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능곡동 경로잔치서 인식개선 캠페인 실시

치매 선별검사 및 치매 관리 사업 홍보…어르신 대상 치매 인식개선 홍보활동 추진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09 14:01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능곡동 경로잔치서 인식개선 캠페인 실시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덕양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극복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8일 능곡동 경로잔치가 열린 토당문화플랫폼에서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는 치매 관리·예방·인식 개선의 중요성을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안심센터는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선별검사를 하고 치매의 주요 증상과 예방 수칙, 조기 검진의 필요성 등에 대해 안내했다.

또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지역사회가 함께 배려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치매 인식개선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아울러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치매 조기검진 △치매환자 등록·관리 △치매환자·가족 지원 △치매예방 프로그램 △치매가족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과 이용 방법을 홍보해 어르신과 가족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많이 모이는 경로잔치를 찾아 직접 소통하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지역 주민들이 치매를 두려운 질환으로만 인식하기보다 조기에 발견하고 함께 관리할 수 있는 질환으로 이해하도록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오는 14일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과 오는 30일 화정역 문화광장에서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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