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월4동 주민자치회, 고위험가구 가스 안전차단기 설치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 구월4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주민자치회 지원사업 ‘안전톡톡 가스콕콕’을 추진해 관내 고위험가구 50가구에 가스레인지 안전차단기 설치를 완료했다고 9일 전했다.
이번 사업은 가스레인지 사용으로 인한 화재 사고를 예방하고 화재 위험에 취약한 주민들의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월4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월 노령자, 장애인, 치매 의심 환자 등 화재 위험이 높은 50가구를 선정하고 각 가정을 방문해 가스레인지 안전차단기를 설치했다.
이와 함께 기기 사용 방법과 가스 안전 수칙을 안내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가스레인지 안전차단기는 일정 시간이 지나거나 위험 상황이 발생하면 가스 공급을 자동으로 차단하는 장치로 고위험가구의 화재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병기 구월4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사업이 화재 위험에 취약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속 안전을 살피는 다양한 주민자치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박미라 구월4동장은 “가스레인지 안전차단기 설치를 통해 고위험가구의 화재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함께 주민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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