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곡2동, 고독사 예방을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의정부시 제공)
[금요저널]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는 9월 8일 신곡2동 적십자봉사회를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일상생활 중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신속하게 제보하고 복지 정보를 제공하는 무보수·명예직이다.
신곡2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 생활업종 종사자, 자생단체, 지역 주민 등 총 165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교육은 사회적 고립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고독사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주요 역할과 발굴 대상, 활동 수칙, 위기가구 발굴 시 중점 확인 사항 등을 안내하며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했다.
이상현 동장은 “고독사는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예방해야 할 사회적 과제”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주변의 위기가구를 세심하게 살펴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가 신속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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