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수2동, 우리동네환경지킴이 대상 탄소중립 실천교육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청사 3층 회의실에서 우리동네환경지킴이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탄소중립 실천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의 원인과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알리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환경보전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올바른 분리배출, 에너지 절약, 대중교통 이용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배출 저감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우리동네환경지킴이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김지연 만수2동장은 “언제나 지역 환경을 위해 애써주시는 환경지킴이 어르신들이 계셔 든든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함께 생활 속 작은 실천부터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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