환으로 마련됐다.
‘프라이드 클래식 콘서트’는 소프라노·테너·바리톤의 성악 무대부터 색소폰·트럼펫과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지는 기악 무대까지, 성악과 기악을 아우르는 클래식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소프라노 김순영과 이상은, 테너 김현호와 김현수, 바리톤 정태준을 비롯해 색소폰 연주자 조세형과 트럼펫 연주자 알렉스 볼코프가 무대에 오른다.
여기에 민간 교향악단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한국방송공사 관현악단 지휘자 박상현이 함께해 한층 풍성하고 수준 높은 클래식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포천문화관광재단 이중효 대표이사는 “제24회 포천시민의 날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공연이 다양한 세대의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으로 함께 소통하고 포천시민으로서의 자긍심과 화합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프라이드 클래식 콘서트’의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7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포천시민 대상 선예매는 9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 매표소에서 현장 판매한다.
포천시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선착순으로 1인 최대 8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선예매를 위해 준비된 좌석이 모두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한편 일반 티켓 예매는 9월 17일 오후 2시부터 포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포천시민 선예매 후 잔여석에 한해 이뤄진다.
자세한 공연정보는 포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밖의 공연과 예매 관련 사항은 포천문화관광재단 아트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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