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계양구,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 추진

비상 수거체계 가동, 생활폐기물 적기 처리로 주민 불편 최소화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09 12:32




인천광역시 계양구 구청



[금요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생활폐기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9월 27일까지를 생활폐기물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비상 수거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구는 추석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 적체를 예방하고 신속한 민원 대응을 위해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구청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상황실에서는 생활폐기물의 배출·수거 현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대형할인점과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관련 민원에도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원활한 폐기물 수거를 위해 수거 대행업체의 근무일정을 조정하고 연휴에 앞서 수거차량과 장비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수거·처리체계를 정비했다.

추석 전일과 당일인 9월 24일부터 25일까지는 생활폐기물을 배출하지 말고 그 밖의 배출 가능일에 배출하면 된다.

구는 주민들이 배출일정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배출방법과 배출 가능일 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음식물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원활한 처리를 위해 음식물 전용용기와 전용봉투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각 동에서는 명절 전후 일제 대청소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추석 명절을 맞아 선물세트 등 과대포장 제품의 유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형할인점 등을 대상으로 과대포장 여부를 집중 점검해 불필요한 포장으로 인한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을 예방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생활폐기물이 장기간 방치되지 않도록 배출 가능일을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며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모두가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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