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중산1동, 주민등록 사실조사 명부 가림판 제작

명부 가림판 자체 제작해 통장들에 배부…방문조사 과정 개인정보 노출 방지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09 13:58




고양시 중산1동, 주민등록 사실조사 명부 가림판 제작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중산1동은 10월 26일까지 실시하는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방문 조사에 사용될 명부가림판을 자체 제작해 활용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주민들의 개인정보를 위해 마련됐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실제 거주 여부 등을 확인해 주민등록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조사로 방문조사 과정에서 세대명부에 기재된 다른 세대의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중산1동은 방문조사 시 조사 대상자의 성명과 주소 등 개인정보가 불필요하게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본인 세대의 내용만 볼 수 있도록 명부를 가릴 수 있는 가림판을 직접 제작했고 통장 19명에게 배부했다.

또 부재중인 가구에 재방문을 알리는 부착형 안내 메모지도자체제작해 방문조사 시 주민의 불편함을 감소하기 위해 활용하고 있다.

박상희 중산1동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의 정확성만큼이나 주민들의 개인정보 보호도 중요하다”며 “작은 아이디어와 실천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산1동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갈 예정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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